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08 86

1130,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33:17-24절을 보면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시편29 : 1절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기독교인이 있을까요?지극히 당연한 것을 왜 하나님께서는 굳이 말씀을 하시면서 영광을 돌리라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모습으로는 영광을 모두 하나 같이 영광을 돌립니다 만약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가 영광을 받는다면 이단으로 정죄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입니다  입술로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가인도 그랬고 이스라엘을 범죄하도록 한 발람도 그랬으며 사울 왕도 자기 입술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버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영광과 능력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그 이름의..

오늘의 말씀 2024.08.09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마태복음12 : 31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성령훼방이 무엇입니까?지금은 성령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성령 훼방에 대해서 정확한 정의를 갖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스스로 성령을 훼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훼방에 대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받되...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받는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며 훼방은 어떤 조직이 일하는데 있어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훼방하는 것입니다  십일조 율법입니다 , 주일을 지키는 것 율법입니다 만약 이런 것을 가지고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주장하면 그는 성령을 훼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죄는..

오늘의 말씀 2024.08.08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전도서7 : 5절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현대 교회는 우매자의 노래에 빠져 있습니다 노래는 물론 찬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사람이 창찬 받을 일을 하면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칭찬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율법을 잘 지키면 칭찬을 받습니다 선한 일이나 의로운 일을 하면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물론 성도가 어떤 잘한 일에 대해 칭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도가 지나치면 칭찬이 아니라 그것은 우매자의 노래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우매자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언에 칭찬은 사람을 시련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한번 받으면 그것을 칭찬으로 받지만 그것을 계속해서 받다 보면 자기 스스로를 남들과 다른 특..

오늘의 말씀 2024.08.07

36-2,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한복음8:33절을 보겠습니다. (신 159쪽)“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이스라엘입니다.주님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자 유대인들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라고 말을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도 그들이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진리를 몰라서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

36-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로마서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4쪽)“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아브라함이 의로 여기심을 받았습니다.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이 언제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할례를 받기 전에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 할례를 받고 난 후에 의로 여기심을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보아서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의로 여기심입니다.아담의 자손인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장례식장을 갔다 왔습니다. 목사들이 드리고 있는 예배를 들어보면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