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92

1148,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욥기19:23-29절을 보면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꼬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찐대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찌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욥기입니다 성경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모든 성경..

1147,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린도전서1:4-9절을 보면“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로 예언을 하게 하시고 구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

1146,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출애굽기32:15-24절을 보면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아론이 가로되 내..

1145,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4:9-10절을 보면“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이스라엘입니다 물론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를 비유로 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니 이 세상에 있는 국가로서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기 보다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있는 일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물론 실제 야곱이라는 인물이 있었던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1144,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12:9-13절을 보면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11장입니다 믿음의 장이라고도 합니다. 믿음이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

1143,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로새서3:1-4절을 보면“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인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는 무덤에 있는 자라는 것을 그리고 시편에서는 음부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인정을 하지도 받아들이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

1142,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열왕기상17:17-24절을 보면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1141,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태복음23:23-24절을 보면“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거의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고 그저 자기가 종교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을 믿습니다. 왜 인생들이 신을 믿는가 하면 잘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굳이 성경말씀이 아니더라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

1140,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3:1-5절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택정함을 입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1139,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고린도전서5:9-13절을 보면“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고린도전서5장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음행이 무엇인가를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정확하게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