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2024/12/15 7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전도서7 : 23절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 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하였도다"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적으로도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지혜를 알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 지혜를 얻는 것이 진주보다 더 귀하다고 잠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지혜가 있는 성도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지혜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혜와 성경을 아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성경을 안다고 지혜 있는 사람입니까?성경을 많이 안다고 해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아는 것과 지혜를 얻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

오늘의 말씀 2024.12.15

79-2,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2:8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이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로마서8장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셨고 또한 부르셔서 부르신 자를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 구원을 어떻게 받았습니까?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은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그러나 무엇이 은혜가 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그들이 정작 어떤 은혜를 받았..

79-1,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8:30절을 보겠습니다. (신 250쪽)“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미리 아셨습니다.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창세 전 부터 예정을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미리 아신 자들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영으로 부활을 하는 성도를 미리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육이 아닙니다.계속해서 사도 바울은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과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으로 되는가 하면 주의 영으로 말미암았음이라고..

1171,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14:17-20절을 보면“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것을 안다고 해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성경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