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5:9-13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고린도전서5장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음행이 무엇인가를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의 말씀만 보아도 우리는 음행에 대해서 바로 깨달을 수 있고 더 이상의 논쟁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의 모든 기초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이 말씀을 기초로 해서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대로 변경을 시켜서도 안 되고 내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도 안 되고 내 마음대로 더해서도 안 되고 또 빼서도 안 된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누구라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인정만 하고 있습니다.
그저 심정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이고만 있습니다. 실제 종교를 보면 성경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전혀 그렇게 성경을 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날이 종교에서 말을 하는 아니 이제는 세상의 축제일이 된 성탄절이라는 날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합니다.
저는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것조차 너무도 조심스럽고 제가 영적으로 죄를 짓는 것 같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 성탄절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히브리서에서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시작한 날도 없다고 분명히 문자적으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매너리즘에 빠져 성탄절이라는 날이 있는 것과 같이 아주 성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종교인들만의 축제가 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상 모든 사람들까지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합니까?
바로 이것 역시 음행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가 성탄절을 지키는 일이 음행이라고 하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리어 저를 이단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그리스도편지에서 전하는 복음을 보려고 생각도 하지 않을까 솔직히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믿음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그리고 일관성이 있어서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만들어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옳다고 생각을 하면 무슨 짓이든지 하는 것이 인생이고 그것이 살상은 영생을 얻은 일에 섶을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일이 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의 교리는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을 포승으로 묶고 있습니다.
성탄절만 그렇습니까?
사실 이방의 종교는 너무도 많은 것을 더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이성이 있는 사람은 아니 성경을 상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 감각이 없이 따라가는 것은 종교의 힘이 거대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용이 그러니까 사단이 권세를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그 권세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고 스스로의 지혜로는 어느 누구도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대표로 해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적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주님께서 선언적으로 유대인들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음행입니다
이런 음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지방이고 그 지방은 성적으로 타락을 했고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 많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고 그래서 실제 있었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비의 아내입니다
당시는 로마시대입니다. 그리도 전쟁도 많았고 포로들이 많이 끌려왔고 그래서 여자를 취하는 일에 있어서 별로 그렇게 도덕적인 관념이 없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도 포로로 잡혀온 여자를 자기 아내로 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당시 근동 지방의 법으로는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그 교회 안에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그 가운데서 자기 아비의 아내를 취하는 음행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지금 사도 바울이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들의 실제 있었던 일을 통해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비의 아내를 취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입니까?
아니 있을 수 없는 일을 사도 바울이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마도 이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10만 명 되는 교회가 있다고 해도 저는 절대로 이러한 일이 교회 안에서 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비유입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당시에는 실제 있었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음행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4:26절을 보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브라함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같은 믿음을 가진 우리 성도를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그 아내가 사라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라를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라의 교회가 있고 하갈의 교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갈의 교회는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러니까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종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믿음이 있는 성도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아내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는 아비의 아내는 실제 육의 일을 가지고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했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음행이 무엇이고 아비의 아내와 음행을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미 갈라디아서 강해를 통해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아비의 아내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면 이 갈라디아서를 먼저 깨달아야 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갈라디아서 강해를 안 보고 이 설교를 보는 사람들이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성도들만을 위해서 설교를 작성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혹시라도 새롭게 설교 말씀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충분한 설명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는 아비의 아내와 음행하는 일이 영적으로 무엇인가를 먼저 말씀을 하기 위해서 갈라디아서 강해 때에 했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갈라디아서 강해를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장에서도 사라를 비유로 해서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실제 육적인 음행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영적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비의 아내와 음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가 아비의 아내인 교회와 음행을 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음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의 육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육의 일로는 실제 아비의 아내와 음행을 했다고 해도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르우벤이 그 서모 빌하와 통간을 한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가 이 세상에서 장자의 명분만 빼앗긴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열두 아들의 이름에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고린도전서의 말씀이 실제 일이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음행이 되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면 창세기의 말씀은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그러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육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실제 육의 일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고린도전서5장의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그저 세상의 음행으로 밖에 안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일입니다
그것으로는 우리의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아비의 아내와 음행을 하는 것을 인정한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설령 그것이 우리의 영생의 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해도 이 세상의 도덕으로 지탄을 받아서는 안 되며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5:8절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아비의 아내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 일을 영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음행을 하는 일을 그러니까 사라의 교회에서 음행을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실제 육체의 아비의 아내를 취하는 음행으로는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통한히 여겨야 하는 일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어머니인 우리에 있는 예루살렘인 교회 안에서 음행을 하는 일이고 그것은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고 그 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절입니다.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아내를 취하는 음행을 하고 누가 감히 자랑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지금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아비의 아내를 취하는 음행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자랑을 하고 있고 그 자랑이 옳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감히 아비의 아내를 취하고 자랑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자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 시대를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고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행위를 자랑이 아니라 간증이라는 것까지 하면서 자랑질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고린도교회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실제 자랑을 하고 있고 간증이라는 것으로까지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아비의 아내를 취하고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린도교회입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있습니까?
명절을 지키지 않아서 그러니까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서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비의 아내를 취하는 음행을 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절입니다
유월절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절기의 의미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절기는 우리가 구원을 받는 여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을 먹어야 오순절이 오고 오순절이 온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어 수장절이 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절기에 대해서 문자적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는 말씀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그저 명절을 지키자고 하고 있지만 그들은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아비의 아내를 취하는 음행을 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제 오순절이 오게 되고 그러면 성령이 오시게 되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절입니다
유월절을 먹어야 반드시 오순절이 온다는 것을 구약에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난 후에 떡을 떼어 주시고 이것은 내 살이라고 그리고 잔을 주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라고 말씀을 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하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명절을 지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 없는 떡입니다
이 누룩은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으면 뭐합니까? 종교 안에서 주일이라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종교적인 의식에 따라 행위의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아비의 아내와 음행을 하는 일이라는 것을 지금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비의 아내와 음행을 하지 말로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저 문자만 알고 있지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계시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에게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이방인들이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감각이 없어서 아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의식으로 하는 온갖 행위가 율법이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를 하는 그러니까 단 한 가지라도 행위를 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2000년 동안 그들의 교리에 매너리즘에 빠져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성경입니다
은사자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글에 대해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은사자도 신뢰를 하지 않고 있고 그가 번역한 성경도 인정도 하지 않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비의 아내입니다
그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음행이 영의 일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음행입니까?
그런 사람을 사귀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사람을 찾으려면 우리는 세상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고 그것이 인생들의 철학이고 본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종교입니다. 그리고 사회입니다. 다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법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고 사람들은 법부터 만들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세상입니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만약에 그런 것을 찾으려고 한다면 우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54절을 보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율법을 지키는 자입니다
사귀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어두움은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먹지도 말라
음식을 먹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의 만찬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과는 함께 주의 만찬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에 따라 온갖 의식적인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방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을 아시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주의 만찬을 나누지도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없습니다.
누가 명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주의 만찬을 먹고 있습니까? 종교는 이미 타락의 길로 갔고 이제는 어느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하고 있는 종교적인 행위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2,“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심판해야 할 사람들은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세상 사람입니까?
그들에 대해서 왜 판단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너무 가증하기만 합니다. 자기들의 옳은 것을 주장을 하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무 상관도 없는 그들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판단하면서 온갖 저주의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다 자기들에게 돌아오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아니 율법을 범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세상 온갖 일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전혀 그렇지도 않은 그들이 세상 사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교중 사람입니다
그들을 판단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로 지금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의 도덕적 가치관에 따라 교중 사람들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전혀 안 보고 있고 그저 마귀의 자식이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간음을 합니까?
아니 동성연애를 합니까? 그보다 더 심한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들 때문에 자기가 구원을 받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유월절을 먹지도 않고 있고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도 먹지도 않고 있으면서 인생들의 철학적 지혜로 자기가 무슨 재판장이 된 것과 같이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이 있는 일입니다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율법을 지키니까 아니 율법을 안 지키면 도리어 성경과 반대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3,“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이 악한 사람입니다
외인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악한 사람입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유월절을 먹지도 않고 묵은 누룩,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으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악한 사람이라는 말씀이며 이방의 종교인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어 좇으라
종교입니다. 지금은 세력을 키우는 일에 급급하기만 합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교리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을 내어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교리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있고 심지어는 이제 초등학생들에게 십계명을 외우게 하고 그것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이 악한 사람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악한 자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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