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6 : 1절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은 율법에 대해 언약을 한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강제적으로 언약을 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스스로가 우리가 다 지켜 행하겠다고 언약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을 다 지켜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을 사는 이방인인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 언약을 했느냐는 말씀 입니다 이스라엘도 아니면서 마치 자기들이 율법에 대해서 언약을 한 것으로 오해하고 그 율법을 다 지키려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나와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 보증을 섰는데 자기가 갚아야 한다고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보통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