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 : 10절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성경에는 여러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교훈을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훈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바른 교훈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선하게 살라 착하고 정직하게 살라는 말로 교훈을 하지 그렇게 하지 말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교회를 오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교훈입니다 세상 종교가 아니라도 도덕적으로도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도 물론 교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에게 있어 교훈은 세상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16 : 12절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