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5:16절을 보겠습니다. (신 393쪽)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종교입니다 사도들은 이방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죽고 나자 이방인들은 종교를 만들었고 그들은 이 세상 종교와 같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성경을 보고 그것을 교리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되는 순간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고 그저 인생의 철학만 남아 있다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그들은 아세라와 바알을 섬겼다는 것을 성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