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43쪽)“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입니다그가 가난하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아니 누가 그것을 인정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건희 회장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역시도 자기 겸손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가 부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어느 재벌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자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십일조를 내면서 내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이 성립이 될 수 있습니까? 자기가 아무리 가난하다고 할지라도 그는 부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일조라는 재물이 있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습니까? 주일이라는 재물이 있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습니까? 재물이 있는 사람은 가난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