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2024/12/14 7

78-2,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디도서1: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48쪽)“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습니다.선을 이루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이 선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면 그가 세상에서 그 어떤 선한 일을 했다 해도 그는 선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정말 이 영생을 얻기 위하여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깨끗한 자입니다누가 깨끗한 자입니까? 율법의 행위는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더럽게 하는 줄을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리새인의 말이 사람을 더럽게 하고..

78-1,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8:2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0쪽)“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성령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성경은 성령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령을 자기들의 상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의인화를 했다는 그 이유만으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또 자기들이 성령과 교제를 한다고 하면서 인격을 운운하고 있습니다.​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니다.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그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주체가 됩니까?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를 하고 있다면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는 주체가 되고..

1170,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도행전4:32-37절을 보면“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 (번역하면 권위자) 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성경입니다우리의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이 시대 성도들의 삶에 그대로 적용을 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