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 : 5-6절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의 씨를 뿌린 것은 눈에 보이는 육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눈으로 보려하는 자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수를 표면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고 있지만 심령에 예수가 그만큼 절실하지 않고 종교적인 사람으로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영적인 문제가 절실한 것이 아니라 표면적 육적이 문제가 절실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그저 내 삶이 축복을 받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하는 모든 것은 예수 믿는 것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