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26-1,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윤주만목사 2024. 7. 6. 16:06

로마서3:16절을 보겠습니다. (243)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복음입니다

성도는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복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자기들 스스로는 심지어는 4중 복음이라고 하고 있고 5중 복음이라고 하고 있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미 복음이 사라진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성경은 복음입니다

그러나 이 복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기쁜 소식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기쁜 소식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단어를 아는 것으로 복음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복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복음이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복음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복음이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다른 복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복음이 무엇인지 다른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교회에 나와서 성경에 있는 말씀을 듣는 것으로 복음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 신을 신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라지는 복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의 앞에서 병자를 고치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고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신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피를 흘리기에 빠르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두가 살인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찾는다고 하는 사람은 모두가 살인자입니다 아니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살인한 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구약에 이스라엘에게 도피성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자기가 왜 피를 흘렸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피 흘리게 한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것을 지키다가 모두가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저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 안에 탄생이 안 되어서 피를 흘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방의 교회입니까?

그들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은 다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아니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서도 자기가 왜 살인을 해서 피를 흘리게 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이 없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피 흘리기에 빠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깨달을 있는 지혜가 없어서 더욱 더 피를 흘리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러한 행위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장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다는 말씀입니까?

교회 안에 있지만 복음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니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행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해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의를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안 믿습니다.

복음에서 나타나는 의를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의를 믿지 못하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로 인하여 발이 피 흘리기에 빠른데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무리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역시 율법주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남들이 지키는 것은 율법이라고 하는 그들이 정작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은 율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과 이 시대 교인들이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는 것이 뭐가 다릅니까?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더 이상 말을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도 다르지 않은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초등학생과 같이 그것이 같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야 압니까? 교회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런 것을 먼저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니 가르치기 전에 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실족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율법의 한 행위가 이제 교회에 나온 소자를 저주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실족케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미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뿐 아니라 시편에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습니다.

이방의 교회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구약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의 교회 역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율법과 복음입니다 이 둘은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생명을 얻는 두 가지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생명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생명을 얻을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생명을 얻는 것이지 누가 더 의롭냐 하는 계량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 복음입니다 율법으로는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저주를 받아 사망에 이르러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가지 않고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파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감각이 없어서 파멸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많은 율법이 아닙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파멸의 길로 가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파멸의 길로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파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괴가 되어 멸망하는 것을 사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주의에 빠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욥과 같은 사람도 구원해 주셨지만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가는 길에 파멸과 고생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8:20절을 보겠습니다. (305)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복입니다

그리고 저주입니다 신명기28장에서는 복과 저주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그 백성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도 물론 구원을 받지 못하니까 파멸을 당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파멸이라는 단어는 적당치 않습니다. 왜 적당하지 않은가 하면 그들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믿었습니다.

정말 자기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데 있어서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파멸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파멸을 당합니까?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파멸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복만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미 신명기에서부터 복과 저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교회에 청함을 받은 것은 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교회에 나와서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차라리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짐승이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누가 파멸을 당하는가 하면 교회 안에 있는 악한 자들이 파멸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악을 행하는데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면 점점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악에서 떠나야 하지만 도리어 악을 더 많이 행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멸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고 있습니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교회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면 자기가 천국에 들어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실상은 다 파멸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누가복음13:27절을 보겠습니다. (118)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파멸입니다.

누가 파멸을 당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파멸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주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우리를 가르쳤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 대해서 선지자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주님을 먼저 믿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교회에 나와서 주의 앞에서 먹고 마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가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었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누구입니까?

행악하는 자들입니다

신명기에서 악을 행하면 파멸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 앞에서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설교를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행악을 하고 있습니다.

파멸을 당합니다.

교회 안에서 아무리 그가 주여 주여 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평생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악을 행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악한 행위라는 것을 모르면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런 자들에게 파멸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는 나름대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평생을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주님께서 오시는 때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면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파멸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다시 돌이킬 수 있습니까?

끔찍한 일입니다

아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주여 주여 하면서 살았는데 주님이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저희를 영벌에 들어가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이 시대는 너무도 태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남들이 하는 것 안 하고 남들과 같이 즐겁게 살지도 않으면서 교회 안에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살았는데 주님이 모르신다고 하면 그가 갈 곳이 어디라는 것을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끔찍한 일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도 너무도 태평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이런 말씀을 마치 저기 어디 이단의 교회로 생각하게 하고 있고 또 세상 사람들로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짓 선지자들을 감동을 시켜서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당하는가 하면 아주 적은 숫자가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수입니다

어느 정도 다수인가 하면 10만 명이 교회 안에 있으면 한 사람이 구원을 받을까말까 합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다수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을 마음껏 행하고 있습니다.

그 악이 어떻습니까?

사람의 이성에는 지극히 선하고 의롭게 보입니다.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입니다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고 있습니다. 그 입에는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그 입에서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합니다. 그 발은 피 흘리는데 아주 빠릅니다. 이러한 일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보이는가 하면 다 옳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사람의 이성에는 너무도 옳게 보이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데 정말 빠릅니다. 사람에 이성에는 옳기 때문에 주의 앞에서 먹고 마시는 것과 같이 보이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다 악을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파멸입니다

당연히 파멸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보이는 성도의 눈에는 당연히 파멸을 받을 일입니다 그러나 보는 눈을 주시지 않은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의 사람은 파멸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불행합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악한 자들을 다 영벌로 보내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실제 교회 안에 다수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것만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수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아주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천국을 따 놓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악을 행하면서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자기는 누가 뭐라고 해도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말이 통합니까?

아마도 율법을 지키는 일이 파멸의 길이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수가 되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도 잘 믿고 있어서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파멸이라고 말을 하면 받아들이지도 않고 도리어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파멸입니까?

주님이 모른다고 하는 것이 파멸 아닙니까? 행악하는 자들을 모른다고 하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행악이 무엇이고 불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것으로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파멸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 듣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불법이라고 해도 안 듣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다 행악이라고 해도 안 듣습니다. 아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실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아도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지극히 적습니다.

도리어 어떻게 생각합니까?

바리새인들이 주님이 손을 씻지 않고 잡수시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이 복음을 가르쳐 주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것이 파멸의 길로 가는 것임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가면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자기들이 무조건 진리의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편73:18절을 보겠습니다. (855)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누구입니까?

성경을 그냥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누구를 파멸에 던지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자기들이 아니라고 하지 말고 반드시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런 말씀을 보아도 자기들이 아닌 남들의 이야기로 치부를 하고 더 이상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가 악인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악인이 누군가 하면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 악인입니다 그 악인은 이 세상에서 평안합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중에 누가 평안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교회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악인입니다

이 악인은 재물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느 재물을 더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의 재물을 더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으로 재물을 더하고 있는 악인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재물을 더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물질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려고 했던 율법을 지키면서 얻어지는 의를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악인들은 이 재물을 더하기 위해서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보다는 교회 안에서 행위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악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파멸에 던지는가 하면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파멸에 던지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이 시대는 다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부자가 되어 있고 재물을 더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부자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의 단 한 가지가 부자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주님이 오셔서 파멸을 당할 때까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파멸을 당한다는 말씀이 있으면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절대 다수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단도 물론 그렇게 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세상에서 볼 때 정통이었습니다. 그 정통의 교회 안에서 부자가 많이 있고 그들을 파멸에 던지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순간 그것이 재물이 되어서 파멸에 던지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누가 파멸을 당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파멸을 당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입니다

청년의 때를 그냥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그저 종교에서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우리의 영의 생명이라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도와 가라지는 다릅니다.

성도는 자기 영혼을 늘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라지는 그저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것으로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재물이 되어서 파멸에 이르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야고보서5:1절을 보겠습니다. (375)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들으라 부한 자들아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야고보서는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서신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는 이방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기 조상들이 지키던 율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을 보았습니다.

바리새파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지만 그들이 믿는다고는 하지만 율법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율법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비유로 이 부자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누가 부자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부자청년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찾아온 그에게 십계명에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청년은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청년이 어려서부터 다 지킨 것을 아시고 그것이 재물이고 부자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그것이 부자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것을 버리라고 말씀을 하자 청년은 근심을 합니다.

왜 근심을 합니까? 자기가 지키고 있는 십계명을 잘 지켜야 천국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님께서 그것을 버리라고 말씀을 하니까 근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재물이 되어서 부자가 되어 있으니까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청년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십일조를 하고 있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고 각종 예배를 드리고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버리라고 하면 이 청년과 같이 근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근심하는가 하면 그들의 생각에는 십일조를 내고 주일을 잘 지키고 또 교회에서 삼가 지키는 그것들을 잘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로서 하고 있습니까?

거짓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구원 문제와 아무 상관이 없다면 그들이 쉽게 버릴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 부자 청년과 같이 구원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버리라고 하면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도리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못 버립니다.

왜 못 버리는가 하면 그것을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이 그들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청년과의 대화를 하시고 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나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 부자 청년이 무엇으로 부자가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도 부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부자가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가지고 교회는 사람들의 재물을 착취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물질의 부자가 되는 것이 나쁜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주교의 예화 중에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천주교뿐 아닙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전 재산을 다 바쳐서 교회 건물을 짓기도 하고 있고 수도원을 짓기도 합니다. 이런 말들을 인용을 하면서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도 믿음이 좋다는 인정을 받으려하면 자기 재산을 내 놓아야 하는 것이 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이지만 교회에 이렇게 자기 재물을 다 빼앗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정말 복음을 전하는 교회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보아서 알고 있지만 바나바와 같은 사람은 자기 재산을 다 내놓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과 함께 이방에 복음을 전하러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나바가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해서 그가 주님으로부터 쓰임을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단의 교회들은 교인들이 자기 재산을 다 내 놓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한 것이 아니라 실상은 이 세상에서 사업을 하는데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은 사실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믿음은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이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알고 믿는 그것입니다

그 부자가 아닙니다.

그런 부자는 얼마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재물이 많은 부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재물이 우리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과 같이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는 율법으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구원을 받기가 더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고생입니다.

울며 통곡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울며 통곡한다는 것을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울며 통곡하는가 하면 너희 재물이 썩었기 때문에 울며 통곡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자가 되어서 그것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썩어 없어지니까 통곡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바리새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켜서 모두가 부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런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율법을 지켜왔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부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어느 한 가지도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복음을 들은 이방인들은 율법으로 부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들어오니까 속히 미혹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방의 교회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이방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서 수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킨 그것이 썩어 없어지고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울며 통곡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점점 더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교회는 이미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복음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부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물질의 부자입니다

그 사람은 얼마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재물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그것으로 자책감을 가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그 재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 부자입니다

누가 부자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율법의 의를 재물이라고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것으로 모두가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서로 더 부자가 되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재물은 반드시 썩어 없어집니다. 그리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며 통곡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이 시대는 울며 통곡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울며 통곡하지 않는가 하면 자기들의 그 재물로 고생이 임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의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통곡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통곡하는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갈 정도로 통곡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되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켜서 그것으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런데도 모두가 다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은 부자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부자가 무엇에 대한 부자인 줄을 모르니까 자기들은 부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심령은 가난해서 가난한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합니까?

그런 문자를 아는 것으로 가난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내 심령이 가난하다고 해도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성경은 그를 부자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가난한 척을 해도 부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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