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47,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윤주만목사 2024. 10. 2. 11:22

고린도전서1:4-9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로 예언을 하게 하시고 구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난 후에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게 하시고 있고 사도 바울을 부르심으로 해서 이방에 사도로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처음부터 우리 모든 인생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이 특별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합니다.

율법에서도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찌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한다는 말씀을 알고 있었고 실제 그들의 조상들은 영적으로 그러한 일을 함으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애굽입니다

모세를 보내서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 교회로 인도하실 때도 바로에게 가서 모세는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런 문자를 아는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아주 강한 자존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입니다 

사람들은 유대교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성경에서 많이 보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들이 선민이라는 말씀을 보니까 마치 형제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 하는 모든 것에 맹목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렇게 종교가 되면 반지성주의에 빠지게 되는데도 인생들은 소자이기 때문에 일단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그렇게 배우게 되어 있고 자기가 배운 것이 진실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종교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종교의 사상에 세뇌가 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우리가 초기 교회를 보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의 문제로 인하여 율법을 지키는 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그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도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0년이 지났고 디아스포라가 되어 이방의 객이 되어 그렇게 살았으면서도 그들은 주님께서 오셨을 때의 유대교를 아직까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유대교가 어떻게 될 것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우리는 굳이 믿을 필요도 없고 믿어 보아야 우리가 바라는 것들이 다 허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대교를 통해서 지금 이 시대 이방의 종교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은 유대교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셨습니다

그분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창조라는 단어의 의미를 안다면 더욱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럼으로 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는가를 조금이라고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광야 교회부터 시작을 해서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에게 당한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경계가 되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이방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고 또 그것이 종교와 결합이 됨으로 해서 세계사를 보더라도 많은 폐해를 일으켰지만 그것을 깨닫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이 유감이고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이 특별해서 그들을 택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가 되고 있고 그들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다 죽은 것을 경계로 해서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지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하나님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인생을 한 혈통으로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차별을 하지도 않았고 창조주께서는 인생들을 한 혈통으로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종교에 의해서 민족주의가 생겨나고 자기들만이 마치 특별한 것과 같이 인생들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누가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언제 한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셨을 때도 그들은 듣지 않았고 한 사람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정말 두꺼운 분량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하고 비유와 예표와 그리고 경계로 그리고 상징적으로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면서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진리를 깨닫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그리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종교에서 만든 인생의 철학적 지식 안에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아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혜를 입기를 구하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른 사람보다 지혜가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도리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도 제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하심으로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리고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그 문자를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만들었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를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모르고 그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고린도전서1:2절을 보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의 사도로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고 신약 성경의 거의 대부분을 그가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가 어떻게 이방에 복음을 전했는가를 알고 있고 또 전승에 의해서 그가 복음을 전하다가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가도 알고 있습니다

 

이방의 사도입니다 

그가 복음을 전할 때 그저 계시를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아라비아로 가서 삼년 동안 자기에 이제까지 알고 있고 보았던 성경을 다시 보았고 그럼으로 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들음으로 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성경을 기록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너무 쉽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 자기들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결국에는 종교를 만들었고 그 종교는 교리를 만들어서 이방인들을 포승으로 묶어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인생은 그가 아무리 철학적 지식이 뛰어나고 종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이편지를 보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무엇인가 하면 지금 이 시대 보이는 건물로 세워진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정말 교회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이런 기초도 안 되고 있고 자기들 마음대로 건물을 지어 놓고 교회라고 하면서 이름까지 지어서 부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 이방인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보이는 건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당시 보이는 건물에 간판을 걸고 고린도 교회라고 했다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로마에 의해서 그리고 유대인들에 의해서 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편지가 보내질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자체로 박해를 받았고 죽임까지 당했던 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건물을 근사하게 지어 놓고 그 안에서 종교의 교리에 따라 의식적인 예배를 드리면서 마치 하나님께서 임재를 하시는 것과 같이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교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에 대해서 바로 깨닫지를 바랍니다

 

아세라입니다 

구약의 아세라가 무엇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렇게 교회라는 건물을 이방인들이 지을 것을 아시고 이미 구약의 아세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는 섬겼던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 역시 그 행태를 그대로 하면서도 자기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처에서 우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입니다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거룩해 졌다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육체를 거룩하게 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종교 안에서 악한 일을 더 행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입니다

어떻게 예수 안에서 거룩하게 되는가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거룩해진 것이 무엇인가 하면 다 하나에서 나야 거룩해지고 성도라고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하나에서 났습니다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다 형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충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까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셔야 성도라고 부를 수 있고 그렇게 예수의 생명이 있는 자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도 모릅니다

그리고 교회도 모릅니다. 거룩해지는 것도 모릅니다.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생의 언어를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죽어서 자기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아니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주셨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은 아직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아주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까

그것으로 성경을 보면서 마치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다면 지금과 같은 교회 건물들이 세워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 더구나 교회 이름을 짓고 부르는 악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스스로를 성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5:18절을 보면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우리 성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가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로마서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선물은 구원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선물입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 한 사람으로 인생 모두가 범죄에 이른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의의 한 행동이 되고 그 의의 한 행동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글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인생들은 그저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너무도 잘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의의 한 행동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의를 이루신 분을 율법에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가난한 인생들에게 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주님께서는 손을 펴서 그가 요구하는 대로 넉넉히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야고보는 그것을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을 증거를 받아 믿는 성도가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다고 그러니까 율법에 기록된 대로 부자이신 주님께 꾸어 의의 한 행동을 얻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결과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있고 받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라는 단어를 아는 것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거룩함도 모릅니다

의의 한 행동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도 모르고 있고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미사여구를 사용해서 그저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하나님 은혜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영생의 문제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유대인들과 같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 소가 푸주로 끌려가면서도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면에 풍족하게 되었습니다. 곧 온갖 언변과 온갖 지식이 늘었습니다.”

 

풍족입니다 

헬라어로 부하게 되다, 풍부하게 하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이런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인생들은 성경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도리어 그것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에 있어서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풍부입니다 

이 시대는 너무 바알 사상이 깊이 빠져 무엇이든지 풍부를 누리려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와 같이 교회 안에서 부자가 되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을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시대입니다 

성도들이 물질적으로 그리고 종교인으로서 풍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성을 상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초기 교회가 얼마나 핍박을 받고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는가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앞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성도에 대해서 말씀을 했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얻은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요한복음15:26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아무리 뛰어나고 그 철학적 지식이 깊다 해도 그것은 인생의 한계 안에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반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자 자기 일을 하겠다고 다 떠나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했고 그들이 듣고 믿음으로 해서 이제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성령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성령이 오셨다고 하는데 반드시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성령이 오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린도전서12:31절을 보면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모든 은사입니다 

이 은사도 정말 이 시대는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 줄도 모르고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도 모르고 또 은사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그들이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온갖 샤머니즘적인 행위가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은사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과 그리고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고린도전서1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이 말씀도 자기들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성경을 거의 거꾸로 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사랑을 받은 성도가 되어야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다가 의로 부자가 되어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입니다

앞에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 생명도 얻지 못한 그들이 아니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이 말씀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도 없이 기다리는 자는 참으로 이런 말씀을 하기는 그렇지만 바람을 잡으려고 하다가 티끌이 되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요한복음6:39절을 보면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께서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하셨고 사도 바울이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누가 끌까지 견고케 하십니까? 주님께서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성경에서도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창조라는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도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도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한 행동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믿음보다는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의식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창조하셨습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불러 복음을 듣게 하고 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이 우주는 언젠가는 티끌이 되어 다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은 미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그들의 의식에 따라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또 성령을 구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얻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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