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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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로마서10:6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율법입니다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그 의로 말미암아 살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 의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왜 율법을 지켜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인생의 육체는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 육체가 살려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 육체는 반드시 죽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

1178,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잠언4:1-9절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마태복음12 :22절"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을 앞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것을 육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도 분명히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나 보다 더 큰일을 행할 사람이 있으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그 심지를 끄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하시고 바로 벙어리 된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

오늘의 말씀 2025.02.18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전도서7 : 1절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종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뜻을 알고 그가 누구인가를 알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보배로운 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서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보배로운 기름과 같이 거룩한 모습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보배롭게 보인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를 조금이라도 그것으로 인하여 가리워 진다면 그것은 썩은 기름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과 하나님께서 보시는 눈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

오늘의 말씀 2025.02.17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시편28 : 7절"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육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영적으로 바라보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기만 했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들은 거절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자기 마음에 기쁨을 얻고 자기들의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이스라엘과 같이 육적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입술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면서도 그 마음은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 교회는 찬양만 있습니다 그 찬양이 넘쳐나서 그것을 따라하는 자체를 자기 믿음이라고 오해 하면서..

오늘의 말씀 2025.02.15

97-2,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97-1과 연결되는 말씀입니다갈라디아서5:9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왜 구약에서 무교병을 말씀하고 있습니까?그리고 출애굽을 할 때 너희 집에 누룩이 있지 말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빵이 어느 것이 맛있습니까? 누룩을 넣은 빵이 맛있습니까?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이 맛있습니까? 빵은 당연히 누룩이 섞여 있는 것이 더 맛이 있습니다.​그런데 누룩을 넣지 말라고 합니다.왜 누룩을 넣지 말라고 말씀을 하는가 하면 그 누룩이 온 덩이를 퍼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율법 한 가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 한 가지가 온 덩이를 퍼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참+거짓..

97-1,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10: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하나님의 의입니다이 의를 알려면 반드시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보고 그 율법을 누가 지키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율법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았을 때 그 율법이 주님이 지키신 율법이 되어야 하나님의 의를 알 수 있는데 도리어 율법을 보고 그것을 자기들의 육체로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성경을 봅니까?그 문자를 보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의를 알 수 없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의를 몰랐는가 하면 율법을 보고 그것을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면서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하나님의 의를 모릅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