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2024/03 10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시편4 : 3절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성경은 육적인 것이 있으면 영적인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을 알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렇게 경건한 자를 택하신 것은 그 경건한 자가 부를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경건한 자는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부를 때에 반드시 들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경건한 자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경건하다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경건한 자를 택하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육적으로도 경건해야 합니다 그러나 육적인 경건은 이스라엘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레에 두 번을 금식하였고 자기 몸을 더..

오늘의 말씀 2024.03.20

1090.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잠언24:15-22절을 보면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성경입니다 물론 우리가 원어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저 역시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시편4 : 1절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 입니다 어느 것 한 가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저는 성도들의 영성을 위해서 시편을 권면하고 싶습니다. 시편은 성도의 영성이 담겨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현대교회는 영성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영성하면 아주 이상한 일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외적인 영성이라면 시편을 통해서 지혜의 시로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 것은 내적인 영성입니다 내 의의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의가 내 것이 될 때 내가 부를 때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곤란 당할 때 나를 너그럽게 대하신다는..

오늘의 말씀 2024.03.19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마태복음5 :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신앙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율법의 정욕과 탐심을 싸워서 이기고 복음을 바라보는 것이라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이것을 조금이라도 용납을 한다면 그 순간 그 사람은 율법주의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율법과 복음에 대해서 철저할 정도로 글을 쓰고 있느냐면 제 안에서 성령과 율법이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여러분 안에서 해결이 안 된다면 저는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좋은게 좋다고 서로를 칭찬하는 좋은 글을 쓰고 싶지요! 그러나 칭찬이라는 것이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내가 ..

오늘의 말씀 2024.03.18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시편5 : 5절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성도는 자기를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교회는 타락하지 않도록 늘 복음 안에서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오만한 자가 누구입니까? 가난한 자는 결코 오만할 수 없습니다 물질이 가난한 사람도 마찬가지 이지만 율법적으로도 가난한 자는 오만 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자가 오만하면 비웃음거리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나 개인도 그렇고 교회라는 공동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직이 비대해지고 율법적인 의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자기는 오만하고 싶지 않아도 오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지켜 보호하지 못한다면 타락의 길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성도 개인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국 교회에 복음 안에서 ..

오늘의 말씀 2024.03.17

1089,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5:4절을 보면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복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리고 종교생활을 하는데 있어서의 복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일을 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팔복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런 자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꿩 먹고 알 먹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성경을 보면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어서 마치 그런 것과 같이 보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이 세상의 복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