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5 :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신앙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율법의 정욕과 탐심을 싸워서 이기고 복음을 바라보는 것이라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용납을 한다면 그 순간 그 사람은 율법주의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율법과 복음에 대해서 철저할 정도로 글을 쓰고 있느냐면 제 안에서 성령과 율법이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여러분 안에서 해결이 안 된다면 저는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좋은게 좋다고 서로를 칭찬하는 좋은 글을 쓰고 싶지요! 그러나 칭찬이라는 것이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