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2025/04/12 5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마태복음11 : 25절"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인격적이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합니다 아마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인격적이지 않은 인생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인격적인 대우를 받고 싶어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은 자기를 아는 것이 출발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자체가 거짓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인격적이다 이 말은 성화주의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하라  참 듣기에 따라서는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

오늘의 말씀 2025.04.12

113-2, 내가 비옵는 것은

요한복음17:1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8쪽)“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성도를 악인의 손에서 보존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누가 악인인지 누가 의인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악인을 알아야 하는데 전혀 모르다보니까 악인의 손에 잡혀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악인이 누구입니까?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악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악에 빠지지 않게 보존하시고 있습니다.​악입니다이 시대는 악이 무엇인가를 ..

113-1,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로마서1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합니다.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는 레위기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다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제사에 대한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첫 열매의 단을 흔들어서 드립니다.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거룩하신 분으로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를 통해서 주님께서 거룩하신 분으로 드려지지 않..

1200,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전도서8:1-6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