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6:19-20절을 보겠습니다. (신 358쪽)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유대인들이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그들이 믿지 않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히브리어를 몰라서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식이 부족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시는 헬라 시대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당시 지식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지식이 부족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