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8-1,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4. 22. 09:08

요한복음15:21절을 보겠습니다. (175)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종교입니다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이방의 종교에 28억 명이라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 나름대로는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 안에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다 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사단을 세상 임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들이 다 세상에 속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유대교인들과 같이 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속한 자들이 종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으로 그들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하나님 나라를 믿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너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있는 성도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때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믿고 있고 주님께서 영으로 살으신 것과 같이 우리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음으로 해서 그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심으로서 영의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것을 주님께서는 나의 택함을 입은 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청함을 받은 자이고 자기들은 택함을 입은 자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택함입니다

이 택함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택함을 입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자를 택함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까

그것은 청함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예표와 경계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라는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 모형인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몇인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세상에서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제 너희에게 성령이 오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면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제자들이 미움을 받았습니다

 

세상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종교와 세상은 같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시대 내세를 생각하는 사상을 보아도 그들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세상에서 말을 하는 것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음으로서 우리 성도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과 종교는 어느 누구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종과 주인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13장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그들이 이제 세상에서 복음을 전할 때를 생각하면서 미리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이 주인보다 크지 않습니다

그 말씀은 종은 주인이 전하는 말씀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이 말씀을 전하라고 하는데 다른 말을 하고 있다면 그는 종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성령을 받음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서 진리를 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전합니다

이 세상은 진리를 모릅니다. 당연히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복된 소식을 그리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파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씀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도리어 핍박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피조물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서 악인이 되어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한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이 핍박할 것을 예언의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인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종입니다. 종은 주인이 전하는 말씀을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된 소식을 전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핍박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14장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육신을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당연히 신성모독이 될 수밖에 없고 그래서 빌라도의 법정에 세워 십자가에서 죽게 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당연히 핍박을 받게 되어 있고 세상 역시 이 말씀을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으니까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제자들이 먼저 주님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또 지키는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성경을 보면 사도들이 말씀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듣고 믿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너희가 내 이름을 믿는다고 해서, 이런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15장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14장에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어떻게 할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4장의 말씀을 생각하지 않고 15장을 보면 그저 문자를 보고 자기 합리화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문자를 알고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다 안다고 착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알량한 지적인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래도 우리가 성령을 받음으로서 믿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주님을 핍박을 한 것과 같이 제자들을 핍박을 하는 것은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8:1절을 보겠습니다. (199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핍박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핍박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계속해서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아름다운 복된 소식을 전하게 되면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 첫 번째를 주님께서는 14장을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삼년 반 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계십니다

이제까지 제자들이 마음에 근심을 했습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주님을 따라 다닌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근심할 만한 일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병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보았습니다

 

기본입니다 

인생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것만 해결이 되도 굳이 근심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실 때 유대인들이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시는 이라고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서 왕이 되시고 자기들은 그 나라의 대신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입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제자들이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러면 이제 제자들만이 이 세상에 남아 있게 되고 당연히 근심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근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냥 근심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서 이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영의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제자들이 근심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비밀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내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우리는 이 시대 종교인들의 교리와는 전혀 다르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아니 이제까지 이방의 종교의 어느 교파도 그렇게 믿는다고 했던 사람들이 있다는 기록조차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가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에 없을 수 있지만 저는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지를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10장에서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으로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인생의 철학에 따라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 세상에 두 대표적인 종교가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고 그 다음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등하시다는 말씀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이제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을 믿으니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동등하시게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물론 유대교인들은 우리가 보는 신약 성경을 아예 보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아예 예수 그리스도 자체를 믿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신약을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는 믿음의 대상도 아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인생들이 자기 철학으로 하나님을 지식의 형상으로 만들고 그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는 성경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제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종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 남은 자이기 때문에 지극히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은 창조하신 분입니다. 이 세상의 시작과 끝까지의 모든 일을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분께서 인생들이 알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들이 주님의 종이 되어 복음을 전하게 되면 그들에게 닥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내 이름을 인하여 

주님의 이름입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아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지를 않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의 이름의 뜻을 문자로는 아주 잘 알고 있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모르니까 핍박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너희가 내 이름을 믿는다고 해서, 이런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핍박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그 아들은 분명히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대로 믿지를 않고 있고 이제 성령을 받는 우리 성도만 성경대로 믿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는 성도들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고 있고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우리 성도와 같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우리가 증거를 하면 핍박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아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니까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은 그 이름을 듣는 것조차 싫어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사도행전 7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돌로 쳐 죽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나서 이제 사도 바울이 그 일을 마땅히 여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열심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사도행전 7장을 통해서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의 가스라이팅이 사람들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를 알기 때문에 주님께서 종교인들이 내 이름을 믿는 일로 인하여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핍박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유대인들만 이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조차 싫어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모르고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감히 인터넷이라는 매체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이름입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는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라고 증거를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없습니다

저도 종교의 기록만 남아 있기 때문에 종교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가를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인 암흑기라고 할 수 있는 1000년 동안은 성경도 못 보던 시대이기 때문에 감히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핍박입니다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부정을 하면 당연히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을 때도 유대인들이 절대 다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방이 종교가 된 후에는 역시 삼위일체는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였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잘 아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을 믿는 우리 성도들이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성령을 받는 제자들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핍박을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하나님을 믿으니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성도들이 얼마나 핍박을 받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언입니다 

우리에게 핍박을 면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너희가 핍박을 받으면 기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 핍박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주님을 미워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과 같이 너희도 같은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제자들이 그렇게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너무도 자유로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표현의 자유가 억압을 받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있고 지금 이 시대 잠시 핍박이 없을 수 있지만 반드시 또 다시 핍박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합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을 핍박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핍박인가 하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같이 우리 성도들 역시 그렇게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도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것을 이겨낼 수 있게 역사를 해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초기 교회에 사람들이 핍박을 받는 일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들이 인생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호세아6:3절을 보겠습니다. (1261)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유대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사람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성경이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성경을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는 말씀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정말 그것을 일일이 다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종교의 샤머니즘까지 결합이 되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고 해도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살게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호세아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을 세우시고 1300년 정도가 지났다고 보면 맞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들에 들어 간지는 약 8-900년 지난 시대입니다. 그동안 다윗 왕과 솔로몬 시대가 있었고 이스라엘은 최고의 번성기를 지나 이제는 쇠락의 길로 가고 있는 때라고 보면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전혀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30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에 이스라엘의 다수는 하나님을 모르면서 그저 종교적인 행위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이 믿는다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하나님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들의 손으로 성막을 짓게 하시고 또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이 다 무엇입니까? 우리가 빌립과 나다나엘의 말씀을 통해서 그들은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를 하시고 또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보고 성전을 보고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의 행위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행위에 열심을 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세아 시대까지도 이스라엘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을 택하시고 그 자손들로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전혀 모르면서 그저 믿는다고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이 단지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고 사람의 철학으로 그들의 행위를 볼 때는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과 같이 보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들었습니까?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다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그들에게는 성전이 있고 제사장들이 있어서 열심을 내서 율법에 기록된 그대로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기에는 율법대로 하나님께 얼굴을 보이기 위해서 성전에 모여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씀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이 시대 제가 어느 교회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 힘쓰자고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세상 속된 말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까 참 별 똘 아이가 다 있다고 하면서 저를 무시하거나 아니면 쫓아 낼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들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고 있는데 네가 뭔데 우리에게 와서 그런 말을 하느냐고 하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할 것이 분명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1장부터 보면 잘 알고 있지만 호세아 선지자에게 음란한 아내를 취해서 아이를 낳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고멜이라는 여자를 취해서 아들을 낳았고 하나님께서 이 이름을 이스르엘이라고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입니다 

사람의 철학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이스라엘에게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호세아 선지자를 어떻게 취급을 했는가를 우리가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을 것을 아시고 왜 그런 일이 있는가 하면 그들이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지 못 합니까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제사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제사가 무엇입니까?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행위로 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가 다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고 그 제사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빌립과 나다나엘을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이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선지자들 역시 구원을 받은 성도들 역시 알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제사와 번제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 제사와 번제에는 열심을 냈지만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와 성전 안에는 하나님의 인애가 담겨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까? 그리고 아담을 지으시고 인생들을 있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가 되어서 모세가 성경에 기록한 율법대로 자기들이 행위로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그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율법에 기록이 된 문자 그대로 제사를 드리는데 열심을 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성전이 없고 율법대로 제사장이 없다보니까 교회를 짓기 시작했고 그 안에서 예배를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릅니다

이 시대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까? 교회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마치 표어 같이 붙여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핍박을 합니다

이 시대는 민주국가가 되어서 핍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듯이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단이라고 하면서 종교재판을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거대한 종교가 되어서 진리를 전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을 핍박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