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48,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윤주만목사 2024. 10. 5. 13:37

욥기19:23-29절을 보면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꼬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찐대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찌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욥기입니다 

성경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모든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지혜라는 것을 확신을 하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인생들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인데 창조주께서 하시는 말씀을 우리 피조물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말씀이라는 것도 사실은 우리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리고 설령 원어를 안다고 해도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이 다 깨달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가 되는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의 언어로는 반대가 되는 말씀들을 과연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를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교리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있고 그렇게 해석을 강요를 하고 있고 또 그 교리조차도 이 말씀은 이렇게 저 말씀은 저렇게 정해 놓아서 성경을 바로 볼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종교입니다 

이방의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나서 불과 2-300년 만에 종교는 절대 불가침의 권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그리고 성경을 볼 수 있는 권한을 오직 자기들이 인정을 하는 종교에서만 할 수 있게 함으로 해서 솔직히 말씀을 해서 이방의 종교는 그럼 암흑기에 모든 교리가 정해졌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고 그것이 기초가 되어 또 종교 개혁이라는 것을 했지만 그것 역시 말 그대로 종교개혁을 하는데 불과했습니다

 

종교입니다 

정말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종교가 타락에 정점에 다다를 때 종교개혁이라는 것을 했고 그것 역시 그 종교의 기초적인 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종교를 보고 있고 그 안에서 합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건들지 않았다는 것에 있어서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대까지 미칠 수 있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무리 종교의 힘이 거대해지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을 그대로 전해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 감사하게도 복음이 전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초기 종교입니다 

그들이 해석한 것이 지금까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해석이 된 성경말씀을 기초로 삼고 그것을 교리로 만들어서 종교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성경이 그대로 전해짐으로 해서 이 시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욥기가 그렇습니다

성경의 한편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성경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말씀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욥기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이 마치 진리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거의 모든 종교인이 욥기를 그렇게 보고 있고 심지어는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을 종교인들이 집이나 그리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사업장에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까

그리고 그것이 성경적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기 전체의 말씀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종교인들이 이 욥기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욥기입니다 

분명히 성경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을 성경에 그대로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욥과 그 세 친구들을 통해서 그들이 알고 있다고 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인생들이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가를 그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욥에게 말씀을 하자 그가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가 왜 회개를 하는가 하면 바로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회개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욥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욥과 세 친구의 말은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욥기를 보아야 하고 그래서 세 친구에게도 하나님께서 욥의 말보다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욥은 회개를 했습니다

왜 회개를 했는가 하면 자기가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자 그 말씀을 깨닫고 자기가 알고 있던 것이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한다고 하고 있고 또 자기 입을 가리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친구입니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게 함으로 해서 너희의 우매한 대로 갚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입니다 

왜 욥기를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그대로 욥기를 통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욥기는 거의 전부가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안다고 하는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역시도 그렇게 하나님을 안다고 했기 때문에 회개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가 바로 하나님을 알고 믿었다면 회개를 한다는 말씀은 오히려 모순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욥 역시도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그런데 욥기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마치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도 문자 그대로 보면서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경말씀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다른 성경입니다 

그리고 욥기를 볼 때는 정말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다른 성경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욥기는 인생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고 하는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을 그대로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욥기를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욥의 고난입니다 

그가 어떠한 고난을 당하는가는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욥기19장의 말씀은 욥과 세 친구가 변론을 하고 있고 그들이 욥에 대해서 정죄를 하는 것에 대해서 너희가 내 마음을 번뇌케 하며 말로 꺾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고 세 친구의 정죄에 대해서 정말 참을 수 없는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19:19절을 보면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하나님을 믿습니다

지금도 역시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욥이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는 욥기를 보면 너무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굳이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욥이 고난을 당하니까 인생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하면 네가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그러니까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러한 일이 있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래서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은 스스로가 정직하고 순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았는데 자기가 당하는 고난을 보고 친구들이 정죄를 하니까 얼마나 답답하면 대적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인생들이 살아가면 별의 별일이 다 있습니다. 마치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간섭인 것으로 지금 이 시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왔고 이신론이라는 사상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신론 역시 철저하게 인생의 철학적 사고에서 나온 사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면 혹시라도 이 말씀을 보고 이신론적 사고라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딱 거기까지 그 사람의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이신론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알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심을 저는 철저하게 믿고 있습니다. 창조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미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셨다는 것을 의미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고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비유와 예표와 대표성을 말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인생들을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먼저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헛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이 말씀으로 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까지 있고 우리 인생은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다 기록되었습니다

아니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시고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는 일을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비유와 예표로 하신 것이지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이런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은 그저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아는 것을 인생들의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대표적인 성경이 바로 욥기입니다 

 

욥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라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착가 속에 빠져 있습니다. 실상은 지금 욥기에서의 변론은 욥도 그렇고 그 세친구도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변론을 하고 있는데 그 기본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는 일보다는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남기려고 하고 있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편90:3절을 보면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사람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는데 그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남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인생이 남긴 말이 남는 것도 아니고 인생이 무엇인가를 이룬 것이 남는 것도 아니고 주의 말씀만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이 무엇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욥도 자기가 하나님을 바로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가 친구들과 변론을 하고 있는 그 말을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그 역시도 티끌로 돌아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그 말이 철필과 연으로 돌에 새겨 지면 뭐 합니까? 그것이 남아 있습니까? 그것 역시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뭐만 남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니 아무 가치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지식이 있습니까? 그것은 순전히 피조물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에는 힘쓰지 않고 종교 안에서 무엇인가를 남기려고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다 악한 일이 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합니까

욥 역시도 신체의 구원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서 자기가 세 친구에게 정죄를 받고 변론을 바로 했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기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피조물입니다 

큰 착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욱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자기들이 나그네라고 하면서 죽으면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말을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세상에 더 집착을 하면서 무엇인가를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아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에 대해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의로움입니까? 내가 알고 있는 진리입니까? 그것 역시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세상에 더 집착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면 아니 철학적 지식에 빠져 안다고 하는 것을 그리고 자기의 선한 일을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 단어의 뜻을 모르겠습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이 피조물들은 다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무엇을 남기겠다고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이 종교 안에 그대로 사람들에게 있어 더욱 열심을 내고 있고 사라지는 것에 집착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욥의 말입니다 

그 말이 진리입니까? 그는 나중에 회개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욥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진리나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 스스로의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생각을 하면 더욱 더 그것에 대해서 집착을 하고 주장을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욥을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입니다 

그 외에 어느 것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욥의 말을 남겨 봐야 도리어 영생을 얻는 일에 방해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주의 말씀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기 보다는 자기 말을 책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서적입니다 

이제까지 그 유명하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남겨 놓은 책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면 반대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제가 이제까지 본 책 중에서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은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유익합니까

아니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악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내게 만드는 책만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정말 많은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책을 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유익이 되었던 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감히 말씀합니다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긍휼히 여기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자가 되어서 자기의 지식을 그리고 의를 자랑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욥기를 통해서 이렇게 인생들의 생각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이 조금만 있으면 무엇인가를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사도행전7:59-60절을 보면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욥입니다 

그가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가 고난을 당하는 것은 순전히 인생의 삶에 의해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증거를 하면서 단 한번 유대인들에게 설교를 하다가 돌에 맞아 죽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누가 억울합니까

욥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자기 민족 앞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잤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입니다 

자기의 순전함을 주장을 하면서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종교 안에서 자기가 세상에서 살다 조금이라도 억울한 일을 당하면 욥과 같이 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욥과 되지 않고 스데반 집사와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욥은 그저 인생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철학적 지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세상 일로 자기를 변호를 하고 있고 구속자가 나타나 변호해 주실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너무 몰라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는 것도 그냥 두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데도 개입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욥의 일로 하나님께서 개입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너무 모르는 인생의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요한복음3:3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나님입니다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욥의 말과 같이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 종교의 교리서 자체가 욥의 주장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면서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어디서 봅니까

우리가 육체 밖에서 볼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창조된 세상에서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보려면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에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 밖입니까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고 그것과 같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거듭나게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셔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초급합니까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주님을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주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믿음이 좋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종교가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설의 고향 같은 드라마를 보면 거의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무신론자까지도 그렇게 욥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말씀합니까

욥과 같이 말씀을 하는 선지자나 사도들이 있습니까? 저는 성경에서 욥 외에는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하고 그 생명을 새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그가 아는 것을 마치 진실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에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회개하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거의 다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면서 욥과 같이 주님을 만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 종교에서 만들어 낸 인생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꼬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찐대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무슨 말을 할지 잘 알고 있다. 너희는 내게 고통을 줄 궁리만 하고 있다. 너희는 나를 칠 구실만 찾고 있다.”

 

욥과 세친구의 변론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가를 복음을 듣고 있는 성도들은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앞에서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는 스데반 집사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는 자기 민족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저희 죄를 사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입니다 

나는 너희가 무슨 말을 할지 잘 알고 있다. 너희는 내게 고통을 줄 궁리만 하고 있다. 너희는 나를 칠 구실만 찾고 있다고 하면서 서로 정죄를 하는 말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것이지 하나님에 대해서 변론을 하면서 서로 정죄를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기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욥기는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을 변론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철학적 지식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찌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줄을 알게 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칼을 두려워해야 한다. 칼은 바로 죄 위에 내리는 하나님의 분노다. 너희는, 심판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욥과 세 친구입니다 

그들이 서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들의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그럴 것이다 라는 것을 가지고 서로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정죄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서로 자기들이 더 바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정죄를 하고 있는데 욥도 그렇고 세 친구도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이제 뒤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을 욥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스데반 집사는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으면서까지 복음을 전하고 그들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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