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2025/04/13 3

276-2,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요한복음19:16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리하여 이제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들은 예수를 넘겨받았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끝까지 주님을 풀어주려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는 자기가 재판을 해 보니까 죄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이 처음에는 행악자라고 하면서 고소를 했다가 빌라도가 죄가 없다고 하니까 이제는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고소를 하면서 그렇게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것은 가이사에게 반역을 하는 것이라고 하니까 빌라도도 더 이상 주님을 풀어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출애굽기의 율법도 그렇고 신명기의 율법에서도 유대교인들..

요한복음 강해 2025.04.13

276-1, 가이사 외에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요한복음19:15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우리는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성도이고 우리의 바라는 곳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위해서 우리는 이제까지 복음을 듣고 믿었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그리고 구약에서도 증거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의 죄를 지고 가실 것을 말..

요한복음 강해 2025.04.13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마태복음11 : 22절"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주님은 예언대로 오셨습니다 성경에 예언하신 그대로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담당하시고 장사 지내고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편지처럼 우리에게 전해져 왔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그러나 그 편지를 사람들이 난도질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전하면 언제 부터인가 이단으로 정죄하는 세력들이 생겨나더니 이제는 그 힘이 막강하기 까지합니다.  교회가 교만해 졌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무엇으로 높아 질 수 있겠습니까?자기들이 조금 잘하는 율법의 의를 왜 강조하지 않느냐는 이유만으로 ..

오늘의 말씀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