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서7 : 21절"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말에 따라서 실망도 하고 기쁨을 얻기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단 한마디 무심코 한 말이 사람의 생명까지도 해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평가를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으면 사람과 해결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알 수 없습니다 그가 설령 은사를 가져 그 마음을 볼 수 있다 하여도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칭찬 듣기를 좋아 합니다그 말을 듣기 위해서 지나치게 자기 힘에 지나도록 열심을 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칭찬을 얼마나 듣기를 좋아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