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2025/05/14 7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시편5 : 12절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구름으로 뜨거운 광야에서 보호하셨습니다. 사막에는 더위가 있고 추위가 있으며 전갈과 불 뱀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을 통과할 때 하나님께서 보호하시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결단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도 없고 광야라는 세상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능력으로는 광야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길 수 없..

오늘의 말씀 2025.05.14

120-2,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로마서11:3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새번역을 보겠습니다.“"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누가 주의 마음을 알겠느뇨사도 바울은 이제까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로마서를 통해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가 있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누가 알 수 있습니까?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주의 마음을 알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성경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다 버리고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지혜를 구..

120-1,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로마서11:3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6쪽)“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우리 인생입니다정말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자기가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 전체를 거의 거꾸로 보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이제까지의 신학자입니까?그가 아무리 이름이 있다 해도 이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신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했고 또 그들의 행적을 우리가 알 수 없을지 몰라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사실 복음과는 거리가 먼..

1207,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베드로후서3:14-18절(신386)“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믿음입니다.오직 ..

1206,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스가랴13:1-6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