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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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복을 내리소서 할찌니라

신명기26:12-15절 “제 삼 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 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

270-2, 자색 옷을 입히고

요한복음19:2절을 보겠습니다. (신 181쪽)“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병정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서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힌 뒤에,” 빌라도의 재판입니다 그가 재판을 하면서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냥 묻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그렇게 고소를 했기 때문에 빌라도가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을 하실 때 유대인들이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어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왜 죽이려고 합니까? 물론 겉으로 보이는 것은 율법의 문제와 그리고 아버지와 동등하시게 여기시는 말씀을 하니까 신성모독으로 해서 죽이려고..

요한복음 강해 2025.03.02

270-1, 예수를 데려다가

요한복음19:1절을 보겠습니다. (신 181쪽)“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성경에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죄를 진 순간부터 어떻게 해도 영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흙입니다 그래서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니 창조적 개념에서 보면 우리 피조물들은 이미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힘이 드는 말씀이지만 주님께서도 그 제자에게 아버지가 죽은 것을 들으시고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

요한복음 강해 2025.03.02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전도서6 : 6절"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노아 홍수가 나기 전까지는 거의 천년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았지만 그 사람들 역시 마치 잠시 있다가 사라진 안개와 같이 지금은 흔적도 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를 사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또 세상에서 낙을 누리느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는 동안 연락을 누리며 살았다 할지라도 그 역시 사라져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 세상이 누리는 낙이라는 것은 그렇게 바람처럼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낙을 누리려 하지 마세요 세상이라고 하니까 교회 밖에 세상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교회도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는 교회를 세상 밖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

오늘의 말씀 2025.03.02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마태복음12 : 19절"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복음의 소리를 청종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제자들에게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보혜사가 오셔서 제자들이 사도로서의 직무를 행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4 :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은 고아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의 아버지이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

오늘의 말씀 2025.03.01

101-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요엘2:32절을 보겠습니다. (구 1273쪽)“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마태복음1: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쪽)“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누구든지 입니다.우리는 이 말씀이 은혜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누구든지가 아니라 앞에 전제조건이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얼마나 감사합니까?우리가 어떻..

101-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로마서10: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예수 그리스도입니다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에 감추어져 있는 비유와 은유를 바로 앎으로 해서 복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복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빠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모두가 종교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세상이 빠릅니다.솔직히 먹고 살기도 어려운 때입니다. 세상에서 직업..

1191,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28:19-22절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사람의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을 인하여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성경입니다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목적은 이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기초를 든든히 세우지를 않아서 자기가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망가를 하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시편28 : 1절"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인생은 스스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에덴에서 이미 우리 인생 모두는 죽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사람이 어떠한 노력을 한다 할지라도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무엇을 잘해서 살아날 수 있다는 말은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개가 노력하면 사람이 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살아난다는 것은 사람이 신이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교회는 노력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잘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 엄밀히 말씀 드려서 예수 믿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완전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이지 어떤 부분을 더하거..

오늘의 말씀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