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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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민수기12:4-1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 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 인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전도서8 : 3절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세상에서 말하는 선과 악은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선악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세상에서 말하는 선과 악이나 교회에서 말하는 선과 악은 같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교회에서 그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그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선은 사람들이 눈으로 분별할 수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선은 사람의 눈으로 분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눈으로 분별한다고 하는 사람은 진리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가장 악한 것이 될 수 ..

오늘의 말씀 2024.05.14

231-2,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요한복음16:2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러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 일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입니다 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고 우주를 ..

요한복음 강해 2024.05.13

231-1,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요한복음16: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성경입니다 우리는 지금 장절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성경은 그렇게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00년 후반에 당시 사람들에 의해서 성경을 보는데 편리하게 하게 하기 위해서 장절을 구분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입니다 한 성경은 계속해서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합니다. 한 성경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은 그러니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로 귀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입니다.사도 요한이 그 시작을 생명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

요한복음 강해 2024.05.13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31 : 7절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 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세요육체적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으로도 사랑을 알 수 있지만 내 영혼을 어떻게 사랑하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입히시고 먹이시고 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육적으로는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고 해를 비추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육적인 축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지 마세요 교회 안에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육체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자..

오늘의 말씀 2024.05.13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31 : 7절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 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세요육체적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으로도 사랑을 알 수 있지만 내 영혼을 어떻게 사랑하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입히시고 먹이시고 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육적으로는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고 해를 비추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육적인 축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지 마세요 교회 안에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육체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자..

오늘의 말씀 2024.05.12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마태복음13 : 15절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왜 예수님을 보고도 눈을 감았습니까?그들은 사람을 법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법의 눈은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참 묘합니다 다른 사람이 지키는 법은 그가 지키던 말던 상관을 하지 않지만 자기가 지키고 있는 법은 그것을 꼭 판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지키는 법이 있습니다 김일성 동상을 보고 경배를 하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너무도 중요한 법이지만 우리에게는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가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에게는 다른 나라 사람들일지..

오늘의 말씀 2024.05.11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전도서8 : 4절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기독교인은 세상 권세자에게도 순복해야 합니다 성경은 성도가 신앙생활을 평안하게 할 수 있도록 세상 권세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의 말에 저항하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믿음을 위해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세상 권세자에게 대항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력자에게 함부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의 모형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육적으로 주변 나라들과 싸울 수 밖에 없었으면 그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사는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우리에게 그림자로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

오늘의 말씀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