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복음과 율법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윤주만목사 2019. 4. 21. 21:37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1-7절을 보면

전에 고통 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쉽게 말씀을 드리면 비유로 되어 있는 말씀에서 찾아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구원을 받으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어떻게 영생을 얻습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감추어진 보물을 찾는 것과 같이 성경에서 찾아서 앎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명령하신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누구를 통해서 이루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생명이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느끼거나 만지거나 보거나 맛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 안에는 수많은 비유와 예표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인생의 지혜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이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경을 보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와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성령이 와야 성경을 보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 옴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이신 하나님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9장은 중요합니다.

물론 중요하지 않은 성경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사야9장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군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가 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이사야9장을 완전히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분명히 문자적으로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억지로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서 한 위를 가지고 있는 그러니까 성자의 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문자적으로도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도 자기들의 필요에 의해서는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일어날 일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고통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저 육신의 고통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통합니다.

복음이 있는 성도는 고통을 하고 있습니다. 왜 고통을 하고 있는가 하면 흑암을 보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이 세상을 보면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또 거기서 자기도 빠져 나오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의 일로 고통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롯과 같은 사람입니다

당시 소돔과 고모라가 지독한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음란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돔과 고모라를 보고 롯이 고통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복음이 있는 성도는 그러니까 진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율법주의를 보면 마음에서 고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에 어느 한 사람도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영적인 상태를 이사야 선지자가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 흑암이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멸시를 받았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멸시를 받았습니까?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멸시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세상은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들이 적기 때문에 멸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멸시를 받고 살아갔지만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심으로 해서 멸시를 받던 진리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그리고 이방인들이 영화롭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심으로 해서 실제 이러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예표와 비유를 누구로 삼았는가 하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예표로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어떻게 하시는가를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을 위한 예표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마태복음4:14-16절을 보면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빛을 비춰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언을 하신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마태복음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13절을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우리 인생입니다

모두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육체는 반드시 죽어야 하고 또 썩어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은 그 육체만 보면 짐슴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적인 능력이 있다 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망입니다

우리 인생이 가야 하는 길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큰 빛을 보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보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을 보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아니 우리 이방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해서 전환점이 되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보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몰랐기 때문에 전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우리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차단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우리 인생은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인생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그 인생이 영과 결합을 해서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반드시 사망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구원을 받더라도 그 인생은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4절을 보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생명입니다

그냥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육체의 생명이 있는 것으로 아니 막연하게 생명이라는 단어만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 생명은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빛이 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이며 이 생명은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그것은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체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빛을 비춰주셨고 그 빛은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이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막연하게 생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라고 할 때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6장에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인생은 육체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죽으면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을 사망에 그늘진 땅에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생명의 빛을 비춰주셨는데 육체의 생명을 다시 살리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영원히 살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체의 생명입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한번 죽게 되어 있고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고 썩어 없어집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이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고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영의 생명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교인들이 들어 보지도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그 나라입니다

어느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에 그늘진 땅에 거하던 그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그 생명을 얻은 자들의 나라가 창성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서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같이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과 같이 주의 나라가 창성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추수입니다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저는 농사를 안 지어 봐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풍년이 들어서 많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면 생각만 해 보아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그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것과 같이 우리 인생들이 영의 생명을 얻어 그 나라가 창성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구약을 보면서 거의 육체의 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의 생명에 대해서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의 생명을 얻는 성도들로 그 나라가 창성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창성하게 되었습니까?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그렇게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생명이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사망을 당해야 하는 육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얼마나 즐거운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즐거움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제사적인 행위를 보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하박국3:18절을 보면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요한계시록19:7절을 보면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누가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고 있는가 하면 이 빛에 비춤을 받은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교회에 나와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즐거워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의 지식으로는 그것을 느낄 수도 깨달을 수도 만질 수도 맛볼 수도 없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무색무취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즐거워할 수 있는가 하면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 해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것이 믿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누가복음의 한 부자가 되어서 호화로이 연락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런 육체의 즐거움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이 믿어지는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없는 사람은 다 속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을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는 성도만이 아니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만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그들입니다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모두가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1:28절을 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시편81:6절을 보면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야고보서2:6절을 보면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다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생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이 모든 것을 꺽으시고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율법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미디안을 이기시게 하신 날과 같이 자유할 수 있게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주님께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그 의를 주셨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기 보다는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외세에 의해서 침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보여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사단에 의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이 안 됩니다

사단과의 싸움에서 우리는 반드시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성령이 오셔야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다고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사단은 미혹의 영을 보내서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영적으로 우리는 사단에게 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지혜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도리어 하나님을 잘 믿어야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하는가 하면 사단이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전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쟁에서 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서, 불에 타 없어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우리 인생입니다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아니 우리는 흑암 중에 거하고 있습니다.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 이방이 큰 빛을 보고 구원을 받을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직접적으로도 그리고 비유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이 자기들이 지적인 고상함을 나타나기 위해서 하나님을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이사야의 말씀을 보고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없는가 하면 자기들이 만든 교리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굳이 삼위일체라는 있지도 않은 신을 만들어서 기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시편102:26절을 보면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히브리서1:11절을 보면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영으로 계실 때는 아버지 하나님이 됩니다. 그리고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실 때는 아들이 됩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이 아닙니다.

아니 다른 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 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비유라도 이 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면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는 성경에서는 어디에서도 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되셔서 영원히 계시는 분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성경 어디에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이기 때문에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신 것을 가지고 마치 인격이 있고 하나님인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 고상한 척을 하고 있는 헬라 사상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자기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이와 비슷하게라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 성령을 이와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최소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이 되어야 하는데 그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그것만으로 주님이 의인화를 해서 존칭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본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신 대로 이 세상에 오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가 아니라 아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 하나님을 성자라고 하면서 폄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1:3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 인생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에 대해서 이와 비슷한 말씀이라도 있습니까? 성령을 누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그리고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누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비유라도 성령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면 저 역시 삼위일체를 믿겠지만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4:8절을 보면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장차 오실 자인가는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승천하시면서 너희가 본 그대로 내가 다시 오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 누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저에게 강요를 하면 저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겠습니다. 아니 누가 제 생명을 빼앗아간다고 해도 저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인정할 수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 이와 비슷한 그러니까 성령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비유가 있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비유가 있다면 제가 믿겠습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아니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십계명의 제 일 계명을 어기는 죄를 범하는 일이냐 하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는 성경말씀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말씀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입니까?

아타나시우스가 지옥에 가면 같이 가고 싶습니까? 아니 맹목적으로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가면 같이 가고 싶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 모래 같은 자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군가를 알기 바랍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저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헬라 사상에 빠져 자기들이 고상한 척을 하면서 물이 어떻고 수증기가 어떻고 얼음이 어떻고 하면서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 삼위일체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이루시는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위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윗의 위를 이어서 그러니까 영의 일에 있어서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예정을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셔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고 우리로 구원을 받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루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썩지 않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이를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