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1 : 3절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런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는가를 아는 사람만이 성경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적인 말씀입니다 영적인 것을 육적인 사람이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것은 마치 지구에 사는 사람이 태양계 안에 있는 목성을 그리고 태양을 벗어나 저 은혜계를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 영적인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자연을 통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나무에게 있어 물은 생명수입니다. 물이 없는 상태에서는 나무가 자랄 수 없고 얼마 안 있어 그냥 고사하고 맙니다. 나무가 그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