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62 : 9절"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모든 것이 보여졌습니다 물론 지금 성령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육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다 부정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시대는 영적 시대임이 분명 합니다 그럼에도 교회는 보이는 모습을 원하며 네 믿음의 모습을 보이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나 인생의 섭리는 같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고운 단풍잎이 있듯이 쓰레기 같은 낙옆들도 많다는 사실 입니다 쓰레기 같은 낙옆이라고 그들이 한 계절을 잘못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도서2 : 16절"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다 잊어버린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