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5 : 9절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교회 안에 들어 왔다고 모두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는 세상과의 싸움이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 왔으면 믿음에 의지하는 사람과 행위에 의지하는 사람과의 싸움입니다 내 안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담의 자손으로서 행위에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탄생된 영으로서 믿음을 의지하고자 사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의 싸움입니다. 성도가 싸울 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행위는 바로 혈과 육에 대한 싸움입니다. 교회 안에는 믿음을 가르치는 성도가 있고 행위를 가르치는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 발상이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사람이 죄를 짓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