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2025/04/05 4

우리의 믿음이니라

마태복음11 : 30절"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 믿는 것이 쉽습니까?과연 쉽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예수님의 짐은 가볍다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등에 지워진 짐이 얼마나 가볍습니까? 하나님은 거짓을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내가 지금 예수를 믿는 것 아주 쉬워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짐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5 :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율법은 무겁습니다 그것을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무겁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서 성령을 받으면 율법을 지키는 것이 가볍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든 안 받았든 율법은 우리에게 무..

오늘의 말씀 2025.04.05

111-2,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로마서11: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새번역을 보겠습니다.“나는 아무쪼록, 내 동족에게 질투심을 일으켜서, 그 가운데서 몇 사람만이라도 구원하고 싶습니다.”​사도 바울입니다그가 얼마나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로 수고를 했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해서 그곳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지금과 같은 건물의 교회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있어서 주의 만찬을 나누는 그런 교회를 세웠습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이방의 사도입니다.​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그리고 사람들이 듣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가 이방의 사도로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은 그 당시 유대인들..

111-1,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로마서11: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4쪽)“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믿음에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은 믿음이 아니고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영의 일은 사람의 지혜로는 설명 자체가 안 되는 것입니다. 누가 영을 설명해서 그것을 논리적으로 이해를 시킬 수 있습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영의 일은 그렇게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그래서 믿음입니다.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우리에게 이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예표가 우리가 영의 생명을 믿을 수 있게 경계가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런 성경..

1199,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37:18-24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을 보았다면 지금과 같은 종교가 되지 않았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