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143

26-2,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로마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43쪽)“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입니다그가 가난하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아니 누가 그것을 인정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건희 회장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역시도 자기 겸손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가 부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어느 재벌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자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십일조를 내면서 내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이 성립이 될 수 있습니까? 자기가 아무리 가난하다고 할지라도 그는 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일조라는 재물이 있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습니까? 주일이라는 재물이 있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습니까? 재물이 있는 사람은 가난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

26-1,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로마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43쪽)“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복음입니다성도는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복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자기들 스스로는 심지어는 4중 복음이라고 하고 있고 5중 복음이라고 하고 있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미 복음이 사라진지가 오래 되었습니다.​성경은 복음입니다그러나 이 복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기쁜 소식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기쁜 소식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단어를 아는 것으로 복음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복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복음이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복음이 있어야 합니다.반드시 ..

25-2,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로마서3: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2쪽)“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악독입니다잔과 대접의 겉을 깨끗하게 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악독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제가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막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은 본질적으로 잔과 대접의 겉을 깨끗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그것을 깨끗하게 하려고 하는 자체가 탐욕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할 수 있다 해도 그것으로 깨끗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이성에는 분명히 그 부분에서는 깨끗하게 보이나 성경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25-1,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로마서3: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2쪽)“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율법주의자입니다.이방에 복음이 전파되고 난 후에 2000년 가까이 다른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그것이 이제는 신학을 통해서 목사들이 배우고 있다 보니까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일반 교인들이 율법에 너무 잘 길들여져 있어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깨닫는 자가 없습니다.율법이 악한 행위라는 것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더 사람들은 쉽게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성에는 분명히 율법주의가 옳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성경을 성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24-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디모데전서6: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42쪽)“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는가 하면 믿음의 비밀을 주신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를 부르셨습니다.이 시대는 왜 부르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겨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24-1,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로마서3:12절을 보겠습니다. (신 242쪽)“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습니다.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찾는 백성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누가 보아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백성으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떻습니까?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율법을 지키면서 제사를 드리고 율법을 지키고 있던 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에서는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기려 했던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수한 제물을 드렸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그것이 ..

23-2, 의인은 없나니

히브리서9:27절을 보겠습니다. (신 362쪽)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왜 사람이 죽습니까?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의인이 없기 때문에 사람은 한번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해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쏘는 것이 죄라고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의인이 없습니다.그 말씀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왜 죽는가 하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망이 찾아왔습니다. 만약에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짓지 않았다면 아담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담이 범죄를 하고 난 후에 인류는 죄악의 종자가 되었기 때문에 죄의 종자로 태어났고 또 우리는 죄를 짓..

23-1, 의인은 없나니

로마서3:10절을 보겠습니다. (신 242쪽)“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죄 아래 있습니다.우리 인생 모두는 죄 아래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의 눈에는 더 나은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우리 성도는 모두가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분명히 그래도 자기들이 세상 사람들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어떻습니까?결코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 눈에는 아니 이성에서는 분명히 율법을 더 잘 지킨 사람은 그래도 죄 아래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성도라고 칭하는 사람이나 저 사람은 도저히 구원을 받지 못할 것 같은 사람이나 세상 사람이나 모두가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유대..

22-2, 선한 양심을 가지라

베드로전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80쪽)“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정죄를 받는 것이 옳습니다.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복음을 꼬투리를 잡아서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르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누가 비방을 합니까?모르면 절대로 비방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어느 정도 안다고 하기 때문에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은 저가 무슨 말을 해도 그저 듣기만 하고 스스로 판단만 하지 비방은 하지 않습니다...

22-1,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로마서3:7절을 보겠습니다. (신 242쪽)“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하나님이 불의하십니까?결코 그렇지 않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불의하시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심판을 하실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시지 않다는 것을 이미 성경을 통해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그것이 무엇입니까?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은 분명히 불의하십니다. 아니 이 세상을 창조하실 이유가 하나도 없었고 또 우리 인생들이 이 지구라는 별에서 살게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