전도서6 : 10절 "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 이름이 칭한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정복하고 다스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자기가 강해지면 약한 자를 정복하고 합니다. 기독교 안에 그런 사상이 너무 강하게 퍼져 있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 안에서 실패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실패하는 것은 결국 신앙 까지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서 피나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처절하리만큼 한국 교회 교인들은 싸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신적으로 무장이 되어 있다 보니까 교인들이 잘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한국 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