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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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요한일서4 : 10절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이 말은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귀가 달토록 설교 시간 마다 들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랑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오히려 사랑을 하는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불편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말에도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듯이 사랑이라는 것은 마치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지 아래 있는 물이 거꾸로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강이 있어도 ..

오늘의 말씀 08:14:57

278-2,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요한복음19: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유대 사람들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기를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십시오" 하였으나,” 종교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을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육체로 판단을 하는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성..

요한복음 강해 2025.04.27

278-1,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요한복음19:20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고소를 해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하고 있고 자기들의 다수의 힘을 이용을 해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방인인 빌라도가 주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그들은 주님께서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 왕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가이사를 배반하는 일이라고 빌라도를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미 성경에 기록이 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창세..

요한복음 강해 2025.04.27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시편26 : 2절"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사람이 겸손해 질 수 있을까요?물론 학습을 통해서 자기 모습을 겸손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겸손은 그런 겸손이 아닙니다 지금 다윗이 어떤 겸손을 구하고 있습니까?겸손은 그런 학습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살피 시고 시험하시면서 내 뜻과 마음을 단련할 때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겸손도 하나님께서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겸손을 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감찰하지 않고 시험하지 않고 단련하지 않으면 인생들은 겸손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겸손의 모양에 속고 있습니다 참다운 겸손을 모..

오늘의 말씀 2025.04.27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전도서5 : 5절"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가능한 서원하지 마세요 그 이유는 인생이란 들에 풀과 같고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아 약속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는 지키고 싶다 해도 내 생이 오늘 끝이 나면 거짓을 말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일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그런데도 서원하는 것이 마치 믿음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고 나중에 그것을 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나오면 무엇인가를 하기 좋아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될 수 있음에도 무엇이든지 하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서원을 하고 갚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해서 하나님..

오늘의 말씀 2025.04.26

116-2,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요한계시록10:7절을 보겠습니다. (신 409쪽)“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하나님의 비밀입니다그것은 우리 영의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어 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의롭다 하심입니다.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 육체가 의롭다 하심을 입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주님도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육체가 의롭다 하심을 입습니까? 그것은 뿌리와 ..

116-1,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11:25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우리는 원 돌 감람나무입니다반드시 이것에서 찍힘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이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본성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 본성을 말씀하고 있지만 죄만 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죄도 짓습니다.그러나 그보다 더 강한 본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소욕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