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45, 가산을 적몰하거나 옥에 가둘찌니라 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3. 10. 7. 07:07

 에스라7:21-26절을 보면 

나 곧 나 아닥사스다 왕이 강 서편 모든 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의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신속히 시행하되 은은 일백 달란트까지, 밀은 일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일백 밧까지, 기름도 일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수 없이 하라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명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잡세와 부세를 받는 것이 불가하니라 하였노라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로 유사와 재판관을 삼아 강 서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정배하거나 가산을 적몰하거나 옥에 가둘찌니라 하였더라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기록하신 하신 말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 성경이 1400여 년 동안 40명이 넘는 선지자들이 기록했는데 그 모든 성경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그 말씀을 아는 것으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면서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언제 한번이라도 선지자들이 와서 그들에게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말씀을 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입니다. 아니 사도 바울은 우리의 거울이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바다 모래 같이 많지만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까?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입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광야라는 교회에 나온 이스라엘이 단 두 명만이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갈 때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노아 홍수 때에 노아 가족 외에 그 어느 누구도 물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을 당할 때도 아브라함의 말과 같이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이성적 판단으로는 하나님을 아주 잘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서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까? 제가 성경적으로 볼 때는 이 시대 30명만 되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고 너만 잘났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성경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제 개인의 생각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초기 교회에 120여 문도가 성령을 받은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압니다.

사도 베드로가 설교를 할 때 삼천 명이 회개를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과 성령을 받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들이 초기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은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까지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때를 제외하고는 어떤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사기를 보아도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시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다가 그 사사가 죽으면 또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그것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의 성경이 기록이 되지 않는 때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후에는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의 성경말씀을 기록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했고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에 선지자와 같은 사람은 보내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사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사사 시대는 사사를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시고 또 통치를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다른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 외에는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와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성경을 너무도 쉽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가 세워지고 난 후로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더 이상 성경을 바로 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거의 나오지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학자들입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성경을 바로 푼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이 시대까지 이름을 남기고 있는 신학자들 가운데서 성경을 바로 푼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저를 욕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아니 솔직히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들의 글이 남아 있다면 저 역시 너무도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답답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너무도 그런 사람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인쇄술이 발달을 하고 인터넷이라는 미디어가 발달을 한 때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유럽의 어느 고 도서관에 혹시 남아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제가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포로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인생의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에스라서입니다

바벨론에게 포로가 되어 잡혀 갔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입니다. 지금은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어졌습니까

아닙니다. 아직까지 바벨론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노의 포두주가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종교를 바벨론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바벨론이 세상 끝까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

성경은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갔던 그 바벨론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바벨론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영의 일로 우리에게 항상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진노의 포도주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누가복음에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나 곧 나 아닥사스다 왕이 강 서편 모든 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의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신속히 시행하되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 바벨론이라는 나라는 메데와 바사 연합국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사왕 때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언약의 말씀과 같이 70년이 차서 이제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예레미야에게 하신 약속만을 생각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의 율법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백성들에게 가르쳤다는 말씀입니다

 

6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절에서는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느헤미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모세의 율법을 문자로 아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서 백성들이 다 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포로에서 돌아왔습니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저 무조건 이루기 위해서 포로에서 보내주셨습니까? 물론 맞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에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실제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갔지만 그것 역시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신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저 어느 한 말씀만을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에스라서를 본다고 해서 에스라서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풀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에스라서가 풀리고 모든 성경이 그렇게 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에스라입니다

율법에 익숙한 학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잘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요한복음에서 사도 요한이 빌립과 나다나엘을 말씀을 하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증거를 한 그 이를 우리가 만났다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에게는 지금 이 말씀이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도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경에는 모세의 율법과 구약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해석을 하지 못하면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제까지 그 유명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남겨 놓은 글을 보아도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그러나 학사 에스라는 모세의 율법을 연구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 익숙한 학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저 돈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27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또 나로 왕과 그 모사들의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 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전도 역시 다 훼파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육의 일은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전이 훼파가 된 것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보이는 성전을 아름답게 한다는 말씀은 이제 우리 안에 있는 성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3: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성전입니다 

우리가 출애굽기에서 이 성막에 대해서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이제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의 모든 기구 하나하나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형상을 보고 모세가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모든 율법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고 그것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학사 에스라는 율법을 연구해서 준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완전케 함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연구해서 준행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그러니까 연구를 해서 앎으로 해서 실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라는 준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율법에서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라서의 말씀이나 고린도전서의 말씀이나 야고보서의 말씀은 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나 곧 나 아닥사스다 왕이 강 서편 모든 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의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신속히 시행하되 은은 일백 달란트까지, 밀은 일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일백 밧까지, 기름도 일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수 없이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모세의 율법에서도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편지의 설교에는 많은 율법을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하는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전입니다 

율법을 모르는 그들이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까? 물론 구약의 이스라엘은 표면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에스라서를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전입니다

그 전이 이제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연구해서 알고 믿음으로 준행을 하게 됨으로 해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영의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지만 사람들은 그저 예레미야에게 하신 약속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표면적인 말씀입니다 

누구라도 다 알 수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율법 중에서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아예 율법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전을 짓는 일입니까?

보이는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입니까? 그러면 뭐 합니까? 스룹바벨의 성전도 헤롯 성전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아예 그 흔적조차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르시고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돌려보내시고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의 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아닥사스다 왕이 조서를 내리게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을 육적으로 살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감동을 해서 조서를 내리게 하셨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과 같이 학사 에스라 같은 사람을 세워서 율법을 연구하게 하고 또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는 뜻은 그들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들의 육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2,“은은 일백 달란트까지, 밀은 일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일백 밧까지, 기름도 일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수 없이 하라

 

누가복음19:16절을 보면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요한복음6:55절을 보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누가복음5:38절을 보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요한일서2:20절을 보면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시편34:8절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아직 모르는 말씀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그저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성경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올해 들어서 가장 잘한 일이 성경을 다시 본다는 것입니다. 정말 성경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모르는 말씀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있습니다. 그 말씀들을 알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지만 영생을 얻을 정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은입니다 

므나는 은의 단위입니다.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므나의 비유는 그리스도편지에 이미 설교로 올려드렸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라 역시 학사로서 율법을 연구를 했고 준행했다는 말씀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다는 말씀이고 그런 의미에서 은을 일백달란트까지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밀입니다 

양식을 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양식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밀은 일백 고르까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주입니다

율법을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새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포도주는 일백 밧까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름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기름은 일백밧까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입니다 

이 소금에 대해서 가장 오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소금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대표적인 것이 맛입니다. 그 맛에 대해서 시편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수 없이 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정수 없이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단어 하나까지도 다 의미가 담겨 있지만 그저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알고 있는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복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나마다 다 의미가 담겨 있지만 그저 문자만 보고 종교의 교리가 그렇게 정해 있어서 성경을 상고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3,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명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

 

구약의 육의 일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도리어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진노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명령이 바로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라고 해도 마찬가지고 이방인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을 에스라에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에스라가 여호와의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일을 통해서 그러니까 구원이 유대인에게 남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닥사스다 왕입니까

그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복과 진노를 지금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진노가 임하지 않도록 학사 에스라가 율법을 연구를 해서 하나님의 전을 아름답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 전에 이제 우리 안에 임하신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사 에스라가 율법을 연구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느헤미야서에서는 율법 책을 낭독하여 그 뜻을 해석해서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리부터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로는 우리 안에 성전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저 율법의 본성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잡세와 부세를 받는 것이 불가하니라 하였노라

 

복음입니다 .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노를 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 역시 성경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다가 진노를 받고 있지만 그것이 당장 임하지 않으니까 담대하게 더 악을 행하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닥사스다 왕도 그렇게 조서를 내리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잡세와 부세를 받는 것이 불가하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로 유사와 재판관을 삼아 강 서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율법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알지 못해서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지키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알고 하나님의 전을 아름답게 함으로 해서 자기들 안에 성전을 지었다면 절대로 포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율법입니다 

누가 지킵니까? 그 기본조차도 모르면서 율법은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다는 말씀인데도 율법의 기본을 모르니까 사람들은 본성에 따라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기키고 있습니다

 

신명기27:18절을 보면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을 아니 우리 인생들 전체를 영의 일에 있어서 소경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해서 모두가 다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보고도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도 누가 소경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지키게 하다가 구덩이에 빠지게 그러니까 음부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시고 밝은 눈으로 보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표적을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압니까

신명기의 율법을 보고 누가 자기 스스로가 소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모르니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다가 다 저주를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라에게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가르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6,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정배하거나 가산을 적몰하거나 옥에 가둘찌니라 하였더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왕의 명령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지 못하는 자를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정배하거나 가산을 적몰하거나 옥에 가두라고 그러니까 음부에 내려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말씀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가 소경인 것도 모르면서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면서도 그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명령을 준행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