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3 109

1094,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5:7절을 보면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이라는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도 들어가는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인생으로서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시편3 : 5절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붙들어 주고 있습니까? 믿음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형편과 처지를 보면서 그것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의심하기도 할 수있습니다 내가 붙들려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자기가 하나님을 붙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붙잡고 싶다 해서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붙잡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 영을 느낄 수도 만질 수도 없는데 그것을 붙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붙들기 위해 나무뿌리를 뽑을 정도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붙들어 질 수 있는 것이면 아마 누구나 붙들었을 것입니다 성경을 육적..

오늘의 말씀 2024.03.27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베드로후서3 :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성도와 비 성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성도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빨리 오시기를 기다리지만 교회 안에 있는 가라지는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그다지 반기지 않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의 마음은 좋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 이제 신혼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연인들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마음은 집에 가 있습니다 회사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지를 않으면 회사가 끝이나도 빨리 집에 들어가지를 않고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빨리 들어가고 싶을텐데..

오늘의 말씀 2024.03.26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시편3 : 6절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지 아니하리이다" 다윗은 자기가 쫓기는 상황에서도 그 처지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해 주실 줄을 믿었습니다 실제 다윗의 생전에 거의 모든 싸움 에서 이겼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할지라도 또 다시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윗은 천만인이 그를 둘러치려 하여도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구약은 육적인 싸움입니다 그것은 지금 영적인 싸움을 그림자로 보여준 것입니다 마치 다윗을 보고 내 육신도 다윗과 같이 천만인이 치려 하는데도 구해줄 수 있어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이 아니라 객기 입니다 다윗은 육신적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을 사는 성도는 ..

오늘의 말씀 2024.03.25

224-2,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에베소서2:4-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은 너무도 잘 알고 교회 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을 글자로 써 놓고는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모르고 그저 이 세상에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아는 사랑을 하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냉정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가지고 그 나라의 즐거..

요한복음 강해 2024.03.24

224-1,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15:1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하나님 나라만을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일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기쁨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 기쁨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요한복음 강해 2024.03.24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마태복음13 : 32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믿음에 대한 오해가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믿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렇게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믿음을 내 노력으로 자라게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신 것은 믿음이라는 것은 노력으로는 자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출발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한 마디 말씀이 믿어지면 믿음이 싹트고 자라게 되지만 단 한마디의 불신이 믿음을 자라지 못..

오늘의 말씀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