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12/18 4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전도서7 : 21절"무릇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두지 말라 염려컨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들으리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말에 따라서 실망도 하고 기쁨을 얻기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단 한마디 무심코 한 말이 사람의 생명까지도 해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평가를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으면 사람과 해결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알 수 없습니다 그가 설령 은사를 가져 그 마음을 볼 수 있다 하여도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칭찬 듣기를 좋아 합니다그 말을 듣기 위해서 지나치게 자기 힘에 지나도록 열심을 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칭찬을 얼마나 듣기를 좋아하느냐..

오늘의 말씀 2024.12.18

80-2,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요한복음8:10-11절을 보겠습니다. (신 158쪽)“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로마서8: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9쪽)“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입니다.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이 여자를 잡아 왔습니다. 왜 이 여자를 잡아왔습니까? 그것을 15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셨습니까? 예수님께는 육체대로는 판단..

80-1,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로마서8:3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0쪽)“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천국입니다성경에서 천국에 대한 모든 말씀은 다 비유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우리는 이 천국의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아니 천국이 있다는 것도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이 천국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어떻게 믿는가 하면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믿음을 갖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고 있고 그 영이 주님과 함께 부활을 해서 신령한 몸을 입고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1172,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적하니라

사무엘하15:1-6절 “이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전배 오십 명을 세우니라 압살롬이 일찌기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서 이르되 너는 어느 성 사람이냐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 압살롬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또 이르기를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되고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내게로 오는 자에게 내가 공의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고 사람이 가까이 와서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입을 맞추니 무릇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에게 압살롬의 행함이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