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37,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윤주만목사 2024. 9. 4. 08:24

시편73:1-9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렇게 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나타났듯이 바알과 아세라는 섬기는 일이 되었지만 모든 인생은 같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말씀을 깨달을 때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깊고 오묘한가를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이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참으로 오묘하게도 그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 높으면 높을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인생의 철학적 사고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을 통해서 잘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역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의 자기 조상들 때에 있었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우리는 유대인들과 다르다고 하지만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대적을 하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실 자가 아니고는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은 죽을 때까지 그렇게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어제도 지인의 장례식장을 갔다 왔지만 성도라고 하면서 천국에 갔다고 남은 자들이 스스로에게 위안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선을 행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불법만 행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진토에서 지은 그대로 진토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주시지 않은 것만으로도 그들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누릴 것을 철학적 지식에 따라 그렇게 따라가다가 진토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지옥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죽으면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도 지옥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저는 비유로 믿고 있습니다

 

지옥이 있다는 그들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온갖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자기들이 그곳에 들어가야 하는데도 그들은 지옥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지옥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마치 이단이나 되는 것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참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의 생각이 아이러니하다고 밖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많은가 하면 성경에서는 이미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광야 교회에서 두 명 만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면서도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있을 때입니다 

이미 종교가 되기 시작을 했고 그 안에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은 아예 보려고도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입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을 말씀을 할 때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남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사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 말씀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나쁜 의미의 말씀은 전부 종교 안에 있는 바다 모래 같은 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얼마나 적은지 조차 모르고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을 따라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매너리즘에 빠져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이 가고 있습니다

 

1.“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따라 성선설과 성악설을 주장을 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인생의 언어와 지식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들을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언어가 있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고 지식을 글로 남겨 놓고 있고 그것을 발전해나가는 능력이 있다 보니까 자기들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같은 인생이 보기에는 따로 어느 사람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과 같이 보인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인생에 대해서 한 마디로 지렁이 같은 야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크라테스입니까

니체입니까? 아니 위대한 신학자들입니까? 인생들이 보기에는 그들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마디로 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크라테스도 니체도 그리고 위대한 신학자도 그저 지렁이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은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로 보고 있고 그것이 종교가 되어 악인을 양산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로는 그들이 위대한 신학자이고 성도로 보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성경말씀을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무시를 하고 성경을 부정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인생의 철학과 서로 충돌을 하게 되어 있고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해석한다고 하지만 이때는 이렇게 저때는 저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믿을 수 있게 성경을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니까 도무지 해석을 할 수 없고 그런 그들이 결국에는 성경을 일관성이 없게 해석을 하고 있고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가 있는 것으로 그들의 행위를 따라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믿는 마음을 믿음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는 마음이라는 것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영생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삽의 시편입니다 

레위 지파 제사장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73편에서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선을 행하시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9절을 보면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마음이 정결한 자입니다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물론 실제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구원을 받은 성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서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물론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형과 비유로서 나라이고 영의 일로서는 교회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인생의 언어를 따라 철학적 지식으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해석할 수 없고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아무리 위대한 철학자라고 해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니체 역시 신은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정결한 자입니다 

깨끗하다는 단어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교회 안에서 감독이나 집사를 세울 때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감독을 세우는 일에 대해서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교회 안에는 믿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도 많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의 비밀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0명 중에 10명입니다. 그것은 비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비밀이라고 할 때는 만 명 중에 1명 아니 십만 명 중에 1명이라고 할 때 비밀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마음이 정결한 자가 이렇게 적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삽도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감독을 세울 때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면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이 믿음의 비밀이라는 말씀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38절을 보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마음이 정결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우리가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결과로 생명을 얻어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십니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자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자를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본다고 해서 이 일에 대해서 다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아주 적은 사람이 마치 비밀과 같이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선을 행하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선을 행하셨고 우리 성도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산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아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는 선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레위 제사장입니다. 그런 그가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보고 그는 제사장으로 율법을 지키면서도 살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입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것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행위가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마음이 정결한 자가 그러니까 믿음이 있는 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그래서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아삽은 제사장으로 모세의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고 그래서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악인이 누군가를 알 수 있습니까? 그 악인이 형통함과 오만한 자의 질시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을 알았다면 지금의 종교는 생기지도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의 철학적 지혜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악인의 형통함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7:7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악인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제가 지금 이 악인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이 말씀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다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들이 자기들의 철학적 지혜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인도 모르고 더구나 악인의 형통함은 더욱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이 세상에 오셔서 응하게 하시고 있고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를 악하다고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주님께서 그들이 하는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악하다고 증거를 하니까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니까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까 주님을 이 세상 법정에 고소를 했습니다

 

누가 형통합니까

주님의 제자들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중에서 누가 형통했습니까? 사도행전을 보아도 그들이 제자들을 때리고 죽이기까지 하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이렇게 형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보고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혜입니다 

이 시대도 종교의 교리에 따라 의식적으로 도덕적으로 잘 행하는 사람을 보고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진짜 종교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아삽은 그들이 형통하고 그리고 너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과 같이 보여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어 질시를 했다고 하면서 그럼으로 해서 실족할 뻔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사람이 악인이라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그래서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악인이 누군지도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 얼마나 형통하게 지내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들과 같이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자기들에게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그것이 오만한 자의 질시라는 것을 절대 깨달을 수 없습니다

 

4.“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인가 하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악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종교의 순교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종교인들은 시편의 말씀과 같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정말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도 사단이 권세를 주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혹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입니다 

지금 아삽의 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고난을 당하지도 않고 있고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지도 않는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사는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2000년이 지났습니다. 초기 교회를 제외하고 이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사입니다 

세계사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의 권력이 얼마나 강하면 왕을 세우는 일까지도 종교의 허락을 받아야 했던 때가 있었고 종교의 구심점을 세우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종교인이 전쟁을 했습니까

그들은 그저 군중들을 선동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재물을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을 세계사를 통해서 충분히 배웠습니다. 아삽의 시편의 말씀과 같이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이 죽고 있고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애도를 받고 있고 그들의 죽음에 슬퍼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직접 보고 알고 있습니다

 

6.“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디모데후서3:2절을 보면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미가6:12절을 보면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교만입니다 

그리고 강포입니다. 거의 비슷한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누가 교만하고 누가 강포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제 말세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미가 선지자는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세상에서 사용을 하는 재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부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그 부자는 교회 안에서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말씀을 했고 그 한 부자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교만합니까

그리고 누가 강포를 행합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그렇게 하겠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하는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도 영접을 하지 않을 정도로 교만했고 그들은 백성들에게 자기들의 율법의 의로 강포를 행하면서 죄인으로 정죄를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래서 아삽은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는 율법을 잘 지키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사는 것이 옳은 것으로 알았는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보니까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빌립보서3:6절을 보면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저희 소득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를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이고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하나님을 잘 믿고 영생을 얻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고 그것을 아삽의 시에서는 저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 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소원입니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사도 바울 역시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율법의 의로는 흠 없는 율법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것이 악인의 형통함이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율법을 지키는가를 아삽의 시편에서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는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의 소원입니다 

그 소원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열심을 내서 전도를 하고 있고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행위가 마음의 소원보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보다 더하는 일이 되고 악한 일이 되어서 종교 안에서 형통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으로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철학적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 지혜로 성경을 보고 언어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지금도 역시 종교 안에서 온갖 그들의 교리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8.“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율법을 지키는 행위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보고 그것을 지키고 있고 자기가 조금 더 잘 지키면 그것으로 능욕하고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고 거만히 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정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인은 성전에도 오지 못하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위를 따라 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압제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능욕합니다.

비웃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주일이라는 날에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온갖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자기들을 따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웃으면서 이제 죽고 난 후에 보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입으로는 하늘을 비방하고, 혀로는 땅을 휩쓸고 다닌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 일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아삽은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상은 악인이 되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우리 성도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대로 역사를 하고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