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시편5 : 11절"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이 세상에 사는 성도는 가능한 할 수 있다면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요구하신 것이기 때문에 강조한다 해도 결코 지나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깨끗하게 산다 할지라도 성도들의 마음은 가난하다 못해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거지가 되지 않는다면 천국은 요원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 말씀을 가르치실 때에 천국에 대해서 산상 수훈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 첫 말씀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고 말씀 하십니다 내가 율법의 의가 좋던 나쁘던 성도는 가난한 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