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36,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윤주만목사 2024. 9. 1. 07:58

요한계시록15:1-4절을 보면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더구나 사도 요한이 밧모라 하는 섬에서 환상으로 본 것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분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창조주의 언어가 아니라 피조물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이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아직 인생들이 다 밝혀내지도 못하고 있고 그저 빛을 보고 이럴 것이라는 것을 추측하고 과학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입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가 있고 수천 개의 은하가 있고 아직까지 다 밝혀지지도 않은 은하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라는 개념도 우리가 이 태양계 안에서 적용이 되고 있지 다른 은하에서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미 과학적으로도 정의를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태양계 안에서 시간을 느끼면서 날과 달과 해를 계산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우리 태양계 안에서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태양계만 벗어나도 시간이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도 모르고 과학자들은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성경에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렇게 믿는다고 하는 것이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의미조차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창조라는 막연한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고 창조라는 의미를 알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우선은 인생의 시간적 개념 자체를 버리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창조라는 의미는 창세기2장에서 말씀을 하는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창조입니다 

그리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안식에 들어가신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인생들의 시간적 개념 안에서 선지자들을 세우고 예표와 비유로 해서 그 안식에 들어가는 일을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 예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마치 인류의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셔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모든 말씀은 우리 인생이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안식에 들어가셨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비유와 예표로 세운 민족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들이 마치 특별한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자기들과 형제나 되는 것과 같이 친근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성경 자체를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르고 우리 이방인이라고 해서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사도행전에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언어가 있고 지적인 능력이 있다고 해도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들이 볼 때는 누구는 뛰어나 보이고 누구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것과 같아도 창조주의 입장에서는 다 같다는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이미 다 끝이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의 환상으로는 우리 창조된 세상은 사라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씀이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은 이 세상은 없어졌다는 말씀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일입니까? 거의 모든 신학자들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요한계시록을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교인들에게 겁을 주고 있고 교인들은 마치 그것에서 자기들만이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안식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성경은 죽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를 무덤에서 불러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왜 하고 있는가를 지혜를 구해서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물론 압니다. 그들의 철학적 지식 자체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성경도 마치 순서대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치 인류사를 기록하게 하신 것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고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철학적 지식으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하게 하신 것이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미 하나님 나라는 다 이루어졌고 창세기의 말씀과 같이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창세기13절입니다

빛입니다 생명의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장에서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예언의 말씀들을 이루시는 것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입니다 

성경은 바로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시간적 개념 안에서 아니 이 태양계의 법칙 안에서 보고 있고 그런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이 언어를 가지고 있고 지혜가 있다 보니까 그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절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베드로전서1:25절을 보면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무엇이 먼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입니까? 우리 인생이 먼저입니까?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기초부터가 정립이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그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이미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이 무엇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까

바로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빛으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볼 수 있고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고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고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지 그 기초도 모르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입니다 

거기서 벗어나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가 되어 그저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입니다 

미래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미래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고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지 않았고 창조된 세상이 없어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이미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의 말씀이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주의 말씀이 있는데서 우리 인생들은 들의 풀과 같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조라는 말씀에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히브리서에서는 휘장 사이로 난 길로 우리를 앞서 들어가셨다고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 안식하신 일을 주님께서 오셔서 휘장 사이로 난 길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보여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셨고 그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그 성경말씀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미래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마치 이 세상에 큰 재앙이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그 재앙에서 견디고 살아남으려면 종교 안에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주님께서는 휘장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우리를 앞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된 세상은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없어졌다고 히브리서에서도 그리고 사도 요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헛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참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고 그래서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주의 말씀에 그저 들에 불과 같이 잠시 보이다가 시들고 사라지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물론 번역 상에 그렇게 된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헬라어의 원어를 보면 그것이 미래를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서 번역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번역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번역의 문제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미래의 일입니다 

단 한 가지 남았습니다. 아니 그것도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헛것과 같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에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은사자들이 될 일이라고 번역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환상은 말씀 그대로 환상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시간적 개념으로 사로잡혀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마치 순서대로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의 시간적 개념의 언어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 있겠지만 순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환상 하나하나를 그 자체로 보아야 합니다

 

151절의 환상입니다 

사실 1절의 환상과 2-4절의 환상은 전혀 다른 환상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환상을 보았다는 말씀은 연결의 말씀이라기보다는 전혀 다른 환상을 보았다는 것이 더 맞습니다. 마치 우리 인생들이 잠을 자면서 꿈을 꿀 때 어느 꿈은 연결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 꿈은 전혀 다른 상황을 보는 꿈을 누구나 꾸어 보았고 마치 그런 것과 같이 인생들이 아는 철학적 지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요한복음3:36절을 보면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실 때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14장부터 마치 세상에 큰 재앙이 있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이미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지막 재앙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인생들이 진노를 받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시는 일을 믿지를 않고 자기들이 행위로 하기 때문에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15장의 말씀을 보면서 마치 이 세상에 있는 일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실상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진노를 받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진노를 받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제는 죄 없다고 핑계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노에 대해서 사도 요한에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일입니까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아들을 믿지 않고 있습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진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노입니다 

이미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는데 마치 이 일이 세상 사람들에게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마찬가지겠지만 요한계시록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마치 실제 이 세상에서 있는 일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온갖 겁박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입니다 

누가 진노를 받는가를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순종치 않는 자가 누군가 하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종교적인 의식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그러니까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는 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에베소서2:6절을 보면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요한일서5:4절을 보면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이미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도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휘장 사이로 난 길로 들어가실 때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 앉으셨을 때 우리도 함께 일으키시고 함께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개념입니다

이 말씀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우주라는 공간에서 아니 창조된 공간 안에서 사는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온갖 상상을 하면서 종교에서는 교리를 만들어 내고 있고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망하는 길로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태초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의 말씀이 이미 창조가 되기 전에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생의 언어로 그리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지만 그 성경은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입니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김이 바로 이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는 성도는 요한계시록152-4절의 말씀을 충분히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에베소서에서 우리의 구원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는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것을 짐승의 수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우리 성도들은 믿음으로 이기고 벗어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행위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주일이라는 날에 온갖 종교적인 의식의 행위를 율법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도 믿지 않는 그들이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신명기30:19절을 보면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베드로전서2:9절을 보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모세의 노래입니다 

그리고 어린 양의 노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세의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들의 철학으로 아는 법이 아닙니다. 인생들은 법을 보면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모세가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지키고 안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느냐 못 얻느냐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이한 빛입니다 

사도 바울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빛을 사도 요한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정말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이 시대 종교는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생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주님께서 이루셨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빛에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이긴 자가 되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