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35,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니라

윤주만목사 2024. 8. 31. 06:24

 출애굽기28:1-5절을 보면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찌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의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으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할찌며 그들의 쓸 것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니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아니 성전이 없고 제사장이 없다고 해서 출애굽기의 말씀을 우리가 몰라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당시 이스라엘이 제사장을 통해서 그리고 성전을 통해서 율법을 통해서 나타내 보이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지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저도 압니다

이스라엘에 성전이 다 훼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에 의해서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당시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가 되어 2000년 가까이 세계 각처로 흩어지게 되었고 2차 세계 대전이 끝이 나면서 시온이즘이라는 사상을 외치면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웠고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울 수 없었습니다

 

아니 세울 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제사장이 없고 레위인이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족보가 그대로 있는지는 저 역시 잘 모르겠지만 성전만 짓는다고 해서 모든 것을 율법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왔지만 그들은 더 이상 성전을 짓는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사라졌다는 것을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면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너무도 중요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들은 비록 사려졌다고 해도 말씀은 아직까지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너무도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의 철학적 지식으로 판단을 하고 결론을 내리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까지 인생들이 정의를 해서 만들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입니다 

지금의 종교는 성경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근거는 종교의 교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오직 성경말씀이 근거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성경 외에 것을 가지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정말 감사하게도 이 성경을 어느 누구도 함부로 변경을 시키지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영생을 얻을 자에게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상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외에 그 어느 것으로도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영생을 얻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증거를 해 주는 말씀이 저는 오직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마치면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마치면서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고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종교는 얼마나 많이 더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아무 감각이 없고 이 경고의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것이 거대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보고 자기가 더하는 것이 있다면 두려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0사람이 되고 만 명이 되고 천만 명이 되고 1억 명이 되면 이제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때는 두려워하는 마음보다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종교입니다 

이미 너무도 거대해졌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바다 모래 같이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하기 시작을 하면 종교를 따라가는 개인들은 아무 감각이 없이 아니 두려움이 없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가 아니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개인으로서는 아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합니다

우리가 사람의 심리를 보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 잘못이 없어도 다수가 도망을 가면 아무 생각이 없이 길을 가던 사람도 도망을 하는 사람을 따라간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그렇게 다수 안에 있으면 안심을 하게 되어 있고 그것이 더구나 모든 사람들이 정통이라고 하는 종교 안에 있으면 더욱 더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되고 우리는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무시를 하면서도 아무 감각이 없이 너무도 담대하게 거대한 종교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다수가 가는 길을 가는 것을 옳게 생각을 하는 인생들인지라 그렇게 가는 것에 대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오늘입니다 

1213일입니다 이제 곧 종교는 거대한 행사를 하게 된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과연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니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이라면 저 역시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다시 상기를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억 명이 옳다고 합니까

아니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그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래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다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이 일이 정말 옳은가를 생각을 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도 요한이 성경을 마치면서 이 재앙들 위에 더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3:15절을 보면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입니다 

우리가 오늘 보고 있는 이 말씀도 성경입니다 비록 지금 이 시대 성전이 없어졌고 대제사장이 없다고는 하지만 역시 성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보이는 것이 없어졌다고 해서 성경을 보면서도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옷입니다 

아마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굳이 대제사장의 옷을 알아야 하는가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말씀도 성경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지금 내가 출애굽기를 보고 있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디모데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문자 그대로는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분명히 성경말씀이고 이 성경말씀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입니다 

더구나 모세의 율법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거의 보려고 하지도 않고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주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드리는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그 예배를 드리는 의식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보고 있는 출애굽기의 말씀이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일이라는 날에 종교의 의식적인 행위에 그렇게 열심을 내는 그들이 성경을 보고 거기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으려고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았습니까

그리고 이 말씀을 문자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고 있는가를 스스로가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말씀을 보았으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출애굽기의 말씀을 보았으면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되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히브리서8:5절을 보면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아론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들을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라는 교회에 와서 율법을 반포를 하고 그리고 성막과 제사 제도를 말씀을 하면서 그대로 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성전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제사장입니다 

그것은 실제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론과 그 아들들이 대제사장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는 것은 실제로는 광야 교회에서 했지만 그것은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알겠습니까

왜 예루살렘 성전이 세 번씩이나 훼파가 되고 이제는 그 흔적 밖에는 남아 있지 않는가를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린자이기 때문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로마에 의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졌습니다

 

만약입니다 

이것이 실제라면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로마의 군대가 강하다고 해도 그것을 지켜 주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 나와서 성막을 짓던 것부터 해서 솔로몬의 성전 스룹바벨 성전 그리고 헤롯 성전까지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무너졌고 그림자로서 사라졌으니까 우리는 더 이상 이 말씀을 알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림자로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우리 성도는 하늘에 있는 것의 실체를 이 그림자를 통해서 보아야 하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실체를 보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하나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저 역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는 말씀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늘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할 수만 있다면 저는 성경만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조금의 미련도 가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고 오늘 이 육체의 짐을 벗을 수 있다면 그것이 더 감사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을 그리고 제가 사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더 지혜를 구해야 하고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서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피조물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들입니다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고 그리고 성막의 기구 하나하나를 섬기는 일을 했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 충분히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22절을 보면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나를 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보이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론과 그 아들들을 불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성전은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지금 그 성전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앞에 나타내실 수도 없습니다. 만약에 실제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면 우리 피조물들은 다 죽는다는 것을 이미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형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에 대해서는 이미 그리스도편지에서 성막론에서 그 기구 하나하나를 다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비유로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고 우리 성도는 이 성전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아론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게 하셨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기구대로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성전을 섬기를 일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성전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하나시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성경 어디에서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사도 요한은 지금 성경을 아주 잘못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성전이신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성령을 제외하고 말씀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제사장입니다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보고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어느 누구도 성령을 성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섬깁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세도 성전이 하나님과 및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에 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성령이 마치 성전이 된 것과 같이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까?

종교의 교리입니까?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아니면 바깥 어두운 곳에 버림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다수가 가니까 아무 생각이 없이 영혼을 빼앗긴 좀비들과 같이 그렇게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을 따라 사망의 길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의 문제라면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고 싶지 않지만 분명히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아론과 그 아들들로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함으로 해서 섬기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성령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는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지금 사도 요한은 큰 실수를 했고 그 실수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그런 실수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2.“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찌니

 

히브리서1:4절을 보면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거룩한 옷입니다 

아론은 대제사장입니다 누구를 예표로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이 정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론과 그 아들들을 대제사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해서 그가 오셔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그 역시 우리와 같은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그를 예표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거룩하게 하라고 하는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이루신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을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지어 입히고 거룩하고 영화롭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옷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옷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은 아니 율법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히브리서8:1절을 보면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대제사장입니다 

율법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론이 대제사장 직분을 행하는 것을 광야에서는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의 옷을 봄으로 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해주는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의 옷은 바로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의 옷입니다 

그것의 의미가 바로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시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앞서 하늘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께서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가 일 년 일 차례 지성소에 들어가서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 지성소가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휘장 안으로 영원히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옷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비유로 해서 나타내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의 옷이 아니라 그 옷 하나하나가 다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4.“그들의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으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할찌며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지금 아론에게 지어 입히는 옷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 옷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옷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을 옷입니다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으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것 하나하나를 다 말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리스도편지에서 제사장의 옷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흉패입니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이 새긴 보석을 가슴에 붙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흉패를 통해서 영적인 이스라엘을 가슴에 안고 그러니까 구원을 하신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제사장 직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옷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것을 모형과 그림자로 제사장의 옷을 지어 입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히브리서81절의 말씀과 같이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시는 일이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그들의 쓸 것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니라

 

옷입니다 

실로 짓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실에 대해서 그들의 쓸 것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실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금실은 생명을 비유로 하고 있고 청색은 하나님을 비유로 자색은 왕을 비유로 홍색은 종을 비유로 가늘게 꼰 베실은 인생으로 오신 것을 비유로 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이렇게 율법에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예수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