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2025/05/05 3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이사야55 : 8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여 지는 모습이 믿음의 척도라고 생각하는 사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몇 십 년 동안 급격한 산업화를 격으면서 성공을 지향하다 보니까 그런 사상이 교회 안에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사상은 누가 가져다줍니까?율법에 순종하게끔 하는 마음은 사단이 가져다주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향하면 자연히 그 모습은 좋아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골로새서2 : 20-21절"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세..

오늘의 말씀 2025.05.05

279-2,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279-1과 한 본문입니다. 반드시 -1을 먼저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요한복음19:24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서로 말하기를 "이것은 찢지 말고, 누가 차지할지 제비를 뽑자" 하였다. 이는 '그들이 나의 겉옷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다' 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병정들이 이런 일을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받고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바다 모래 ..

요한복음 강해 2025.05.05

279-1.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요한복음19:23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봅니까? 제가 계속해서 강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릴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본다는 것은 그저 문자를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듣고 베뢰아 사람들이 성경을 상고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냥 거저 얻어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종교에..

요한복음 강해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