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24-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윤주만목사 2024. 7. 3. 08:35

디모데전서6:12절을 보겠습니다. (34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는가 하면 믿음의 비밀을 주신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시대는 왜 부르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겨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을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천만 명이 교회에 나와서 믿고 있다면 그것이 비밀이 될 수 있습니까?

비밀입니다

누구에게 있어 비밀인가 하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비밀이라는 말씀입니다 천만 명이 있다면 몇 명이 알아야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비밀이라는 단어의 뜻을 안다면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을 더듬어서 찾을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는 그 사람들을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들에게 다 치우쳐 무익한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시고 있습니다.

믿음을 주셔서 영생을 취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 주셔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하시고 있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있습니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선한 싸움을 해서 영생을 취하기까지 우리가 지혜가 있어서 이것을 알았습니까?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셔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선하신 이를 믿을 수 있게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의지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있다는 말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지혜가 있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그들보다 더 잘 믿어서도 아니고 나 역시도 다 치우쳐 무익한 자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지금 선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내가 영생을 얻는 그것이 선한 일입니다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하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어서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지식으로 그리고 의지로 가능 하느냐는 말씀입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다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해서 영생을 취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 자체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은혜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그저 아무 것이나 은혜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고 성령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치우쳐 율법을 지키고 있는데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가지고 있는 이 믿음이 선한 싸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자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높아져서도 안 되고 교만해져서 안 됩니다 성도는 내가 어떻게 영생을 얻었는가를 알고 있기에 더욱 더 겸손하고 복음에 복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13절을 보겠습니다. (242)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며 그들의 혀는 거짓을 말하고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흐르니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입니다

누구의 목구멍이 그렇다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구약에 있는 말씀을 이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입니다 이스라엘의 목구멍만 열린 무덤입니까? 구약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신약의 교회 역시 그렇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라고 하고 있다면 그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늘 율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율법의 이면적이 뜻을 알고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어려서부터 십계명을 외우게 하고 있습니다. 왜 십계명을 어린 아이들에게 외우게 하고 있습니까?

지키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저희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배운 아이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상에서도 율법을 배우고 있고 교회에서도 율법을 배우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불을 보듯 빤합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마귀의 자식들을 만들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덤입니다

죽은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무덤입니다 이스라엘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되어서 모두를 죽여서 무덤에 넣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들의 말로 인하여 다 사망을 당해서 무덤 속으로 내려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구멍입니다

이스라엘의 목구멍만 열린 무덤입니까? 성경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면 이방의 교회 안에서 전해지고 있는 말도 역시 열린 무덤이 되어서 모두가 다 사망을 당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까?

반드시 죄가 있기 마련입니다. 죄가 있으면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두려워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점점 더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감각이 없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하고 있습니까?

다 열린 무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치우쳐 더러운 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아니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자기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입에서 나오고 있는 말이 더럽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5:11절을 보겠습니다. (25)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저희 입은 열린 무덤입니다

왜 열린 무덤이 되는가 하면 그들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 말이 생명을 얻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저주를 받게 하고 있는 말이라서 열린 무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모두가 저주를 받게 하는 말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럽지 않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목구멍에서 나오고 있는 말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의 말씀에서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의 의를 가지게 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저희 목구멍은 열림 무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치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의 입에서는 더럽게 하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기 위해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 613가지를 지키는 것이 아니지만 자기들이 지키려고 정한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 목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수 믿으라는 말은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어떤 말을 합니까?

사람을 더럽게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지키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은 정말 세상에서 초등학교만 다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교인들이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교회 안에 있는 목사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릅니까?

교회가 어려운지를 모르고 있습니까? 그래서 헌금을 안 하니까 성경에 있는 십일조를 가르쳐야 합니까? 그런 발상이 얼마나 유치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 성인인데 그리고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데 그것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러한 말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롭고 깨끗하게 보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셔도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되고 있지만 왜 열린 무덤이 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모두가 그랬습니다. 또한 이방의 교회가 역시 마찬가지로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치 이방의 교회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의 교회 역시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것과 같이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200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성으로 세우시고 난 후에 주님이 오시기까지의 기간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알면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엇입니까? 거의 다 율법의 행위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열린 무덤이 되어 있지만 거대한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에 소자들이 들어와서 도살장으로 끌려가듯이 그렇게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성경을 보다가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사람을 더럽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 역시 똑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양을 잡아서 제사를 안 드리는 것으로 마치 이스라엘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보면서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고 있다고 예수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손을 씻지는 않고 있지만 먹을 때마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손을 씻는 것과 기도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 어리석습니다.

이스라엘이 손을 씻는 것은 유전이고 자기들이 기도를 하는 것은 유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우리가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전혀 모르고 식사를 하기 전에는 당연히 기도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이스라엘이 손을 씻는 것과 이 시대 먹기 전에 기도를 하는 것이 같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초등학생과 같이 똑같이 기록해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그 정도도 분별이 안 되고 생각이 안 되고 있습니까? 그런 것으로 사람을 더럽게 해서 열린 무덤으로 들어가게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어린 아이입니다

그 아이가 사리를 분별할 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먹을 때 기도부터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라는 말씀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목사들 뿐 아니라 이 시대 모든 교인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 전도를 했습니다.

그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무엇입니까? 식사 기도입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소경입니다

성경을 보면 복음이 보여야 하는데 복음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이렇게 손을 씻고 먹는 이스라엘에게 아니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역시 이방의 교회도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식사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면 저에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함께 예배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은 이제 그것이 외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교회 안에서 식사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이 바리새인들과 같이 왜 식사를 하면서 기도를 하지 않느냐고 따질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우리에게 물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느냐고 물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 같아도 예수님께서 손을 씻고 먹는 그들에게 이 시대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이 누구입니까?

성경을 보고 문자 그대로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 소경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교회 안에는 유전이 생겼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먹을 때 손을 씻고 먹는 것과 같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아니 기도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안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편5:9절을 보겠습니다. (806)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저희입니다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사도 바울이 다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된 것과 같이 이방의 교회 역시도 열린 무덤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왜 열린 무덤이 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너무 겁이 없습니다. 자기가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거침이 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교회에서 들은 말을 가지고 그것을 전하고 싶어서 견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저희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의 목구멍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되어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입니다

역사하는 힘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말이 사망을 당하게도 만들고 있고 생명을 얻게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의 목구멍이 열린 무덤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진리를 알고 있습니까?

그런 그가 어떻게 저주를 받게 하는 율법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습니까? 사람을 더럽게 하는 행위를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진리를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진리를 모르고 벗어나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수많은 율법들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식사기도입니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실은 그것 한 가지만으로도 그가 소경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시대는 그 수를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율법을 지키면서도 감각이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 줄을 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들을 보면서 믿음이 있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2:8절을 보겠습니다. (326)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혀입니다

누구의 혀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혀가 그렇다는 말씀입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혀에 속임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이 시대도 속이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거대한 짐승에 의해서 모두가 속임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오직 예수라는 그 말 한마디에 모두가 속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누구인줄 압니까? 육체의 일에 대해서 속아서 평생을 어렵게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영혼의 일에 있어서 속아서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그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세상도 속아서는 안 됩니다

한번 속아본 사람은 그 아픔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영의 일입니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로마서의 말씀과 같이 다 속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속는다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속는 것을 알면 속겠습니까? 누군가 나를 속일 때 그것을 알고 있으면 절대로 속지 않습니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속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종교라는 거대한 짐승에 속고 있으면서도 열린 무덤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열린 무덤으로 들어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속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모두가 속고 있습니다.

무엇에 속습니까?

철학에 속고 있습니다. 철학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가치를 높이고 또 궁극적으로 추구하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이 철학입니다 로마 시대는 헬라의 철학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패한 로마를 일깨우기 위해서 헬라의 철학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율법의 행위도 있고 또 지식도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자기들이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 철학이 벌써 초대 교회 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이 세상에 있는 교회는 끊임이 없이 이 철학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의 가치를 높이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지식적으로도 많이 배우기 위해서 수많은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혀로 속임을 베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복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성경에서 철학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철학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율법주의고 성화주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경건의 모양을 내고 있고 지식적으로도 많이 아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시대는 심지어는 일반 교인들까지 히브리어 헬라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다 철학입니다

국어도 모르는 그들이 히브리어와 헬라를 배우고 있습니다. 다 교회 안에 철학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것만으로는 그들의 마음이 만족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더 고상한 것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교회 안에 철학이 들어와 있지만 사람들은 그 철학에 빠져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내가 지식이 많아서도 아니고 또 성도로서 살아서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철학에 속고 있으면서도 그것으로 부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헛된 속임수입니다

무엇이 헛됩니까?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헛되고 무익하다고 디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헛된 속임수에 속고 있으면서도 율법을 지키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죄만 짓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 사람들도 아는 초등학문입니다 이제 성경을 보고 때가 오래 되었으면 사단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죄만 짓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율법의 헛된 것에 속게 만들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저주 받게 하는 율법은 헛된 것입니다 생명에 있어서 율법은 헛되다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이 율법에 의해서 속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가들이 율법을 지켜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은 얻지 못할지라도 그래도 하나님의 성도로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렇게 사람을 감동하고 헛된 것으로 속이고 있지만 사람의 이성에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모두가 속고 있습니다.

노략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가 양을 노략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거짓입니다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거짓이라는 말씀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이렇게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율법을 가지고 교회 안에 들어와서 양 때를 노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이 거짓이라고 하면 도무지 이해를 못 합니다

율법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이 아니라 율법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거짓이라는 말씀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교회 안에 이렇게 율법을 가지고 와서 양 때를 노략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저주를 받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이성에 옳기 때문에 두 눈을 뜨고 속고 있습니다.

그 혀로 속임을 베풀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라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법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율법은 의롭다 함과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분명히 옳지만 성경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자는 그 의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속이고 있는가 하면 사람의 이성에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이 되는 그 사람이 속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저주를 받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속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거짓 선지자를 삼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영접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40:3절을 보겠습니다. (905)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누가 뱀입니까? 사단을 뱀으로 비유로 해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는 말씀은 사단의 말이 그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입이 독사의 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입에 독사의 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입입니다

성경입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그 당시 이스라엘에게만 해당이 된다면 사도 바울은 절대로 인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초대 교회 안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고 또 이 시대 역시 그들이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불행하게도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 입술에 진리가 있는지 독사의 독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다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주의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독사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사단에게 물리면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독사가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들의 입술에 독이 있다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입술에서 독사의 독이 나오고 있지만 모두가 사단에게 물려서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 일이 아닙니다.

이 시대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의 입에 독사의 독이 있는가 하면 율법주의자의 입술에 독사의 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독사에 물려 죽는 것과 같이 무덤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3:33절을 보겠습니다. (40)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여

주님께서 마태복음23장에서 일곱 번이나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교인들은 너무 세뇌가 잘되어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는 믿음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하는 행위는 외식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이 무엇입니까?

겉으로 드러나는 모든 행위가 다 외식입니다 이 시대도 겉으로 드러나는 많은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은 외식을 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상은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이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독사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외식을 하고 있는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은 외식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다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은 외식을 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의 입술입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입술에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한 모양이라도 지키라고 하고 있다면 그는 이 바리새인과 같이 그 입술에 독사의 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독입니다

율법은 생명이 있지만 독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저주를 받아 죽게 하는 독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아니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까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누구의 입에 독사의 독이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의 입술에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자기 영혼의 구원을 생각하면서 진리를 따라 행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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