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4-1,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윤주만목사 2024. 3. 24. 19:53

요한복음15:13절을 보겠습니다. (17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하나님 나라만을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일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기쁨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 기쁨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주님께서 기쁨을 누리시겠습니까

 

모든 귀결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되고 또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자들에게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기쁨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심으로 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일입니다 

그것을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구원을 하십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보아서 알고 있지만 제자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주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다니면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전파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들은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는데도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도리어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근심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제자들에게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가 제자들에게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믿고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일을 우리가 믿음으로 해서 우리에게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큰가를 아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나라의 기쁨이 얼마나 큰가를 아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 나라의 기쁨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해 주십니다.

먼저 주님께서 너희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받는 우리가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직접적으로는 이 기쁨을 알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는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얻은 자가 얼마나 됩니까? 그러나 참으로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셔서 이 시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바다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 남은 자인 우리가 구원을 받는 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랑을 하셨습니까?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는 일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입니다 

말씀 그대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유일하신 신인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가는 것도 그런데 그 나라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로 더불어서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영원한 생명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얻게 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아니 다른 것은 사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들에게 무엇을 준다고 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물론 이 시대 성령을 받고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자 역시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가르쳐서 생명을 얻게 하라는 말씀이며 그것이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 사랑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자가 되어서 서로 사랑해야 그에게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고 예수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사랑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이 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랑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하고 있고 종교를 갖지 않고 있는 사람들 역시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게 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사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12장에서 그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1:8절을 보겠습니다. (1016)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친구

또 다른 말로 벗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말씀에서는 직접적으로 친구라는 말씀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랑이라는 의미에서는 같다는 것을 알면 인용 자체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지금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시대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우리에게도 같이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볼 때는 지금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정확하게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 말로 사오정과 같은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만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에서 배운 교리에 따라서 성경을 풀다 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연결입니다 

어느 한 문장을 보고 전혀 다른 뜻으로 그리고 장절이 바뀐다 해서 전혀 다르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 요한복음을 보아서도 알겠지만 이제까지 성경은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강해를 했지만 역시 처음부터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때로 전혀 다른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은 우리 인생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깨닫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같은 말씀을 연결을 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늘 말씀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 알게 인도를 해 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뜻을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이라는 말씀을 늘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렇다보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 비유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입니다 

주님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우리 사람과 같은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분을 달리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분명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십자가의 사건의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고 우리에게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람으로 오셔서 하신 일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일입니다. 또한 그분이 사람으로 오셔서 하늘에 올라가신 일은 우리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에 대한 길을 가르쳐 주신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15장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십자가를 지시는 것과 그리고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들을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먼저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범죄를 하고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됨으로 해서 멸망을 당해 그들의 땅이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이 불에 타고 너희 토지가 이방인에게 삼키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내 백성은 깨닫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왜 자기들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셨는가를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 해서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을 들어 이스라엘을 멸망을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다 멸망을 시키지 않고 그들의 조상들을 생각하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율법주의입니다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져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남은 자를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부르시면서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누구를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의 자손을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구약을 보면서 사람들이 거의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육체의 아브라함 자손을 보고 그 자손이라고 부르면서 그들을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17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를 말씀을 하시면서 물이 없어서 그들이 갈증으로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물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가 요한복음4장에서 주님이 사마리아 여자와 예배를 하시면서 네가 물을 달라고 하면 내가 주시겠다고 하면서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입니다

시편에서 이 가련한 자에게 대해서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해 달라고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악한 자와 교만한 자가 누군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빈핍한 자입니다

가난한 자와 거의 같은 말씀입니다 누가 가난한 자인가를 이제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나사로를 거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그저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친구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다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친구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주님께서 친구라고 불러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인생들이 알고 있는 friend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친구라는 단어를 사용을 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연결을 보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친구라고 하는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절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것과 같이 제자들 역시 이제 성령이 오시고 그의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같은 일을 했다는 의미에서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언어입니다 

friend가 아닙니다. 이 친구라는 단어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심으로 해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그 일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고 그렇게 같은 일을 한 우리 성도들에게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이 주님의 명령을 지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함으로 해서 그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의미에서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는 지식으로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의 일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언어로 아는 친구를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의 일과는 전혀 다르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친구가 아닙니다

그런 친구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지난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께서 아버지의 명령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시는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심으로 해서 친구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습니다

제자들이 이제 성령을 받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아버지를 믿으니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생명에 대해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친구입니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들이 육체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지금 주님께서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그저 헬라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의 친구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벗입니다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요한복음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번역을 하는 사람들이 벗이라고 번역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 말씀도 육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friend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우리 성도도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영생을 얻은 성도들을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기22:8절을 보겠습니다. (2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친구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친구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친구가 누구라는 것을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주님의 친구가 되었다고 해서 친구라서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저 아무렇게나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반드시 영의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고 때로는 앞에 있는 말씀과 뒤에 있는 말씀을 전혀 다르게 해석을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아마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인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마치 자기들이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도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마치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주님의 친구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는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정말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죄인인 인생들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인생들이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지금 14장부터 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을 믿으니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동등하신 분으로 믿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들에게 주님께서는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그 목숨을 버리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 앞에서 친구가 누군가를 충분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의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시는 것과 같이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우리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 반드시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십자가의 의미를 전혀 모르면서 그 형상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종교적인 영화를 보면서 감성에 젖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인생의 감정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다수를 따라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요한복음15장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15장입니다

주님께서 친구가 누구라는 것을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성경말씀에서 의미를 하고 있는 영의 일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라는 단어를 보고 자기들이 주님의 친구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주님께서 자기들을 친구라고 하셨다고 하면서 스스로 만족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주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루신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계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그 계명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친구라는 단어를 보고 주님께서 친구라고 불러주셨다고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 말을 듣고 너무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15장입니다 

이제까지 친구가 누구라는 것을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해서 주님께서는 목숨을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신 그 육체를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친구입니다 

우리 성도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그 육체를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글 성경으로 번역이 될 때 버린다고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제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문자의 뜻보다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자기 육체를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버리시는 목적은 영으로 부활하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우리 성도를 위해서 당신의 목숨을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육체의 생명만 버리시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피조물의 형상을 다 버리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목적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으로 부활을 하신 생명을 우리가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버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번제할 어린 양이 없는 것을 보고 이삭이 묻고 있고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제입니다 

태우는 제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삭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시고 있고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이 오셔서 그렇게 자기 목숨을 버리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버리십니다

그 일을 창세기에서는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적인 아브라함의 벗인 그 자손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시는 일을 본으로 보여주시겠다는 것을 이미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번제입니다 

우리가 양을 불에 사르면 그것이 재만 남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재 역시 버리면 다 사리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약의 번제를 통해서 주님의 육체가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 세상에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신 그것을 버리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버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버리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길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본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친구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는데 인생들은 주님의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 버리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분이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우리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것을 버리지를 못하고 있고 도리어 그 버려야 하는 것을 가지고 온갖 악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친구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그대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단어가 헬라어로는 놓다, 두다. 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니까 이 창조된 세상에 둔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이 육체는 놓아두시고 이제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길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임을 알고 있어야 하고 우리 성도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과 같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next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