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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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8:1-7절“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성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욥과 그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마태복음12 : 23절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다윗의 자손...예수 그리스도는 이새의 줄기 다윗의 자손에서 오신다고 구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다윗의 자손이 2000년 전에 오셨다가 하늘로 다시 가셨지만 이스라엘이 거절했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도 종교인들만이 이 시대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족보 시작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자손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말씀입니다 창세기부터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믿음의 선진들은 고대하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셨지만 지금까지도 유대 민족 이스라엘은 아직도 다윗의 자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

오늘의 말씀 2025.02.14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전도서7 : 2절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실패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왜 실패를 하는가를 알 수 없으며 싸움에서 져 본적이 없는 사람은 진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경험한 것을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그 경험도 자기가 비슷한 경험을 했을 때 그 말에 공감을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는 한끼도 굶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남이 굶은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신다고 하실 때 웃은 것처..

오늘의 말씀 2025.02.13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시편28 : 9절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구약의 이스라엘은 육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신약을 사는 우리도 육적의 복을 받을 수 있으나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과 우리에게 하신 복의 약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보이는 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그것이 복을 받았으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다는 공식이 성립되고 그는 믿음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복은 율법주의를 만들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잘 하면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 십일조를 잘하는 것으로만 그 자체로만 끝이나면 참으로 좋은데 그것이 구원과 연결되고 믿음과 연결되는데 있어 문제..

오늘의 말씀 2025.02.12

1187,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8:1-7절“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성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욥과 그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

96-2,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 하였느니라

96-2, 네 손을 펼지니라신명기15:11절을 보겠습니다. (구 286쪽)“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는 고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누가복음20:46절을 보겠습니다. (신 132쪽)“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사도행전2:44-45절을 보겠습니다. (신 190쪽)“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하나님의 의입니다그리고 자기의 의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의를 내려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중요한 이 의에 대해서 바로 알고..

96-1,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10: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습니다.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다고 했는데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성경입니다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습니까? 그럼 이 시대 교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일을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막연하게 지식을 좇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공부를 하고 있고 겨우 일..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전도서7 :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사람에게 있어 경험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자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심오한 깊이를 깨달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아니 택하신 자들에게 더욱 시련과 슬픔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아픔을 모릅니다 사랑에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은 슬픔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도록 섭리하시면서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인도 하시고 있습니다  슬픔이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주시고 선하고 의롭게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그 율법을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보응이 ..

오늘의 말씀 2025.02.10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마태복음12 : 29절"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모든 인생의 사단에게 잡힌바 되었습니다 사단이 우리를 잡는 것은 죄를 범하게 만들고 잡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해당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박을 푸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께서 주시는 자유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인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들은 강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질 정도로 강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그 당시 종교 지도자로 살아갔습니다. 바리새인이 강해진 것은 누구의 영향력이겠습니까? 바로 사단입니다 사단은..

오늘의 말씀 2025.02.09

268-2,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요한복음18:34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하는 그 말은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이 말하여 준 것이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볼 수도 그렇다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시라는 그 말씀은 우리 육체를 가지고 있는 피조물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것은 그림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요한복음 강해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