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복음과 율법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윤주만목사 2019. 4. 7. 21:06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창세기 28:1-9절을 보면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부탁하여 가로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 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었더니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미 리브가의 오라비더라 에서가 본즉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그를 밧단아람으로 보내어 거기서 아내를 취하게 하였고 또 그에게 축복하고 명하기를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 하였고 또 야곱이 부모의 명을 좇아 밧단아람으로 갔으며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 아비 이삭을 기쁘게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취하였더라

 

에서와 야곱

이 두 사람은 리브가에 의해서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비유의 뜻을 모르면 성경은 그저 이 세상의 책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브가 입니다.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강해를 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삭은 생명이 있는 복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가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바로 리브라가입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쌍둥이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입니다. 그러니까 한 교회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리브가라는 교회 안에는 에서도 있고 야곱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리브가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야곱을 사랑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시는 분입니까? 내가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고 내가 싫어하면 싫어하는 분입니까? 물론 성경은 그와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고 있고 특히 세상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들은 사랑을 받고 세상 사람들은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교회 안입니다

리브가라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도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고 교회 밖에 있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으로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고 이성으로 이해를 하고 하는 모든 것은 육체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야곱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에서가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삭입니다

그가 누군가 하면 생명이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난 자입니다. 그의 어머니를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나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과 같이 이삭은 하늘의 생명이 있는 자이고 그가 다시 교회 안에서 에서와 야곱을 낳았는데 야곱에게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입니다

성경에서 아내를 말씀을 할 때는 거의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사라도 마찬가지고 리브가도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로마서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로마서를 보고도 리브가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눈으로 보고 있는 자기들이 건물로 지어 놓은 것을 보고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심지어는 그 교회를 보고 성전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 에서가 있고 야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 교회 안에는 절대로 야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구원을 받는 사람과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교회 그러니까 이삭과 같이 생명이 있는 자가 없는 교회는 야곱이 없습니다.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해서 이렇게 교회를 비유로 해서 우리가 어떤 교회 안에 있어야 하고 또 그 교회가 어떤 교회 인가를 가르쳐 주시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아브라함의 아들과 그들의 손자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교회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 안에 있으면 마치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세우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반드시 생명이 있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복음에 대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교회 안에서 생명이 탄생이 됩니다.

어느 생명이 탄생이 되는가 하면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이삭에 대해서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야곱을 말씀을 합니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셔서 그의 안에 생명의 씨를 부심으로 해서 그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교회 안에 일입니다

그저 아브라함의 집 안에 있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있을 세상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교회는 반드시 생명이 있는 자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삭과 같은 자가 그리고 야곱과 같은 자가 이 시대는 거의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반드시 이삭이 있어야 리브가가 잉태를 할 수 있습니다. 이삭이 없는 리브가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브가가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해도 이삭이 없이는 리브가는 잉태할 수 없습니다. 아니 에서와 야곱을 낳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를 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갈과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갈의 교회는 종만 낳고 사라의 교회에서 이삭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과 같이 생명이 있는 자가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교회 역시 하갈과 같은 교회 안에서는 생명이 탄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교회를 비유로 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생명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영에 생명에 대해서 모르다보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말씀이 깨달아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부탁하여 가로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불러서, 그에게 복을 빌어 주고 당부하였다.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가운데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아라.”

 

야곱입니다

그가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육적으로 장자의 권한을 받았다는 것이 아니라 야곱의 안에는 영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세상의 장자의 권리가 아니라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장자의 명분은 야곱이 받았어도 이 세상의 장자의 권리는 에서가 누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브가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통해서 어떻게 해서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았는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장자의 축복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신 것이고 그것은 야곱에게 영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육의 사람도 있고 영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영의 사람을 보호를 해야 합니다. 아니 이 영의 사람이 죽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가 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을 분하게 생각을 해서 야곱을 죽이려고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리브가가 네 형이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구원을 받은 것에 대해서 에서가 죽여서 그 한을 풀려고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리브가가 야곱에게 아내를 취하려고 내 오라비 라반에게 피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브가가 이삭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헷 사람의 딸들로 인하여 내 생명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나의 생명에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라고 하면서 야곱에게 밧단아람으로 가서 아내를 취하게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입니다

단지 야곱의 인간적인 아내를 취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아내는 반드시 생명을 잉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9:25절을 보면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삭이 리브가의 말을 듣고 야곱을 불러서 그냥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을 때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가나안의 딸들입니다

물론 리브가가가 에서에게서 야곱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다 의미가 있습니다. 가나안의 딸들에게서는 생명이 탄생될 수 없기 때문에 이삭이 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나안의 딸들에게서는 왜 생명이 탄생이 될 수 없는가 하면 그것은 노아를 통해서 가나안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주입니다

노아가 그 손자 가나안을 저주를 했습니다. 그 저주가 가나안 한 사람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의 후손 모두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는 그 사람의 딸들 중에서 생명이 탄생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그 딸들 중에서 아내를 삼으면 반드시 저주를 받은 자가 탄생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그 딸들 중에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생명이 탄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다시 기회가 되는대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명의 탄생입니다

교회를 통해서는 반드시 생명이 탄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주를 받은 자가 교회가 된다면 아무리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다 해도 그 교회 안에서는 생명이 탄생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 유다의 아내를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다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취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물론 그 딸이 아들을 셋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유다가 큰 아들을 위해서 다말이라는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큰 아들이 악함으로 해서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 동생도 역시 하나님께서 죽이시고 남은 아들까지 죽을까봐서 다말을 친정에 보냈습니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막내아들을 주지 않으니까 다말이 창녀의 분장을 해서 유다가 그 아내를 잃자 동침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의 딸이 아들 셋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유다의 자손은 누구로 이어지고 있는가 하면 유다로 말미암아 다말이 낳은 베레스와 세라로 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생명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의 생명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유다를 통해서 그것을 보여주셨고 그 이전에 리브가를 통해서 야곱의 아내를 가나안 딸들 중에서 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물론 가나안은 노아가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보고 가나안의 아비 함이 노아의 하체를 가리지 않은 것을 보고 노아서 술에서 깬 후에 함의 아들인 가나안을 저주를 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한 함을 저주할 수 없어서 그 장자를 저주를 했습니다.

 

아내를 취하는 일입니다

정말 사소한 일과 같이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을 창세기에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교회에 대해서 비유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제 곧 밧단아람에 계시는 브두엘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서, 거기에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들 가운데서 네 아내가 될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여라.”

 

아내입니다

그냥 인간 야곱의 아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야곱을 부르시고 그에게 영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얻기 위해서 형 에서와 싸우는 것과 같이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얻는 일입니다

어느 교회를 얻어야 그 안에서 생명이 탄생을 할 수 있는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우리가 교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어느 교회 안에 생명이 탄생이 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가나안의 딸들은 안 됩니다

저주를 받는 자의 딸들 중에서는 안 됩니다 물론 함이 잘못으로 인하여 가나안이 다른 이유로 저주를 받았지만 이 저주를 받았다는 그 의미에는 율법의 행위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삼촌 라반의 딸입니다

우리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 외사촌입니다 사촌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도무지 우리의 이성으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우리의 생명에 대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리브가입니다

그녀를 통해서 에서와 야곱이 탄생을 했습니다. 최소한 리브가는 저주를 받은 자의 딸은 아닙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으로 이종사촌이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저주를 받은 자의 딸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저주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교회인가를 우리가 이 시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사실 창세기부터가 이해가 안 되는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그 안에서 절대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사람의 이성은 버리고 이제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의 일이 안 보이면 그리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면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자기들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외삼촌의 딸 중에서입니까?

그것은 이미 리브가를 통해서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까? 리브가를 통해서 야곱이 탄생이 되었기 때문에 저주를 받은 가나안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아니 모르면 외삼촌의 딸을 아내로 취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 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에게 복을 주셔서,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고, 마침내 네가 여러 민족을 낳게 하실 것이다.”

 

창세기 12:2절을 보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갈라디아서 3:14절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복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복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받는 복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것을 받기 위해서 기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을 받으면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음으로 해서 아브라함과 그 믿음의 조상들과 같이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어느 복을 주십니까? 이 세상에 있는 복을 주십니까? 아니 이 세상의 복도 주시고 하늘의 복도 주십니까? 정말 이 복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마치 하나님을 믿으면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렇게 복을 받아야 한다면 초대교회에 수많은 순교자들은 순교를 당한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은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는 이 복을 주시고 누구에게는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만 주시는 복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내를 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네게 복음을 주어 너로 번성케 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복을 주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게 하는 자손이 있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아내가 너무도 중요합니다. 아니 교회가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교회에 대해서 판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는 무교회주의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 보이는 교회를 보고 그것을 교회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내를 통해서 보이는 교회를 보여주셨지만 이제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보이는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믿는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서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게 하고 있고 그 영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입니다

우리는 이 복 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복은 이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이 복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이 세상의 복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입니다.

그 복이 우리 이방인에게 미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거부로 산 것을 가지고 복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것을 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생명에 대해서 복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그가 받은 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복입니다 그 외에 그가 이 세상에서 누린 모든 것은 성경은 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복이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 복을 받기 위해서 새벽마다 교회에 나가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열두 조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가 생육하고 번성함으로 해서 여러 족속을 이루었습니다. 그의 아들들은 모두가 한 지파가 되었고 그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복이 누구로부터 시작이 되었는가 하면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장자의 축복을 받음으로 해서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입니다

물론 육적으로는 야곱의 아내로부터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리브가는 야곱에게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의 아내는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어디서 얻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은 자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아내를 우리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외삼촌의 딸들 중에서 그러니까 이종사촌 중에서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너와 네 자손에게도 주셔서, 네가 지금 나그네살이를 하고 있는 이 땅,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을, 네가 유산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요한계시록 21:7절을 보면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 있는 복입니까? 절대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천국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도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입니다.

이 복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삭이 하고 있는 이 말씀은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으로 이스라엘의 자손을 낳게 하시고 그 자손들로 하여금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받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열두 지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야곱의 아들들의 자손들이 구원을 받은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 자손들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함으로 해서 그들이 천국을 유업으로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업입니다

그것은 천국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자의 명분을 얻은 야곱에게 이삭을 통해서 약속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실제 야곱의 자손들이 구원을 받아서 천국을 유업으로 받았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유업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통해서입니까?

그것은 야곱 혼자만으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 교회는 저주를 받지 않는 교회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외삼촌 라반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천국의 유업을 받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받을 수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받음으로 해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었더니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미 리브가의 오라비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복을 빌어 준 뒤에, 이삭은 야곱을 보냈다. 야곱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다.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며,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라버니이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법적으로도 혼인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의 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생명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가 하면 복음이 있는 자가 교회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탄생이 되고 있고 그것을 야곱과 그의 아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은 자의 딸들 중에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율법을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스스로 저주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에서가 본즉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그를 밧단아람으로 보내어 거기서 아내를 취하게 하였고 또 그에게 축복하고 명하기를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 하였고 또 야곱이 부모의 명을 좇아 밧단아람으로 갔으며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 아비 이삭을 기쁘게 못하는지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에서는, 이삭이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고, 그를 밧단아람으로 보내어, 거기에서 아내감을 찾게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에서는, 이삭이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면서, 가나안 사람의 딸들 가운데서 아내감을 찾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였다는 것과, 야곱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에 순종하여, 밧단아람으로 떠났다는 것을 알았다. 에서는, 자기 아버지 이삭이 가나안 사람의 딸들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에서가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외삼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고 해서 야곱을 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하는 아버지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자기 아내가 그러니까 가나안의 딸들이 자기 아비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삭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왜 기뻐하지 않습니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했는데 이삭은 더구나 인간적으로 사랑을 하는 에서의 아내를 기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생명에 대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서의 아내를 통해서는 생명을 얻는 자가 없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취하였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미 결혼하여 아내들이 있는데도,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의 딸 마할랏을 또다시 아내로 맞이하였다. 마할랏은 느바욧의 누이이며, 아브라함의 손녀이다.”

 

갈라디아서4:24-25절을 보면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이스마엘이 누구입니까?

하갈의 아들이 이스마엘입니다. 그 이스마엘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가는 종을 낳고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좋 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 아비 이삭이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에서가 다시 아내를 취하였는데 이스마엘의 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종에게서는 아들을 낳을 수 없습니다. 그 종을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는 아들을 낳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복음이 없기 때문에 자기 아내를 누구를 취해야 하는 줄을 몰랐습니다. 그가 취한 아내가 저주를 받은 자의 딸이고 또 종이 낳은 자의 손녀입니다

 

교회는 너무 중요합니다.

저주를 받아서도 안 됩니다 또 종의 딸도 안 됩니다 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율법을 지키면 절대로 그 안에서는 생명이 탄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복음도 없었고 그 아내 역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그가 아내로 취한 여자들이 그 아비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반드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는 생명이 있는 자가 있어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에서만 생명이 탄생할 수 있다고는 것을 야곱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