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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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잠언14 : 32절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의인과 악인은 똑같이 환란이 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환난이 오겠지만 인생의 결국 죽음이라는 환란이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고 둘 다 그 환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똑 같이 환란을 당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이 세상에 그냥 엎드려 져서 끝이 나지만 한 사람은 소망이 있는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이 악인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 악인을 말씀하는 것이며 바로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회 안에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에 소망을 둔 사람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율법적인 모습을 자랑하면서 소망이 있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면서..

오늘의 말씀 2025.04.18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린도후서3 : 2절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편지의 사전적인 뜻은 자그마한 뜻을 보내는 것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그 편지에는 그리스도의 뜻이 담겨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하면서 그 뜻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편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6 : 40절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8 : 14절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면 그것은 가짜 편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

오늘의 말씀 2025.04.17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시편26 : 4절"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치도 아니하리이다" 허망하다의 사전적 뜻입니다 거짓되어 미덥지 못하다. 어이없고 허무하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허망한 것을 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이요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허망한 것을 쫓으면서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사람의 사상과 사람의 교훈을 따르는 것은 모두 허망한 일입니다 초대 교회 부터 수많은 신학자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남긴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글들을 통해서 신앙의 기초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칼뱅이 그리고 웨슬레가 위대한 신학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

오늘의 말씀 2025.04.16

113-2, 내가 비옵는 것은

요한복음17:1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8쪽)“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성도를 악인의 손에서 보존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누가 악인인지 누가 의인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악인을 알아야 하는데 전혀 모르다보니까 악인의 손에 잡혀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악인이 누구입니까?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악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악에 빠지지 않게 보존하시고 있습니다.​악입니다이 시대는 악이 무엇인가를 ..

113-1,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로마서1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합니다.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는 레위기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다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제사에 대한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첫 열매의 단을 흔들어서 드립니다.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거룩하신 분으로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를 통해서 주님께서 거룩하신 분으로 드려지지 않..

1201,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누가복음1:1-4절“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비유와 예표로 말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전도서5 : 8절"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세상에는 가난한 자가 있습니다 가난한 자의 대명사는 고아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고아의 아버지라고 시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고아를 지켜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가난한 자를 지켜 주시고 그들을 다시 부하게 해 주셔야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그냥 힘들게 놓아두십니다 부자와 나사로에서도 나사로는 죽을 때 까지 가난했습니다 성공하는 것이 축복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님께서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잘못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만 존재하는 교..

오늘의 말씀 2025.04.15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마태복음11 : 21절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풍요로움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옛날에는 복권에 당첨 되어도 겨우 집한 채 살 정도의 금액이었습니다 그것에 당첨 되는 것만도 너무도 큰 것이었습니다  거의 복권을 안 사보아서 어떤 것이 있는 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로또 복권을 볼 때 당첨금 5억정도 되는 복권은 아마 그것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서민들에게는 5억이라는 돈이 꿈에 가까운 돈이지만 세상이 워낙 풍요롭다 보니까 서민들의 눈에도 5억 정도는 눈에 차지도 않는 세상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동안 너무도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는 세계 기독교 ..

오늘의 말씀 2025.04.14

276-2,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요한복음19:16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리하여 이제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들은 예수를 넘겨받았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끝까지 주님을 풀어주려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는 자기가 재판을 해 보니까 죄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이 처음에는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했다가 빌라도가 죄가 없다고 하니까 이제는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고소를 하면서 그렇게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것은 가이사에게 반역을 하는 것이라고 하니까 빌라도도 더 이상 주님을 풀어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출애굽기의 율법도 그렇고 신명기의 율법에서도 유대교인들..

요한복음 강해 2025.04.13

276-1, 가이사 외에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요한복음19:15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우리는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성도이고 우리의 바라는 곳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위해서 우리는 이제까지 복음을 듣고 믿었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그리고 구약에서도 증거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의 죄를 지고 가실 것을 말..

요한복음 강해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