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8:1-7절“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성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욥과 그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