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2:4-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은 너무도 잘 알고 교회 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을 글자로 써 놓고는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모르고 그저 이 세상에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아는 사랑을 하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냉정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가지고 그 나라의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