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24-1,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윤주만목사 2024. 7. 3. 08:34

로마서3:12절을 보겠습니다. (24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찾는 백성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누가 보아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백성으로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율법을 지키면서 제사를 드리고 율법을 지키고 있던 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에서는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기려 했던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수한 제물을 드렸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입니다.

하나님이 배가 부를 정도로 이스라엘은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견디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수한 제물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헛된 제물을 가증히 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율법을 지키면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제사가 도리어 가증히 여기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아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제사를 드렸는데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제사를 안 드리고 있습니까?

이 시대 역시 무수한 많은 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행위가 다 제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제사를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증히 여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모입니까?

주일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안식일에 모이는 것만 견디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주일이라는 날에 모여서 예배라는 것을 드리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똑같은 말씀으로 견디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사야의 말씀이 그때 이스라엘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안식일에 모이는 것을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했으면 이 시대 주일이라는 날에 보여서 예배하는 것 역시도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고 계시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감성에 젖어 기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일에 모입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면서 하나님을 찾고 있고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들이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기쁨을 오해를 해서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이 기도를 미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이 잘 안 나서 그렇지 이 기도를 미화하고 있는 말들을 참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기도를 할지라도 듣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기도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도를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기도를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듣지를 않았지만 자기들은 기도를 잘 해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기도를 해서 하나님께서 들으신 것을 가지고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하나님께서 들으신 것이 아니라 사단이 들어준 것을 가지고 간증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선택을 받은 민족입니다 그런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으려고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고 있는 제사를 보고 견디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했습니까? 그럼 이 시대 교인들이 역시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있다고 하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민족이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있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무수한 제물을 드리고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하면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주여 주여 기도하고 있는 그들이 하나님을 견디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입니다

그리고 시편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역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누가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찾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았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겠습니까?

똑같습니다.

이 시대 주님이 오시면 영접할 것 같습니까? 아마도 이스라엘 못지않게 대적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기독교인들 전체가 모여서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바알에 완전히 귀속이 되어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들의 기도를 들어보면 그들이 누구를 찾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이스라엘은 바알에게 분향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알에게 기도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바알을 위해서 단을 쌓고 산당을 건축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다릅니까?

보이는 교회가 무엇입니까? 다 바알의 산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알에게 분향을 하는 곳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라는 건물을 지어 놓고서 거기서 바알을 위해서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알이 주는 것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기도를 합니까?

육체의 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면 다 바알에게 분향을 하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만연하고 있는 기복주의가 이스라엘이 바알에게 분향을 했던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바알에게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다고 하면 모든 것이 다 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알이 주고 있습니다.

육체의 모든 것은 바알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면 그 교회는 바알을 위해서 산당을 지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기도 한 마디만 들어 보아도 그들이 하나님을 찾는 자인가 아니면 바알을 찾는 자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에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없다고 하면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없다고 하는데 나는 하나님을 찾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에는 하나님을 찾는 것 같아도 실상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다 치우쳤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이 치우친 것이 아니라 성경은 다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다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이 시대 역시 다 치우쳤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14:3절을 보겠습니다. (811)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 치우쳤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치우쳤습니까?

거짓에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 거짓에 치우쳤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교회 역시 다 거짓에 치우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거짓은 율법입니다 율법으로 모든 사람이 다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거짓이라고 하면 반발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왜 율법이 거짓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있어서 율법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그것에 있어서 율법은 거짓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에는 어떻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이 옳습니다. 저 역시도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법을 지켜야 한다는 데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법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율법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그냥 성도로서 의롭게 사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율법은 반드시 생명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그 의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생명에 있어서 율법은 거짓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분명히 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나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이 세상 법과 제도를 따라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은 그런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롭다 함과 연결이 되고 의롭다 함을 얻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이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도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다 지켜 행하면 분명히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에 거짓이라는 말씀입니다

치우쳤습니다.

어디로 치우쳤습니까? 생명을 얻지 못하는 길로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분명히 생명을 주는데 그것이 거짓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짓이라는 말씀입니다 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치우치는 일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보고 그저 이 세상에 사는 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생명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면 그 의로 삽니다. 그러나 그 의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 치우쳤습니다.

어디로 치우쳤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모두가 치우쳐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다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디로 치우쳤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치우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율법주의로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왜 치우쳤는가를 도무지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이런 말씀들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어를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헬라어를 알고 있습니까? 정신들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언어를 아는 것은 방언에 불과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만 마디의 방언을 한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방언을 아는 것이 도리어 진리를 방해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치우쳤습니까?

히브리어를 안다고 그것을 압니까?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어디로 치우쳤는지를 알고 있습니까? 그것을 알아서 어디로 치우쳤는지를 알 수 있었다면 이 시대 이렇게 율법주의로 가고 있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런 방언을 한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64:6절을 보겠습니다. (1045)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치우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치우쳤다고 하니까 막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잘하던 사람이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을 내던 사람이 언제부터인지 잘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치우쳤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다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의로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의가 무엇입니까? 내가 교회 안에서 육체적으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우리의 의입니다

그것이 더럽습니다.

그런데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가 다 율법주의로 갔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으려고 하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다 치우쳐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율법의 의가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고도 역시 이방의 교회도 다 치우쳐 있습니다.

안 치우쳤습니까?

이 시대 치우치지 않은 교회가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제가 모르는 교회는 혹시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교회는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 치우쳐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왜 치우쳐 있는 줄을 모르고 거대한 종교에 포승으로 묶여서 끌려가고 있습니다.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다 치우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고 연구를 한다 해도 그것이 깨달아 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자기들이 정한 헌금을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 안에 있으면 치우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편에 있는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지만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다 치우쳐 있는 것이고 또 더러운 자가 되어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더럽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깨끗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까? 그러면 뭐 합니까? 그가 치우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더러운 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디로 치우쳐 있는 줄을 모르고 그저 막연하게 나는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하면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끊임이 없이 율법주의가 되었습니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다가 천국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사도 바울에 의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때에도 다른 복음이 교회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이 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만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율법주의입니다 그것뿐 아니라 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삼가 행위를 만들어서 하고 있다면 그것 역시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교회는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다 치우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을 보면서도 감각이 없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면서도 감각이 없이 자기들이 왜 치우쳤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으로 치우쳐서 모두가 더러운 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더러운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성경에서 율법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 율법을 지키겠다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 있습니다.

디도서3:9절을 보겠습니다. (350)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한글개역성경은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방언을 안다는 것은 조금 더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한글개역성경을 볼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익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인정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다 무익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으로 그렇게 되었습니까?

율법에 대한 다툼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법에 대한 다툼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는 것이 율법에 대한 다툼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어디로 치우쳤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전혀 모르고 교회에만 나오면 모두가 다 율법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교회를 새로 세우면 법부터 만들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종교개혁을 하고 난 개혁주의 교회가 처음으로 한 일이 무엇입니까? 교리를 만들고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라는 것이 옳다고 하면 좋겠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니까 자기들이 제사법을 안 지키고 시민법을 안 지킨다고 해서 율법을 안 지키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월절에 양을 잡아서 무교병과 쓴 나물을 지팡이를 짚고 급히 먹으라는 것도 율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십계명도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의 다툼은 무익합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는 다 더러운 자가 됩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 전체 율법도 율법입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기록이 되어 있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율법도 율법입니다

십일조도 율법입니다

성경에 율법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믿음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일도 율법입니다 그리고 삼가 예배를 순서에 의해서 드리는 것도 율법입니다 종교에 의해서 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는 식사기도 역시도 율법입니다 때가 되어서 성찬을 하고 있는 것 역시도 율법입니다

다 치우쳤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치우쳤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이라는 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렇게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지만 거대한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에 들어가는 순간에 모두가 소자가 되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한 가지로 치우쳐 무익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유익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유익한 자가 되어서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다 치우쳐 무익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다고 해야 맞습니다.

정말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너무 담대합니다. 자기들이 어디로 치우쳐 있는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은 두 가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는 그것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의롭다 함을 받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불교의 사상이고 유교의 사상입니다 다 의롭다 함을 받으면 자기들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독생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는 자를 구원해 주시는 놀라운 비밀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말이 됩니까?

어떻게 저를 믿는 자가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육의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알고 있는 우리 성도는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를 알게 역사를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그것이 능력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명을 얻는 방법을 모르고 다 치우쳐 곁길로 가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다 치우쳐 무익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아니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복음입니다

율법은 무익합니다.

왜 무익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인으로서 살기에는 분명히 유익합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는 무익하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성도로서 사는 문제의 것이라면 우리는 반드시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은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그 의로 살리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죽는다면 그것이 무익하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무익한 것을 이 시대는 성경에 있는 말씀과 같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다 치우쳐 무익하게 되었다는 그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도 율법주의가 되었고 또 이방의 교회도 역시 율법주의가 되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습니까?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다 아브라함의 아들에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오직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보고 사람들은 다 치우쳐 무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익하게 되어서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시편53:3절을 보겠습니다. (840)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성경입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성경 그대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미 이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 없는가 하면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 하나도 없는가 하면 사람의 이성으로는 선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선을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사람은 그 자체로는 어떻게 해도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모두가 다 치우쳐 율법을 지키느라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저주를 받아서 생명을 얻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까?

모두가 다 치우쳐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선을 행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성립이 안 되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지 않았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 마귀의 자식인가를 분명히 말씀을 하셨는데도 이 시대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이스라엘은 율법 613가지를 지키려고 하다가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방의 교회 역시 자기들이 정한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마귀의 자식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두 짐승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짐승에게 경배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생명을 얻는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그러니까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실상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짐승에게 붙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5:29절을 보겠습니다. (151)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각합니까?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을 행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알기 보다는 그저 자기들에게 편리한 대로 성경을 풀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그 기초는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선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 선하신 이가 없다는 말씀도 알고 선을 행할 수 없다는 말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습니까?

성경에는 선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말씀이 맞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문자는 많이 알고 있지만 그 문자를 아는 것이 서로 상충이 되다보니까 도무지 믿음을 가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다 치우쳐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어떤 선입니까?

생명을 얻는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찾는 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막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다 치우쳐 무익한 율법을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해서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왜 선을 행하는 자가 없는가 하면 성경을 보고 선지자들이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을 보아야 하는데 율법을 보고 그것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하신 이를 믿게 함으로 해서 선을 행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선을 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에게도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성막과 율법을 함께 주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복과 사망의 화를 그들 앞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선을 행하기보다는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었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라고 했던 그들이 도리어 더러운 자가 되고 말았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행위를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죄인은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선을 행할 수 없는 우리에게 선하신 이를 믿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선을 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은 스스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이름을 힘입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선하신 이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하신 이를 믿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교회가 모두 율법주의로 빠져 치우쳐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자기들의 행위를 보면서 도리어 선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선하신 이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치우쳐 무익하게 되었는데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선하신 이를 믿을 수 있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