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복음과 율법

여인이 더렵혀진 일이 없고

윤주만목사 2019. 4. 1. 08:55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잉태하리라

 

민수기 5:23-28절을 보면

제사장이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그 쓴 물에 빨아 넣고 여인으로 그 저주가 되게 하는 쓴 물을 마시게 할찌니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리라 제사장이 먼저 그 여인의 손에서 의심의 소제물을 취하여 그 소제물을 여호와 앞에 흔들고 가지고 단으로 가서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으로 한 움큼을 취하여 단 위에 소화하고 그 후에 여인에게 그 물을 마시울찌라 그 물을 마시운 후에 만일 여인이 몸을 더럽혀서 그 남편에게 범죄하였으면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게 되어 그 배가 부으며 그 넓적다리가 떨어지리니 그 여인이 그 백성 중에서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그러나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잉태하리라

 

여인입니다

그가 남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실행을 하여 타인과 정교를 하였거나 그 남편의 눈에 숨겨 드러나지 아니하였고 그 여자의 더러워진 일에 증인도 없고 그가 잡히지도 아니하였어도 그 더러워짐을 인하여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그 아내를 의심하거든 제사장에게로 가서 의심의 소제를 드려 그 죄악을 생각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여인에게만 이 일이 있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여인에게만 이러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게서 더 많이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마치 이러한 일이 여인에게만 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교하다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여인 혼자서 이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 여인보다는 남자가 더 많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남자는 의심을 하지 않고 굳이 여인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성이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여인에게만 더 가혹한 것과 같이 생각이 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이런 일은 거의 다 여인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상은 남자들이 더 많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일을 모르시는 것과 같이 여인에 대해서만 율법으로 정하시고 있습니다.

 

목사들입니다

간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도 거의 여자들에게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더욱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은 간음을 하지 않고 여자들만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육적인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남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인에게서만 이 일을 찾고자 해서 이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실제 혼인을 한 여인에 대해서만 엄격하게 남편을 숨기지 못하게 남편으로부터 의심을 받지 않고 살게 하기 위해서 이 율법을 정하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혼인을 했습니다. 그들이 타인과 정교를 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혼인한 사람들이 타인과 정교를 해도 된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그런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주님께로 왔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 여인에게도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간음을 해도 괜찮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장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의 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일에 일일이 간섭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간섭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는데 그 죄를 가지고 또 간섭을 하고 우리를 정죄를 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입니다

교회도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습니다. 그 안에서는 별별 일들이 다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도 역시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육적인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아니 쳐다보시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보면 마치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사장이 없으니까 타인과 정교하지 말라고 육적인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저는 육체적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일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아무 죄의식도 갖지 말라고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이지만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규범과 도덕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도덕을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서 아는 것이 아니라 불교인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니 무신론자도 혼인한 여인이 타인과 정교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이 굳이 그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그 의심을 밝히는 일입니다

그런 육적인 것을 밝혀서 무엇 합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을 율법에 정하셔서 밝히셔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 율법에 기록이 된 그대로 그 여인이 저주를 받게 하기 위해서 이 일을 밝힙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는 돌에 맞아 죽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심입니다

여인이 있는데 그가 타인과 정교를 했는데 그것이 의심을 받을 만 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때 그 여인이 더럽히지 않았어도 남편이 의심만 하는 것으로 여인이 더럽혀진 것을 밝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율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율법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성 있습니다. 성경이 그냥 기록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살아가는 일이고 또 우리 영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율법을 정하셔서 밝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7:28절을 보면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여인입니다

실제 혼인을 한 여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여인은 누군가 하면 바로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시기 때문에 이것을 율법으로 정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솔로몬 왕이 쓴 전도서입니다 그 지혜자가 세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보았습니다. 일천 여인 중에서 하나를 얻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중에서 타인과 정교하지 않은 여인을 하나도 찾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만은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시대는 이 여인이라는 말씀을 보고도 교회라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가 어떻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너무도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가 하면 그 교회에서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일천 여인 중에서 하나를 찾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솔로몬이 그냥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일천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 중에서 하나를 찾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더러워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저 교회라는 건물이 있고 사람들이 인정을 하는 정통이라는 간판이 있으면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일천 여인 중에서 하나도 얻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쓰는 숫자의 단위를 생각해야 합니다. 일천이라는 것은 가장 큰 숫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혜자인 솔로몬이 이 세상의 교회를 보았는데 그 중에서 하나도 얻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그 교회가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민수기의 말씀과 같이 타인과 정교를 해서 더러워져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더러워져 있는 교회 안에는 저주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잉태를 할 수 없어서 그 교회 안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살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일천 여인 중에 하나도 찾지를 못했다. 라고 말씀을 하는데 내가 다니는 교회는 다르다고 한다면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여인을 의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이 타인과 정교를 하는 것을 못 보았어도 내 마음에서 의심이 생기면 의심의 소재를 드림으로 해서 그 여인이 진짜 정결한가를 알아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민수기에 율법으로 정해져 있는데도 성경을 보는 눈이 다 소경이 되어서 이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그 쓴 물에 빨아 넣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면 제사장은 위에서 한 저주의 말을 글로 써서, 그 쓴 물에 담가 씻는다.”

 

의심입니다

이 여인이 진짜 타인과 정교를 했는지 남편도 모릅니다. 다만 의심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심이 되는 여인이 있으면 제사장은 저주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쓴 물에 빨아 넣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의 말입니다

그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축복과 저주가 함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이 그냥 저주의 말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저주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쓴 물에 빨아 넣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주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저주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물에 빨아 넣는 말씀은 그 말씀의 저주가 그대로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사장이 쓴 저주의 말은 이 여인이 저주를 받을 일을 했으면 그대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식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첨단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때에 마치 샤머니즘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을 성경에 기록을 하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믿으라고 한다는 그 자체가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율법은 실제 행위가 아니라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아마도 이 시대는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한다는 것조차도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하기 때문에 민수기에서 율법에 정해 놓고 우리에게 의심의 소제를 드리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인으로 그 저주가 되게 하는 쓴 물을 마시게 할찌니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 쓴 물은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물로서, 제사장이 그 여인에게 마시게 하는 물이다.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그 물이 그 여인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그 여인은 쓰라린 고통을 겪게 된다.)”

에베소서 5:26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남편과 여인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 교회를 주님께서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주님께서 자기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우리가 보고 있는 그런 교회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는 이렇게 물로 씻어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가 그 교회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사람이 아니 목사가 주님이 세우신 교회라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그것을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목사가 보장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민수기에서 의심을 밝히는 소제를 드리라고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교회는 주님께서 사랑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우리가 알고 있는 초대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복음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볼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진리가 전해지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 에베소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지금 이 시대 세워져 있는 교회가 다 이렇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인입니다

그것은 교회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지혜로는 이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했는지 안 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하라고 민수기에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실제 여인이라면 하나님은 정말로 여인을 차별하시는 분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성도가 어디서 탄생이 됩니까? 교회를 통해서 성도가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하면 안 됩니다 그 교회가 더러워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이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해서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인입니다

그 여인이 의심이 들고 있습니까? 아니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여인에 대해서 의심을 해야 합니다. 왜 의심을 해야 하는가 하면 최고의 지혜자라고 할 수 있는 솔로몬이 일천 여인 중에서 하나를 얻지 못했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이 편한 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에게 조금이라고 이상한 말씀이 있으면 애써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말씀들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종교가 이끄는 대로 주님의 교회라고 하면 그것을 의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하면 그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그 교회와 함께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녀들이 모두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아니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먼저 그 여인의 손에서 의심의 소제물을 취하여 그 소제물을 여호와 앞에 흔들고 가지고 단으로 가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제사장은 그 여인의 손에서 미움 때문에 바치는 그 곡식제물을 받아서, 주 앞에서 흔들고, 제단으로 가져간다.”

 

여인입니다

교회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율법에 정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이 만약에 이 의심의 소재를 드리고 난 후에 저주를 받으면 잉태를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여인이 그러한 혐의가 없으면 잉태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탄생이 됩니다.

저는 무교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시대 교회를 판단을 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의 소재물입니다

보리 가루 에바 십분의 일을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인에게 이 소제물을 가져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제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때 소제를 드릴 때 고운 가루와 기름을 붓고 유황을 놓아서 소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심의 소제입니다

보리 가루 에바 십분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소제를 드릴 때 붓던 기름도 하지 않고 유향도 놓지 말라고 하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곡식가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름과 유향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고 유향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심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의심의 소제에는 그것을 빼고 보리 가루 에바 십분의 일로만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지금 이 교회를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편이 되시는 교회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이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했다는 증거가 없고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심은 하되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가 된 교회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거룩해진 교회로 보는 것은 의심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의심입니다

아무리 의심을 해도 일단은 이 교회는 그 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인정을 할 수 없고 또 거룩해진 것도 인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은 의심을 하기 때문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놓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의 소제입니다

우리는 이 의심의 소제를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이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했다는 정확한 것이 밝혀지지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교회가 기름 부음을 받아서 영의 일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말씀으로 씻어 깨끗하게 하사 거룩해진 교회라는 것은 인정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의심의 소재입니다

만약에 보리 가루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놓아 소제를 드린다면 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교회고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해진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이렇게 교회에 대해서 의심의 소제를 드리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중요합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서는 사라와 하갈을 비유로 해서 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갈의 교회에서는 종만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만 낳는다는 말씀은 타인과 정교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하갈이 타인과 정교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교회에 대해서 의심의 소제를 드리게 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모르게 이 교회가 더렵혀져 있다면 그 교회 안에 있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교회를 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으로 한 움큼을 취하여 단 위에 소화하고 그 후에 여인에게 그 물을 마시울찌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제사장은 그 곡식제물에서 정성의 표시로 한 움큼만 집어 내어 제단에서 불사른다. 이 일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제사장은, 그 준비된 물을 여인에게 주어 마시게 한다.”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주님의 교회라는 것을 인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의심은 하지만 먼저 고운 곡식 가루를 기념으로 취하여 단 위에서 소화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이제 우리가 소제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 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남편이 된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성도는 이제 이 모든 것을 성경에서 말씀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율법으로 정하셔서 의심의 소재를 통해서 교회를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있습니다.

 

의심입니다

말씀 그대로 의심입니다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소제물로 보리 가루 에바 십분의 일로 소제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 의심의 소제를 하나님께서 드리라고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성경 말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의심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0절을 보면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는가 하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 교회는 타인과 정교를 하는 여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두 남편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이 여인은 타인과 정교를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의심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입니다

대놓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민수기의 율법을 이해를 할 수 있습니까?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의 여인이 타인과 정교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타인과 정교를 해서 더럽혀질 것을 아시고 민수기에서 이 의심의 소제를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성경은 그 교회를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 간음 이라는 단어가 왜 그렇게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교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또 다른 남편인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시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에게 그 물을 마시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남편이 된다는 것으로 소제를 드리게 했습니다. 자기 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으로 소제를 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그 쓴 물에 빨아 넣은 물을 마시게 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 남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소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여인이 타인과 정교를 했거나 더렵혀져 있으면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쓴 물에 빨라 넣어서 그 물을 마시게 함으로 해서 만약에 이 여인이 실제 타인과 정교를 했거나 더렵혀져 있으면 저주를 받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제 몸과 같이 사랑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통해서 성도가 탄생이 되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하거나 더렵혀져 있다면 저주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만 저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의 생명이 탄생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물을 마시운 후에 만일 여인이 몸을 더럽혀서 그 남편에게 범죄하였으면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게 되어 그 배가 부으며 그 넓적다리가 떨어지리니 그 여인이 그 백성 중에서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제사장이 여인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했을 때에, 그 여인이 자기 남편을 배반하고 제 몸을 더럽힌 일이 있다면,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그 물이 그 여인의 몸에 들어가면서, 여인은 쓰라린 고통과 함께 배가 부어오르고, 허벅지가 마른다. 그러면 그 여인은 겨레 가운데서 저주받은 자가 된다.”

 

의심의 소제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의심이 되면 반드시 이 의심의 소제를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 교회가 타인과 정교를 했는지 더렵혀졌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의심이 되면 반드시 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율법에 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9:2절을 보면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빌립보서3:8절을 보면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여인입니다

만일 여인이 몸을 더럽혀서 그 남편에서 범죄를 했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더럽습니까?

우리는 왜 이 여인이 무엇으로 더러워졌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율법의 의로 흠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에는 그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러우면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율법입니다

그것은 더럽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에서도 우리의 의는 그러니까 우리가 율법을 지킨 것은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율법을 지키면 더러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거짓 형제가 가만히 들어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이 시대는 만연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가만히 들어옵니다. 정말 이 민수기의 말씀과 같이 이 여인이 타인과 정교를 했는지 모르 정도로 그렇게 율법주의가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이 의심의 소제에 걸려 있습니다. 이 소제를 드리면 그 교회들은 다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교회가 율법으로 더러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남편이 되어 그 사랑을 받고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해져야 하는데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더러워져 있습니다.

 

저줏거리가 됩니다.

교회가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면 이 민수기의 율법과 같이 저줏거리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습니다. 모두가 이 민수기의 말씀과 같이 저줏거리가 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큰 음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 음녀가 바로 이 민수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심에 소제에 걸려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이렇게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잉태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이 제 몸을 더럽힌 일이 없이 깨끗하면, 아무런 해도 없고, 임신에도 지장이 없다.”

 

교회입니다

갈라디아에서 사도 바울은 사라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잉태를 해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안에 더러운 것이 없는 거룩하신 이의 영이 거하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더럽지 않아야 잉태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성도가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의 탄생입니다

반드시 교회를 통해서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서의 말씀 중에서 일천 여인 중에서 하나를 얻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의심의 소제를 통해서 더러워지지 않는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남편이 되어 있는 교회고 그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