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50,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10. 12. 09:31

잠언22:9-16절을 보면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잠언입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기초로 세우고 보아야 합니다. 율법이라고 해서 다르고 또 시편이라고 해서 다르고 잠언이라고 해서 다르고 전도서라고 해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이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을 볼 때는 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왜 우리 인생들에게 이 두꺼운 성경을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초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선지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를 통해서 무슨 말씀을 하게 하셨는가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모세는 율법을 반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은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하는 그런 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여러 사람이 있지만 대표적인 사람은 다윗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으로서 선지자로 시편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 시편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은 물론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의 사도로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의 많은 부분을 기록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방의 사도라는 것부터 바로 알아야 하고 그가 기록한 성경은 이 시대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계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잠언입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이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기록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무엇에 대해서 기록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희생을 드리고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얻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입니다 

그저 인생이 생각을 하는 그런 지혜입니까? 물론 성경은 그런 지혜까지 포함해서 지혜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받은 지혜는 종교를 분별할 수 있는 그러니까 교회와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그는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통해서 교회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당대에 아무리 뛰어난 아니 이 시대까지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종교인들과 종교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그들이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성경을 보고 글로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그런 그들을 존경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가 세상에서 아무리 철학적 지식이 뛰어나고 당대와 후세의 사람들로부터 지성이라는 말을 듣는다 해도 역시 종교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단테라고 하는 사람은 신곡이라는 책에서 우리가 알고 있듯이 지옥과 연옥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은 성경에도 없는 말씀을 자기 스스로의 지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니체입니다 

현대 철학의 기초가 되는 사람입니다. 그 역시 종교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으니까 역시 종교에 대해서 실망을 하고 나서 신은 죽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적 사상이라는 것이 그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것을 그런 사람의 책을 보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깨닫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뿐입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대한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왔고 그들의 종교 개혁적 사상이 지금까지 그대로 내려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그들이 성경을 바로 알고 말씀을 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종교 개혁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루터입니다 

단지 이 사람을 제가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루터 말고도 그 전후 시대에 종교 개혁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는 기존 종교의 타락을 반대를 하면서 비텐베르크 대학 성당에 95개조의 의견서를 내 붙이면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으로 종교개혁을 했던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 종교 개혁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성으로 그 당시 종교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면죄부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서 그것에 대해서 개혁을 하겠다고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회의적으로 보고 있고 그것은 단 한 가지 야고보서를 보고 쓰레기 복음이라고 하면서 강해를 하지 않은 것 그것만 보아도 단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종교 개혁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솔로몬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앞에서 잠깐 말씀을 했지만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지혜가 어떤 지혜인가 하면 물론 세상의 모든 것을 논할 수 있는 지혜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 의심을 하지 않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은 종교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앞에서 열거한 사람들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그들은 서양사에 위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인정을 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그들의 사상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위해서 그들이 남겨 놓은 책들을 보고 있고 심지어는 종교 안에서까지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단지 종교인으로 그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진리의 성령을 받아서 그런 지혜가 있어서 그런 글들을 남겨 놓은 것이 아니라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 안에서 그런 글들을 남겨 놓았고 인생들이 그 철학적 지식 안에 있기 때문에 수백 년 이상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인생들의 사상을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런 책들과는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책들에서 마치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경이 아니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지혜와는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사상이 아무리 현대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해도 그들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 안에서 그러한 책과 글을 남겨 놓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은 자이고 그가 얻은 지혜는 그런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교회와 종교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었고 그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그리고 전도서 아가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는 종교와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 세편의 성경을 기록을 할 수 있었고 잠언의 말씀 역시 종교와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오해를 합니다

이 잠언을 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혜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까지도 이 잠언서를 읽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아이들에게 다른 성경은 몰라도 이 잠언은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읽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지혜가 아닙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있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했고 이방의 교회 역시 이 잠언서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10절을 보면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잠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있는 일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선한 눈을 가진 자입니다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은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눈을 가졌다는 말씀은 영생을 얻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입니다 

이 세상에 철학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선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인이 되어서 인생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는 것은 인생들 역시 그 철학적 지식으로 교육을 받았고 그것이 그들의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잠언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어느 교회가 바른 교회 인가를 비유로 오묘한 말씀으로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선한 눈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도 요한이 참 빛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이 있었으나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생명의 빛으로 오셨지만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은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는 어두움이라서 당시 유대인들이 영접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양식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살은 생명을 얻는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는 양식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양식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선한 눈을 가진 자가 있으면 그는 양식을 나누어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들어와서 거짓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고 내가 다시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 피조물을 율법에서는 가난한 자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있어서 가난한 자인가 하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율법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난한 자는 율법을 완전케 하신 부요하신 주님께 꾸라고 율법에 정하셨고 그 율법대로 주님께서는 손을 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라는 말씀은 이 세상에서 실제 물질이 부족해서 가난한 자가 아니라 인생들은 다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잠언에서도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영생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그 말씀 그대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입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의 의를 행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으로는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양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을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한 교리에 따라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자기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정죄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종교 재판을 해서 죽이기까지 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종교는 인생들은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자기들이 신학을 공부를 했다고 하지만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영의 일이다보니까 지금 당장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어서 죽을 때까지 그 철학적 사고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10.“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디도서3:9절을 보면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교회 안입니다 

이 세상에서 거만한 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계속해서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는 거만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만한 자가 누군가를 알아야 하고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만한 자입니다 

누가 거만할 수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과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가 거만한가를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 거만한 자를 비유로 해서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다툼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이야기를 하면서 가난한 자와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면 율법주의자가 들어와서 다툼을 한다는 것을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거만한 자를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쫓아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스라엘도 율법주의에 깊이 빠졌고 이방의 종교 역시 그들의 교리를 보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정해서 말을 하고 있고 실제 주일이라는 날부터 해서 온갖 율법을 교회 안에서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주의자들과 다툼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율법을 지킨 것이 아니라 단 한가지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은 온 율법을 항상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요한복음15:15절을 보면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임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사야 선지자는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왕이시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정결을 사모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제자들에게 이제부터는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종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잠언에서는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입술의 덕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아름다운 덕을 선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친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미가6:12절을 보면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세상사가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에게 어떤 불행한 일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그 눈으로 지키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극복을 하고 또 정말 인생의 이성으로는 기적 같은 일이 있으면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를 지켜 주셨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간증까지 하고 있는데 그런 말씀이 아니라 종교에서 지켜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궤사한 말입니다 

미가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들도 거의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기 때문에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까지 지식 있는 자를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지식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알아 구속의 일을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다시 말씀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철학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이 게으른 이라는 단어도 역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천로역정입니다 

죤 번연이 지은 책이고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지침서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습니다. 거기서도 이 게으른 이라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역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성경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는데도 인생들은 거기에 다 빠져 있습니다

 

게으른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 있어서 게으른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게으른 자입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종교 의식을 따라 외식의 행위를 하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게으른이라는 단어를 보고 세상에서 게으른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도리어 종교에 열심을 갖게 함으로 해서 사망의 길로 끌고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으로 성경을 보는 순간 어떻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모두가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책들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야기를 하는데 그들이 바로 게으른 자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니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평생을 그렇게 종교에 빠져 열심을 내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에 그치고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14.“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요한계시록19:2절을 보면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음녀입니다 

이 음녀 역시 히브리어를 보더라도 외국인, 창녀, 모르는 사람 등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거의 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이 음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에 빠져 있는 것을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음녀를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벨론은 율법을 대표하는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음녀를 모르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깊은 함정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그가 아무리 세계사를 흔들어 놓을 정도로 영향을 미쳤다 해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깊은 함정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근대 종교철학을 쓴 사람들의 책을 보아도 종교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은 순전히 말장난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책을 성경보다 더 많이 읽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가 다 음녀가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깊은 함정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마치 이 음녀를 세상에 있는 성적으로 타락한 여자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다가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죽을 때까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 빠집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사람은 종교에 빠져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보고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음녀 안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15.“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아이입니다 

저 역시 어려서부터 성경을 읽고 이런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가슴 아파 하는 것이 있다면 제 아이를 정말 한 번도 때리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번 벌을 준 것이 지금까지도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때는 아이에게 벌을 주면서도 이 성경말씀을 생각하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했고 그럼으로 해서 아이가 고쳐지리라고 어리석음에 빠져 있으면서도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아이입니다.

소자입니다. 소년입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철학적으로 지식이 뛰어나다 해도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아이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미련하다고 하고 있고 징계의 채찍으로 때린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채찍을 만들어서 그들을 때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채찍질을 하셨지만 유대인들은 진리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했고 그것은 우리 인생이 다 같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세상사가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의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16.“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가난한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를 그리고 지키지 않는 자를 가난한 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도리어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율법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 자체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는 가난해 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다가 진노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종교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것을 보고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도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자는 종교에서 벗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아는 지식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영생을 얻은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