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44,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윤주만목사 2023. 10. 5. 06:22

민수기19:20-22절을 보면 

사람이 부정하고도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케 하는 물로 뿌리움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이는 그들의 영영한 율례니라 정결케 하는 물을 뿌린 자는 그 옷을 빨 것이며 정결케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구원을 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반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광야가 교회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모세가 반포를 하고 있는 율법에서는 비유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성소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성전 된 자기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소가 이제는 우리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는 지금 민수기의 율법을 보고 시민법과 제사법에 해당이 된다고 하면서 성경에서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말씀이 있으니까 이 두 법에 해당이 되는 율법은 폐하여졌다고 교리로 정했습니다

 

아예 안 봅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에 따라 굳이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성소가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 왕 때 솔로몬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의 포로가 될 때 바벨론에 의해서 성소가 완전히 훼파가 되고 70년 만에 돌아와서 스룹바벨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그 성전 역시 헬라의 왕에 의해서 훼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평화의 협정을 맺고 애굽으로 가던 중 예루살렘으로 쳐 들어와서 성전을 훼파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더 이상 성전을 질 수 없었는데 로마 시대에 와서 헤롯이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성전을 짓기 시작했고 주님이 오셨을 때 46년 동안 짓던 성전이 바로 그 성전이고 그 성전 역시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훼파가 되고 그 후에 더 이상 성전을 짓지 못했습니다

 

성전입니다 

이스라엘 진 안에는 이 성막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성소가 있는 진을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는 부정한 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정결케 하는 율법을 반포를 하고 있습니다

 

성소입니다 

그 안에 지성소가 있고 그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안약궤가 있고 그 언약궤를 덮은 것이 바로 속죄소이고 그 속죄소위에 두 그룹이 마주 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속죄소의 의미가 바로 그룹들이 있고 그룹들이 있는 곳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을 의미로 해서 성막에서 지성소를 따라 분리를 해서 휘장을 쳤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 성소가 있고 그 성소 안에 속죄소가 있고 그곳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막을 보면서도 그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모르는 법은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교리로 정해 놓고서 사람들을 소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폐하여졌습니까

물론 문자 그대로의 율법은 다 폐하여졌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다 폐하여졌다는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은 폐하여지지 않았고 필요하지 않고 모르는 율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 폐하여졌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러니까 종교인들이 말을 하고 있는 613가지 모든 율법은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해서 그것을 성경에서 안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에 대해서는 모든 율법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에스라입니다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서 포로 생활 70년을 말씀을 하셨고 그 기한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 올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표면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느헤미야서입니다 

학사 에스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칠월 일일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회중 앞에 이르러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오정까지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자의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다 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울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에 그 구원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온 것을 알고 그 영의 일을 깨닫고 백성이 율법을 듣고 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뜻을 해석해서 백성들에게 가르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을 하고 율법책 역시 히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 글을 몰라서 해석을 한 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자기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해석해서 말씀을 전하니까 그들이 듣고 울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세상 초등학문으로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을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자기들에게 필요하고 자기들이 초등학문으로 쉽게 알 수 있는 도덕법은 지켜야 한다고 하고 그 뜻을 알 수 없는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이제는 성경에서 그런 율법은 아예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필요하지 않은 말씀을 성경에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아무 필요도 없는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고 그것을 우리가 지금 보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성경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경입니다

거기에는 율법도 포함이 되어 있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왜 상고하는가를 말씀을 하면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해석을 하지 못하고 그 뜻을 알지 못하니까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교회 안에서 행위로 하는 것에 있어서는 폐하여졌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율법을 해석을 하고 그 뜻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석하고 그 뜻을 아는 성도만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느헤미야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그것이 이제는 없어졌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바벨론은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 행위로 하는 율법의 행위는 진노를 받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바벨론이 요한계시록에서도 환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는데 이 바벨론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고 이 시대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로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케 하는 물로 뿌리움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성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길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성소입니다 

성소 안만 들어가도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해도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우리가 율법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입니다 

그 성소가 없어졌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로마에 의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에서 이 성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대제사장도 일 년 일 차례 들어가는 곳을 우리가 담력을 얻어 들어가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사이로 난 길입니다 

대제사장도 일 년 일 차례 들어가지만 들어가서 죽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대제사장이 들어갈 때 허리에 끈과 방울을 달아 놓고 그가 죽었는가를 확인을 하고 아무 소리가 없으면 그 줄로 끌어냈다는 것을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대제사장이라고 해도 그는 흠이 있는 자라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우리를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의 율법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어서 그렇게 대제사장이라고 해도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실 레위 지파에 따르는 대제사장은 그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들어가신 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짐승의 피로 속죄 제사를 드리려고 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고린도후서6:14절을 보면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후서6:17-18절을 보면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영의 일입니다

율법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일이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다가 그 육체의 행위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 되어서 결국에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입니까? 그들의 시민법입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말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물론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문자 그대로의 율법은 폐하여졌기 때문에 우리가 더 이상 문자 그대로는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씀을 했듯이 해석을 해서 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부정합니다

율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민수기에서는 시체를 만지거나 죽은 자를 만지는 것을 부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기를 보면 부정한 것에 대해서 많은 율법이 있습니다. 먹는 것 까지도 부정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부정하지 않으려고 주님이 오셨을 때도 그들은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부정한 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정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사람이 입으로 먹는 것이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에서 문자를 아는 것은 도리어 사망으로 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성적 지혜로 성경을 보고 그 뜻을 모르고 해석도 하지 못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입니다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부정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해석하고 그 뜻을 알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는데 유대인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다가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부정합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냐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입니다. 누가 믿지 않는 자입니까? 율법을 안다고 하면서 그 뜻을 해석을 하지 못해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해석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는데 그들은 문자 그대로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면서 그것을 지키고 믿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을 보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주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시니까 유대인들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죄인이라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율법을 해석을 하고 못하고 그 뜻을 알지 못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모르고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그들이 믿지 않는 자들이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그리고 어두움에 있는 자들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종교 안에 부정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의 행위가 스스로를 주장하게 만들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그 율법의 행위를 보고 스스로를 깨끗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정한 것입니다

만지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의 행위로 믿지 않는 자가 되어서 부정한 자가 되어서 구원을 받을 수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곳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법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부정한 자가 너무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는데도 해석을 하지 못하고 그 뜻을 알지 못해서 종교 안에서 부정한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시체입니다 

주님께서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아버지를 장사하고 나서 좇겠다고 하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죽은 자들이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따라 하는 행위를 시체를 만지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아예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상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 부정한 자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부정한 자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입니까

누가 깨끗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은 다 부정한 자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누가 부정한 자인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입니다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그리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고린도후서11:2절을 보면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이스라엘입니다 

어떻게 정결케 했습니까? 그들은 율법에 따라 정결케 하는 의식을 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의 말씀입니. 

199절에서 이에 정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 밖 정한 곳에 둘찌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쓸 것이니 곧 속죄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송아지 재로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들어서 정결케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림자입니다 .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흘려주신 피로 우리가 정결케 된다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부정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정결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자기 육체가 정결케 되는 의식으로 문자 그대로 행했는데 이제는 우리 육체가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안에 성소가 들어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정결케 된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성경은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음으로 우리가 정결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스스로를 부정하게 만들고 있지만 율법을 해석해서 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종교에 세뇌가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정결해질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의 문자를 보고 그림자로 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행위를 함으로 해서 자기들이 정결케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에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그 그림자로 정결케 될 수 있습니까? 이제는 참 형상이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는 정결하게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결하지 못 합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수기에서 사람이 부정하고도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3:16-17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여호와의 성소입니다 .

이스라엘은 보이는 성전을 보고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성소가 우리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그런 것이 더럽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무엇이 자기를 더럽게 하는 줄을 모르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여호와의 성소가 그 안에 없으니까 온갖 더러운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척은 다하고 있습니다

 

누가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게 합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문자 그대로 하는 사람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민수기에서 이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 이렇게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게 하고 부정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그 뜻을 모르고 해석을 하지 못하면 그는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나를 부정하게 하고 무엇이 나를 정결케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온갖 불법의 행위를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율법을 정하셨는데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22-24절을 보면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총회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총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정말 율법을 상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종교의 교리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상고할 생각도 하지도 않고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총회입니까

히브리서에서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도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저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총회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부정하게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총회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면 더러운 자가 되어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정결케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부정하게 하고 있으면서도 그 행위가 더럽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총회에서 끊쳐집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못 들어갑니까? 부정한 자가 들어가지 못하고 그 부정한 자가 누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부정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더럽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다 더럽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의롭다 하심의 결과가 바로 거듭나는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종교는 더러워지는 것을 경쟁이라고 하듯이 더욱 율법을 지키는 일에 탐욕을 부리고 있고 그것이 여호와의 총회에서 끊쳐진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21,“이는 그들의 영영한 율례니라 정결케 하는 물을 뿌린 자는 그 옷을 빨 것이며 정결케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영원한 율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의 율례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수기에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총회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1절부터의 모든 말씀이 영원한 율례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부정한 자는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성도는 정결한 처녀로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있고 예수 그리그도의 피로 정결케 되어서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지 않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1절을 보면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입니다 

이방인들은 아니 인생들은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해석을 해서 그 뜻을 알아야 하는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교리로 만들어서 아예 율법을 상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에서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21절의 말씀이 어럽습니다. 아니 도무지 인생의 이성으로는 생각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시민법이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에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법을 알고 있는 성도는 이 말씀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결 의식입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9절 말씀대로 문자 그대로 송아지 재로 부정을 깨끗하게 하는 물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그것으로는 온전케 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정결케 하는 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하는 자들에게 정결케 하는 물을 뿌린 자는 그 옷을 빨 것이며 정결케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정결케 하지 않고 실제 문자를 보고 정결케 하는 의식을 하는 사람은 저녁 까지 부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지금도 그것이 부정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결케 하는 의식의 법을 세우셨지만 그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미를 하는 것이고 그것을 모르고 실제 문자 그대로 정결케 하는 물을 뿌린 자는 그 구원의 옷이 더러워졌으니까 빨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만지는 자는 그러니까 실제 행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다는 말씀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해석을 해서 그 뜻을 모르면 그는 누구든지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고 그런 사람은 부정하게 되어 여호와의 총회에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율법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22,“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골로새서3:5절을 보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사람입니까

우리는 부정한 자입니다.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거룩한 자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을 성경에서는 부정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민수기에서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무엇이든지 다 부정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왜 죽이라고 말씀을 하는가 하면 그것이 부정하기 때문에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지체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부정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음으로 정결케 되었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정결한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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