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38,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윤주만목사 2024. 9. 7. 07:19

사사기9:50-57절을 보면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를 대하여 진치고 그것을 취하였더니 성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아비멜렉이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 할까 하노라 소년이 찌르매 그가 곧 죽은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의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제 인생들의 일과 같이 받아들이는 것은 영의 일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또한 바로 깨달아야 하고 모든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을 볼 때는 기초를 든든히 세우고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경을 보고 있는가는 더 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종교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주고받는 것으로 아멘이라고 하고 있고 할렐루야 하는 것을 보면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방해나 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 도리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천국 문을 막아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까지 막고 있습니다

 

문자를 압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압니까?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이스라엘은 비유와 예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경계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다 알면 뭐 합니까

아니 그것을 히브리어로 그리고 헬라어로 아람어로 로마어로 다 알면 뭐 합니까? 그렇게 아는 것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혜안에서 보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고 그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어떻게 이루셨는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세의 율법도 마치 이 세상의 법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함무라비 법전을 이야기를 하면서 모세가 율법을 반포하기 전에 그런 법이 있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런 세상의 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렇게 밖에 안 보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율법주의로 갔고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세월이 흐를수록 그들은 더욱 더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모세의 율법 역시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 역시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고 그 생명을 얻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율법도 모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마치 이 세상의 법을 보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지도 모르고 있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내가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사사기는 이스라엘이 이제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 있었던 일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교회가 되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이 시대 그대로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저 역사로만 보고 있습니다

 

50.“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를 대하여 진치고 그것을 취하였더니

 

인물입니까

그리고 역사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그렇게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아니 내 눈 앞에 그 말씀이 떠오르게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모릅니까

그러면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합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조금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의식적으로 하는 행위를 보고 지혜가 있는 것으로 심지어는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성경은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적 지혜라고 하는 것이 성경을 볼 때는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면서 그 문자를 알고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은 우리를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이라고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스라엘은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 이스라엘은 그럴지라도 자기들은 소경이 아니고 귀머거리가 아닌 것으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자기 합리화를 더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보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더 이중적이면서도 인생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성경입니다 

지금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셨고 그리고 보게 하신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심지어는 율법에서 안식일에 나무 하는 자가 돌에 맞아 죽는 것을 성경에서 보면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 날을 거룩하게 지킨다고 하고 있고 노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그 날이 안식할 날입니까? 그 날은 그저 일주일의 하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즐겁게 안식할 날이라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종교에서 나온 지가 오래 되어서 아직까지 그 노래를 부르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런 기초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지 않을 수 있고 그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일이라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날에 온갖 종교적인 의식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입니다 

그가 누군지는 사사기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김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미디안의 손에 그들을 붙이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통해서 구원을 해 주셨고 그리고 그가 사사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미디안으로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드온이 미디안을 치고 돌아오자 그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려 달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아들들과 손자까지도 이스라엘을 다스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드온은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다스리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첩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 어미의 형제들에게 가서 기드온의 아들 칠십명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너희의 골육치친인 내가 다스리는가 나은가를 생각하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세겜 사람들이 그에게 은 칠십을 주고 그가 방탕하고 경박한 유를 사서 자기를 좇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8절을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디도서3:9절을 보면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방탕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술에 대해서는 그저 세상의 지식에 따라 진짜 술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율법과 성령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기초적인 말씀의 의미도 모르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경박입니다.

합성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 말씀도 율법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헛된, 가치 없는 등의 뜻이 있는 히브리어의 단어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디도서에서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입니다 

그가 첩의 아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단어에서도 율법주의를 의미를 하고 있지만 94절의 말씀에서 그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드온이 죽고 나자 첩의 아들인 율법주의를 가지고 있는 아비멜렉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다 죽이고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사입니다 

신약 시대로 하면 교회의 별과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드온은 복음이 있는 자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죽고 나자 율법을 지키고 있는 아비멜렉이 일어나서 그 아들들을 다 죽이고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지금 율법주의자에 의해서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첩의 아들이고 그가 기드온의 아들들을 다 죽였다는 것을 보고 아비멜렉을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왜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술 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도 모르고 있고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이방의 종교입니다.

 

율법주위자의 결말입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가 기드온의 아들을 죽인 것 역시 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역시 이 시대는 거의 인생들의 이성적 도덕적 가치관으로 성경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마치 권선징악과 같이 성경을 보면서 그래서 그가 결국에는 죽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그는 율법주의자이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방탕하고 경박한 유를 사서 자기를 좇게 했다는 말씀은 아비멜렉이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고 그 율법주의자의 결말에 대해서 사사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인생 아비멜렉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드온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은 여러 가지로 한번 정도는 말씀을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드온이 누군지 정도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1:18절을 보면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주님께서 귀신이 들렸다고 하니까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저는 다툼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 다른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곳에서는 내가 전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다툼을 일으킨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앞에서 디도서의 말씀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다툼입니다 

율법은 스스로 망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세겜이라는 곳에서 골육지친이라고 하면서 아비멜렉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웠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 세겜이라는 곳에서 아비멜렉을 저주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다툼이 있다는 것을 그럼으로 해서 스스로 망하게 된다는 것을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기드온의 아들들을 다 죽였지만 그래서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가 율법주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여인의 손에 죽었다는 말씀은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사로 세움을 받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아비멜렉을 저주를 하고 있고 그것은 율법은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아비멜렉이 세겜을 다 쳐서 죽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이렇게 서로를 다 저주를 받게 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1.“성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그저 그 문장을 알고 그 사건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다가 다 망하는 길로 가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자 성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은 율법주의자를 비유로 하고 있고 세겜에서도 그 율법주의를 피해 도망을 한 사람들이 견고한 망대 위로 올라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61:3절을 보면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아비멜렉입니다 

율법주의에 의해서는 다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율법주의자가 사사가 되니까 죽임을 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견고한 망대로 그 백성들이 도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망대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주의에서 도망할 수 있는 망대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율법을 우리의 원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망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율법에서도 율법주의에게서 도망을 하라고 정해 놓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이 도망을 해서 내게로 오면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원하는 곳에 거하게 하라고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에게로 피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거하게 하라는 비유의 율법입니다

 

도망해야 합니다

반드시 율법주의에서 도망해야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율법주의에 빠져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고 이방의 종교 역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52.“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망대입니다 

그 의미를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백성이 이제 율법주의자에게서 피해 견고한 망대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로 도망을 해서 피했습니다

 

아비멜렉입니다 

율법을 상징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은 사단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사사기 시대에 있었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를 원수인 그러니까 율법주의자인 아비멜렉이 그것을 불사르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3.“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여인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여자를 비유로 하는 말씀은 거의 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에 율법주의가 사사가 되니까 그러니까 니골라당과 같이 왕으로 살려 하니까 그 교회가 맷돌을 머리 위로 던져 그 두골을 깨뜨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4:6절을 보면 

사람이 맷돌의 전부나 그 위짝만이나 전집하지 말찌니 이는 그 생명을 전집함이니라

 

맷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맷돌의 전부나 그 위짝만이나 전집하지 말찌니 이는 그 생명을 전집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맷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고 그것을 저당 잡는다는 말씀은 생명을 저당 잡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율법주의자 아비멜렉의 두골을 깨뜨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이 율법에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교회에서는 율법주의자가 이렇게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아비멜렉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견고한 망대입니다 

그리고 여인이 맷돌을 던져 아비멜렉의 두골을 깨뜨려서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 역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도망할 수 있는 견고한 망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율법에서 우리가 율법의 종에서 도망을 하라고 정해 놓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마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 사사기 시대에 있었던 어떤 일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54.“아비멜렉이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 할까 하노라 소년이 찌르매 그가 곧 죽은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의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율법주의자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들은 다 마귀에게서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비 마귀의 욕심을 행하기 위해서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주님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주님과 싸워서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인 여자에게 죽임을 당한다면 그는 스스로를 너무 약한 존재가 되게 만드는 일이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 할까 하노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는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아비멜렉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죽자 그를 따르던 이스라엘이 각기 자기 처소로 돌아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56.“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는 권선징악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거의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 아비에게 행한 악을 갚으셨다고 하니까 인생의 철학적 사상에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입니다 

그 아비는 육적으로는 분명히 기드온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아비의 자식들을 다 죽인 것도 역시 맞습니다. 그것은 육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영적인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아비에게 행한 악한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 아들들을 육적으로 죽인 일입니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비멜렉이 죽은 것은 하나님께 악한 일을 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비에게 행한 악한 일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게 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저주를 받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비 기드온보다 하나님께 행한 일이 악한 일이 되고 그것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온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게 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권선징악입니까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벌써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과연 우리 스스로가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비추어서 내가 권선징악에 따라 살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입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이미 94절에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악한 일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7.“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갈라디아서3:10절을 보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세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은을 내어 방탕하고 경박한 유를 사게 했습니다. 은은 믿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음을 버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담의 저주입니다 

그들에게 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담의 저주 역시 그것을 일일이 다 말씀을 하기는 여기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율법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난 철학적 지식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구해야 하고 성령을 구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저주에서 도망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