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마태복음5 :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육적인 등과 영적인 등은 다릅니다 자기가 선한 일을 하고 의롭게 사는 것을 가지고서 영적인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 신앙 생활을 잘 하는 것이 무슨 등을 켜는 것입니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보면서 영적인 등불을 켜는 것으로 생각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등불은 그런 육적인 등불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등불입니다 선을 행하는 것이 만약 등불이라면 그럼 세상 사람들도 영적으로 살아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제가 지금 선을 행하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이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